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속하면 한 달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연일 핵폭탄급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명씨는 또 김 여사가 직접 전화해 “인수위에 빨리 오시라” 제안했다는 주장도 새롭게 내놨습니다. 이에 우리의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명씨가 ‘나 건드리면 너희들 다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미치광이 전략을 펴고 있다”라고 분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 2호점〉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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