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미국 대선...관전 포인트는?

2024.11.0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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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윤현숙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24년 미국 대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트 전 미국 대통령의 맞대결, 초박빙 판세인 만큼 결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미 대선 투표 관전 포인트와 막판 변수, 살펴봅니다. 국제부 윤현숙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그러니까 20분 전쯤에 투표가 시작됐는데 앞서 상황을 봤습니다마는 딕스빌노치라는 작은 마을에서 먼저 투표가 시작됐더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전통으로 이 마을에서 가장 먼저 시작이 됩니다. 굉장히 작은, 유권자가 한 10명 안팎의 작은 산간마을인데요. 아주 예전에 여기 광산이 있었던 시절에 일찍 투표를 마치고 새벽에 일을 하러 나가는 그런 전통 때문에 이 지역에서 투표가 가장 먼저 이루어집니다. 조금 전에 외신을 통해서 화면을 봤는데. 많은 분들이 벌써 투표를 마쳤고 이제 투표함이 열리기 직전인 모습으로 보여졌습니다. 유권자 수가 적기 때문에 저희가 방송하고 있는 중에도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딕스빌노치에서는 투표가 시작됐고 주별로 투표가 시작되는 시간도 다르고 또 마감시간도 다르죠?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은 워낙 면적도 넓고 또 같은 나라 안에서도 시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끝나는 우리나라 대선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딕스빌노치에 이어서 시차를 두고 50개 주 전역에서 투표가 차례대로 이어지는데요. 동부부터 시작으로 해서 중부를 거쳐 서부까지, 마지막으로 하와이와 알래스카에서 마무리가 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주별 투표 시간도 12시간에서 15시간으로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 시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내일 오후 2시, 3시에 알래스카에서 마지막으로 투표가 마감이 되고요. 이렇게 시차를 두고 투표가 시작되다 보니까 일부 지역에서는 한창 투표인데 어떤 지역에서는 개표가 진행되거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앵커] 투표가 순차적으로 마감되는 만큼 출구조사가 언제 나올지도 참 궁금한데 지금 어떻게 예상되나요? [기자] 먼저 미국 출구조사 발표 방식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출구조사는 주요 방송사 4곳이 함께 진행이 됩니다. 50개 주 전체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경합주를 포함해서 한 20여 개주를 대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현장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이런 유권자들을 붙잡고 설문조사를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역별로 시차도 있고 투표 마감시간도 다 다르기 때문에 결과는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라 주별로 차례대로 업데이트되게 됩니다. 동부지역 투표가 마감되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에 하나씩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고요. 또 일부 경합주 같은 곳은 미리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게 되면 남아 있는 유권자들한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차를 두고 발표하는 곳도 있습니다. [앵커] 미국 대선 선거 방식은 우리와도 상당히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좀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신다면요? [기자] 미국 선거의 특징을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를 뽑자면 간접선거랑 승자독식제도, 이렇게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이 미국 대선날이지만 바로 대통령을 뽑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들은 선거인단에 투표를 하게 되고요. 그렇게 뽑힌 선거인단이 다음 달에 최종적으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간접선거 형식입니다. 그리고 전체득표를 많이 얻은 후보가 그렇다고 해서 방금 설명드린 방식에 따르면 되는 것이 아니고요. 그 주에 걸려 있는 선거인단을 가장 많이 확보하는 그런 후보가 선거인단 결과에 따라서 대통령에 당선되는 그런 방식입니다. 승자독식도 특별한 미국 대선의 특징을 설명하는 건데요. 한 표라도 더 많이 얻게 되는 후보가 그 주에 걸려 있는 선거인단을 모두 독식하게 됩니다. 미국 대선 전체 주별 선거인단 분포를 한번 보시면 미국 전체 선거인단 수는 총 538명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 270명, 그래서 매직넘버라고 불리는데요. 270명을 확보하게 되면 그 후보가 승리를 선언할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주별로 보면 지금 빨갛게 표시되는 부분이 공화당 우세지역이고요. 파랗게 표시되는 곳이 민주당 우세지역입니다. 이런 곳들은 정치성향이 확실해서 바뀌는 경우가 거의 없고요. 지금 회색으로 표시된 7군데가 경합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 경합주에 걸려 있는 선거인단 수가 93명인데요. 이곳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서 백악관의 주인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접선거와 승자독식제도 때문에 가끔은 전체 투표수는 더 많이 얻고도 선거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역대로는 다섯 차례가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2016년에 힐러리가 떨어지고 트럼프가 처음 당선되던 때가 그랬고 또 더 거슬러올라가면 2000년에 엘 고어 후보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졌던 해도 그런 예입니다. [앵커] 선거인단 가운데 270명을 확보하면 이긴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만약에 269:269 이렇게 동률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을까요? [기자] 가능하죠. 만약에 269:269가 나온다고 하면 이런 경우에는 승리를 당연히 선언할 수가 없고요. 이런 경우에는 의회가 결정하게 됩니다. 하원에서 최종 투표를 하게 돼서 대통령을 당선인으로 뽑게 되고요. 또 상원에서는 부통령 당선인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 이론상으로는 대통령은 공화당인데 부통령은 민주당일 수도 있고 또 정반대일 수도 있고 그런 결과도 나올 수 있는 거죠. [앵커] 만약에 선거인단이 마음을 바꿔서 다른 당 후보에 투표하는 그런 경우도 있는 겁니까? [기자] 이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배신 투표 가능하냐, 이론상으로는 역시 가능합니다. 실제로 2000년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결과 불복했을 때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선거인단을 향해서 바꿔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를 해라. 이렇게 설득하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거든요. 역사상 가끔 이런 경우들이 나오긴 했지만 결과가 뒤바뀐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 당마다 선거인단을 선정할 때 자기 당에 아주 충실한 지지자들을 미리 선거인단으로 배정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정말 이번 미국 대선 과정 지나고 돌이켜보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정말 치열했잖아요. 두 후보, 막판까지 초박빙 양상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판세 지금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기자] 판세 예측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현지에서는 면도날 접전이다, 이런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종잇장 한 장, 또는 면도날 한 장. 그 차이만큼 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다는 건데요. 실제로 투표날까지도 판세가 안개 속입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기관마다 다른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이 가장 직전인 전날 나왔던 전국 단위 여론조사인데요. 여기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차로 이기는 것으로 나왔죠. 하지만 바로 전날, 하루 앞서서 진행됐던 여론조사 결과 역시 전국 단위 결과인데요. 보면 두 사람이 동률입니다. 49%로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NBC 방송 여론조사를 조금 더 상세하게 보면 해리스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는 여성 그리고 흑인 그리고 30대 이하, 이른바 Z세대의 젊은층들이 좀 더 해리스 지지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고요. 또 남성, 백인,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유권자들은 상대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더 지지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앵커] 전국단위 설명을 해 주셨는데 결국에는 승패는 경합주에서 나는 거 아닙니까? 아까 7개주가 있다고 했는데 그 경합주의 판세는 어떻습니까? [기자] 경합주 판세도 예측불허 그 자체입니다. 경합주 같은 경우는 7곳이 있는데. 지도를 한번 보여주실까요? 경합주 7곳 같은 경우는 먼저 이렇게 나와 있는 것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뉴욕타임스 7개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여기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4승 2무 1패로 누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조지아를 가져왔고요.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은 동률입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가 이번 대선에서 가장 큰 격전지, 승부처로 표현되고 있는 곳인데. 이곳은 동률로 나온 모습이고요. 애리조나는 트럼프 후보가 우세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제 나온미국 시간으로는 선거 전날 직전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건 정반대입니다. 똑같이 4승 2무 1패지만 여기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를 가지고 오는 것으로 나와 있고요.