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추석을 앞두고도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물놀이장이 북적였습니다.
2. 여야의정 협의체 전공의 참여를 두고 의료계 내분이 격화했습니다. 정부는 24시간 체제로 의료 공백 사태 대비에 나서면서도 의료 개혁은 심지 굳게 실행하겠다고 했습니다.
3. 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22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제주 공항에서 드론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한 시간 가까이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4. 제주도와 강남 부동산을 사모으던 중국인들이 최근 인천 지역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실거주용이 많다는 분석인데,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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