김장겸 "AI 산업 진흥·규제 동시에 이뤄야"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AI 산업 투자와 위험 대비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AI 생태계 특징과 발전 방향' 토론회를 열고 "최근 AI 기술이 디지털 성범죄 도구로 전락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진흥과 규제가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업계 관계자들은 세제 혜택 등 정책적 지원이 늘어야 기술발전, 재투자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