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도 승기를 잡은 모습을 보여서 이 같은 경우라면 270 매직넘버도 가능한 수거든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정반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조사기관마저도 동률이다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초박빙 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만들려도 해도 힘든 그런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우리 시간으로 내일까지 계속 투표가 이어지지 않습니까? 승패 윤곽은 언제쯤 나올까요? [기자] 정확하게 며칠날 나온다, 언제까지 나온다고 말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보통 선거 당일날 밤 늦게, 혹은 그 다음날이면 윤곽이 잡혔거든요. 승자가 선언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2020년 지난 대선 같은 경우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 선언을 할 때까지 나흘이나 걸렸습니다. 이번에도 그 정도 걸릴 것이다. 혹은 더 이상 걸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금 보신 것처럼 판세가 초박빙인 데다가 사전투표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집계까지. 이런 사전투표 수도 벌써 7800만 표가 넘어서 이것들이 실제로 개표가 되고 집계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서 실제로는 나흘 걸렸던 지난 대선보다도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제일 먼저 투표가 이루어진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 개표 결과가 나왔는데요. 트럼프 대 해리스 3:3 동률이 나온 것으로 지금 CNN에서 보도를 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딕스빌 노치 투표 유권자 6명이 투표를 한 건데이 가운데 4명은 공화당으로 등록을 했고요. 2명은 정당 성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딕스빌노치, 첫 투표와 첫 개표마저 동률이 나온 그런 상황인데. 앞으로의 결과가 더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 윤현숙 기자와 막이 오른 미 대선 현황과 전망까지 살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105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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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 서울 6℃...동해안 비·눈 02:05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 서울 6℃...동해안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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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샤이 트럼프' 사실상 끝...해리스에겐 여전히 남은 변수 01:50
    [자막뉴스] '샤이 트럼프' 사실상 끝...해리스에겐 여전히 남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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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십억대 이혼 소송 있었다...밝혀진 '냉동고 시신' 은닉 이유 02:11
    [자막뉴스] 수십억대 이혼 소송 있었다...밝혀진 '냉동고 시신' 은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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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06:33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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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개 주 선거인단의 선택은...7개 주 주목하는 이유 [앵커리포트] 03:02
    51개 주 선거인단의 선택은...7개 주 주목하는 이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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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역대급 초박빙' 미 대선, 오늘 본투표...현지 분위기는? 15:02
    [뉴스UP] '역대급 초박빙' 미 대선, 오늘 본투표...현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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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1월 5일 주요 일정 00:56
    [뉴스UP] 11월 5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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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득표 수 많아도 낙선...승부 가르는 '승자독식제' 01:50
    [자막뉴스] 득표 수 많아도 낙선...승부 가르는 '승자독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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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훼손 뒤 피해자 휴대전화로 문자...현직 장교 영장 03:19
    살해·훼손 뒤 피해자 휴대전화로 문자...현직 장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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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단독주택 화재...2명 부상·건물 전소 00:17
    제천 단독주택 화재...2명 부상·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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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해리스 캠프의 막판 변수... 트럼프는 '놓칠세라' 02:07
    [자막뉴스] 해리스 캠프의 막판 변수... 트럼프는 '놓칠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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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동료 시신 훼손한 현역 장교, '완전 범죄' 꿈꿨나 12:22
    [뉴스UP] 동료 시신 훼손한 현역 장교, '완전 범죄' 꿈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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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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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2
    "위기냐 기회냐의 선택...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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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엄마! 시동끌 줄 몰라 어떡해"...'강남 무면허 사고' 여성의 통화 공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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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미 대선...여자 화장실에서 퍼지는 쪽지의 정체 [Y녹취록] 01:29
    역대급 미 대선...여자 화장실에서 퍼지는 쪽지의 정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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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콜' 받는 SK...빅테크 CEO들 애정공세 이어진 이유 [Y녹취록] 02:45
    '러브콜' 받는 SK...빅테크 CEO들 애정공세 이어진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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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의회 폭동' 반복 되나?...대선 불복·폭력사태 대비 02:45
    [자막뉴스] '美 의회 폭동' 반복 되나?...대선 불복·폭력사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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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02:28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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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또 방문... 00:41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또 방문..."12월까지 완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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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아침 올가을 최저, 낮에도 쌀쌀...동해안 비·눈 01:41
    [날씨] 서울 아침 올가을 최저, 낮에도 쌀쌀...동해안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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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지율 밀리자 또 다시...선거 불복 예고하는 트럼프 02:25
    [자막뉴스] 지지율 밀리자 또 다시...선거 불복 예고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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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 00:32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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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 '아파트', 2주 연속 '빌보드 글로벌 200' 1위 00:31
    로제 '아파트', 2주 연속 '빌보드 글로벌 2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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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2
    "봉쥬르 한국!" 프랑스산 소고기가 온다...한우 농가 '긴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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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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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존재감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여"... 미 대선 앞두고 北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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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2
    "위기냐 기회냐의 선택...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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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01:48
    [날씨] 수도권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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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02:45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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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폐그물에 걸린 돌고래 또 발견 00:47
    제주에서 폐그물에 걸린 돌고래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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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04:22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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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핵무기 들먹이며 00:53
    러, 핵무기 들먹이며 "미국, 이런 식이면 3차 대전 겪게 될 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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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미 대선 '결전의 날' 첫 여성 대통령 vs 재집권...승자는? 22:12
    [뉴스퀘어10] 미 대선 '결전의 날' 첫 여성 대통령 vs 재집권...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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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2:08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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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군과 충돌한 우크라...러시아 국경서 맞붙었다 02:01
    [자막뉴스] 북한군과 충돌한 우크라...러시아 국경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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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강 시신' 잔혹한 전말... 02:53
    [자막뉴스] '북한강 시신' 잔혹한 전말... "피해자 휴대전화 들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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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무면허·무보험 / '후진 기어' 물피도주/ 은혜 갚은 군인 03:30
    [지금e뉴스] 무면허·무보험 / '후진 기어' 물피도주/ 은혜 갚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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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4:47
    여당 "플러스 알파 담겨야"...야당 "특검 결단이 국민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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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기사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00:48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기사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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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박정훈 04:37
    [말말말] 박정훈 "쇄신 개각 어렵지만 필요해" 이철규"무조건 바꾸면 정권 내놓으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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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흉기 들고 '우르르'...길거리서 패싸움 저지른 'MZ 조폭' 01:36
    [자막뉴스] 흉기 들고 '우르르'...길거리서 패싸움 저지른 'MZ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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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에 이어...'사이버트럭' 타고 등장한 지드래곤 [지금이뉴스] 01:06
    롤스로이스에 이어...'사이버트럭' 타고 등장한 지드래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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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젊은 세대들, SNS에 사전투표 인증 릴레이 00:35
    미국 젊은 세대들, SNS에 사전투표 인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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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7
    박찬대 "김 여사 특검 의결 때까지 국회의원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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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35
    추경호 "어제 윤 대통령 만나...이른 시점 국민소통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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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9
    "비싸서 못 먹겠네"...천정부지 오른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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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 실시...과방위, 여야 격돌 끝에 가결 37:02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 실시...과방위, 여야 격돌 끝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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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굴곡 담은 국보 '지광국사탑' 복원 완료 00:19
    역사의 굴곡 담은 국보 '지광국사탑' 복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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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7
    "가장 중요한 경합주"...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공들인 '이곳'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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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이제 안됩니다"...2금융권까지 조이자 꽉 막힌 돈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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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명태균·김 여사 의혹 직접 답변...무제한 '일문일답' 전망 02:40
    윤 대통령, 명태균·김 여사 의혹 직접 답변...무제한 '일문일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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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설경' 펼쳐진 설악산...밤사이 2cm 눈 내려 00:46
    '11월 설경' 펼쳐진 설악산...밤사이 2cm 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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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5:31
    여당 "플러스 알파 담겨야"...야당 "특검 결단이 국민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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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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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02:45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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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02:18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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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군 장교 영장실질심사 04:31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군 장교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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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2:00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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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운명의 대결' 미 대선 본투표 시작...막판 총력전 05:44
    잠시 뒤 '운명의 대결' 미 대선 본투표 시작...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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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갯속 미국 대선...후보들 막말 경쟁 01:11
    [영상] 안갯속 미국 대선...후보들 막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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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해리스 vs 트럼프 '결전의 날'...여전히 초박빙 승부 21:29
    [뉴스나우] 해리스 vs 트럼프 '결전의 날'...여전히 초박빙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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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담그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02:22
    장 담그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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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35
    [나우쇼츠] "영차 영차"...불법 주차 차량 맨손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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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임무 수행 후 지구로 돌아온 우주인 00:34
    [나우쇼츠] 임무 수행 후 지구로 돌아온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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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음식 도둑맞은 중국 배달원...오토바이 끌어안고 통곡 00:38
    [나우쇼츠] 음식 도둑맞은 중국 배달원...오토바이 끌어안고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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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金방울토마토?...소비자도 식품업체도 '울상' 02:49
    이제는 金방울토마토?...소비자도 식품업체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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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04:56
    [뉴스나우] "완전 범죄 꿈꿨나?"...동료 군 장교 '시신 훼손·유기' 혐의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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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 공개합니다"...사이트 운영자 구치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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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여자가 뭘 안다고" 김여정 비난했다가...하룻밤 사이 北 일가족 '행방불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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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중국인 비자 면제?"...주중 대사관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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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14억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법원은 허용 02:15
    머스크 '14억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법원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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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OW]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12:44
    [뉴스NOW]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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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시험장 전자기기 금지... 01:40
    수능 시험장 전자기기 금지..."모바일신분증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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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낮에도 찬바람 02:06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낮에도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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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만한 경영과 위법으로 점철된 축구협회의 '총체적 난국'...문체부, 최종 감사 결과 발표 15:48
    방만한 경영과 위법으로 점철된 축구협회의 '총체적 난국'...문체부, 최종 감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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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31:16
    문체부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정몽규 포함 3명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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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미 대선 투표 돌입...이르면 모레 당선 윤곽 01:37
    [YTN 실시간뉴스] 미 대선 투표 돌입...이르면 모레 당선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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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9
    [자막뉴스] "수능 부정행위 피해라"...수험생 유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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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46
    [영상] "역대급 초접전"...2024 미 대선 결정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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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오른 미 대선...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총력전 05:40
    막 오른 미 대선...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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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자연이 선사한 혁신 기술...붕괴 대참사 막아낸다 02:09
    [자막뉴스] 자연이 선사한 혁신 기술...붕괴 대참사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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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엄해진 경계...투표소 등 곳곳 긴장 고조 04:55
    삼엄해진 경계...투표소 등 곳곳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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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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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02:42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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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 선택' 시작...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01:55
    '유권자 선택' 시작...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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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48
    한동훈 "담화, 국민 눈높이 맞아야"...야 "특검이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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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 검사 4명 충원...특별수사팀급 규모 01:59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 검사 4명 충원...특별수사팀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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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네스코까지 닿은 '장 담그기'...23번째 무형문화유산 탄생 기대 02:03
    [자막뉴스] 유네스코까지 닿은 '장 담그기'...23번째 무형문화유산 탄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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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오른 미국 대선...관전 포인트는? 11:18
    막 오른 미국 대선...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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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04:13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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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1:57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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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만큼 중요한 '상원 선거'...美 정치권 돌풍 일으킨 한인 '화제' [지금이뉴스] 01:44
    대선만큼 중요한 '상원 선거'...美 정치권 돌풍 일으킨 한인 '화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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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빌라에서 발견된 죽은 도마뱀들...'동물보호법 위반' 세입자 입건 00:31
    [영상] 빌라에서 발견된 죽은 도마뱀들...'동물보호법 위반' 세입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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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최악이었다" 백종원 첫 해산물 축제 '불만 폭주'...결국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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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또 적발...'셀프 처방 금지' 마약류 추진 00:41
    [영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또 적발...'셀프 처방 금지' 마약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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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 보관...아들 17:54
    [뉴스퀘어 2PM]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 보관...아들 "재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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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투약 횟수 '상상초월' 01:37
    [자막뉴스]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투약 횟수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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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 물가' 불안 여전 02:22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 물가'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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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에 '11월 설경' 02:18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에 '11월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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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우 00:36
    박상우 "부동산 시장에 양질의 주택 공급 믿음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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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03:31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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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02:22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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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박빙 대선, 우리가 나선다!...미 톱스타들의 지원 사격 [앵커리포트] 01:42
    초박빙 대선, 우리가 나선다!...미 톱스타들의 지원 사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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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마다 다른 투표 시간...美 대선, 출구조사 발표는 언제? [Y녹취록] 03:03
    주마다 다른 투표 시간...美 대선, 출구조사 발표는 언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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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누구를 찍었는지 남편은 몰라요"...미 여성 투표 독려하는 쪽지·광고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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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먹는 북한군? 알고보니 러시아군 소속된 중국 용병 '논란' [지금이뉴스] 01:13
    라면 먹는 북한군? 알고보니 러시아군 소속된 중국 용병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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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02:30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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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0
    "AI로 '짝퉁' 24시간 감시...'바이오 특허' 우선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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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은 더 춥다...모레 절기 '입동', 이른 추위 절정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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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루 만에 영하권...겨울 날씨 다가온다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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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03:44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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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자 화장실서 발견된 은밀한 '쪽지'... 02:01
    [자막뉴스] 여자 화장실서 발견된 은밀한 '쪽지'..."남편 몰래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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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서부도 오늘 밤 투표 시작...애리조나주 관심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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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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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방치된 수백 마리 도마뱀 '경악'...95마리는 죽은 채로 발견 [Y녹취록]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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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02:43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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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56
    한동훈 "담화, 국민 눈높이 맞아야"...야 "특검이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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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지검, 명태균 의혹 통합 수사...특별수사팀급 구성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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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03:56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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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은 '11월 설경'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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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선 지지 나선 톱스타들...보이지 않는 물밑 전쟁 01:55
    [자막뉴스] 대선 지지 나선 톱스타들...보이지 않는 물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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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한국이 우리 문화 훔쳐갔다"...중국의 억지 주장 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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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윤 대통령 7일 대국민 기자회견...명태균 관련 입장 주목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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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화장실 메모지부터 '백만 달러 복권'까지...미국 대선 막 올랐다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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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에 전부를 던진 김정은의 도박...북한 명운 걸린 '우크라 전쟁' [지금이뉴스]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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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첫 여성 대통령 vs 스트롱맨 재집권...본 투표 시작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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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02:56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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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끝내 사과 없어 02:08
    '살인·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끝내 사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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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핫플' 수도권 신규 택지...서리풀 등 4곳에 5만 호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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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막뉴스] 러시아 간 북한 군인이라는데…응? 들어보니 '중국어'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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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영상] 02:30
    [영상] "소고기 많네, 완전 짱"…러 파병 북한군이 중국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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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인니 화산 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1만6천명 대피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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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한 02:11
    한 "러중, 대북 제재 구멍에 책임"…러 "북한 악마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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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방탄조끼에 저격수·드론까지…美 대선, 불복 우려에 '초긴장'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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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미 대선 본투표 시작…'종잇장 접전' 결과에 수일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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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미국 대선 현장 투표 시작‥경합주 막판 총력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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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영상] 화장실 메모지부터 '백만 달러 복권'까지...미국 대선 막 올랐다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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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1:23
    "한국이 우리 문화 훔쳐갔다"...중국의 억지 주장 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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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자막뉴스] 대선 지지 나선 톱스타들...보이지 않는 물밑 전쟁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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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중국 열광했던 '수학 천재'의 민낯…부정행위 드러나 수상 박탈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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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뉴스특보] 첫 여성 대통령 vs 트럼프 2기…미국 표심 어디로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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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한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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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글로벌D리포트] 대형 쇼핑몰 며칠째 침수… 01:43
    [글로벌D리포트] 대형 쇼핑몰 며칠째 침수…"공동묘지일 것"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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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미 서부도 오늘 밤 투표 시작...애리조나주 관심 06:06
    미 서부도 오늘 밤 투표 시작...애리조나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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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자막뉴스] 여자 화장실서 발견된 은밀한 '쪽지'...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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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미국 대선 25시간의 릴레이 투표 시작…승부처는 펜실베이니아, 왜?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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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03:44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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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한국 장 담그기'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유력 00:52
    '한국 장 담그기'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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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미국, 한국에 E-7 조기경보기 4대 판매 승인 00:47
    미국, 한국에 E-7 조기경보기 4대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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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01:57
    "북한군 1만 1천 명 쿠르스크에"‥푸틴-최선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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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막 오른 美 대선…출구조사로 결과 가늠할 수 있을까 02:39
    막 오른 美 대선…출구조사로 결과 가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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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02:30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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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美 대선 본투표 시작…해리스·트럼프, 마지막 유세 03:03
    美 대선 본투표 시작…해리스·트럼프, 마지막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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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라면 먹는 북한군? 알고보니 러시아군 소속된 중국 용병 '논란' [지금이뉴스] 01:13
    라면 먹는 북한군? 알고보니 러시아군 소속된 중국 용병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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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1:47
    "당신이 누구를 찍었는지 남편은 몰라요"...미 여성 투표 독려하는 쪽지·광고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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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주마다 다른 투표 시간...美 대선, 출구조사 발표는 언제? [Y녹취록] 03:03
    주마다 다른 투표 시간...美 대선, 출구조사 발표는 언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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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초박빙 대선, 우리가 나선다!...미 톱스타들의 지원 사격 [앵커리포트] 01:42
    초박빙 대선, 우리가 나선다!...미 톱스타들의 지원 사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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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대선만큼 중요한 '상원 선거'...美 정치권 돌풍 일으킨 한인 '화제' [지금이뉴스] 01:44
    대선만큼 중요한 '상원 선거'...美 정치권 돌풍 일으킨 한인 '화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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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02:11
    "결전의 날" 美 대선 본투표 시작…'초접전' 예측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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