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아메리칸 드림' 상징된 이민2세

2024.11.0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 상원에 진출하게 된 앤디 김(42) 후보는 '한인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적 인물인 이민 2세다. 민주당 소속으로 젊은 나이에 뉴저지주에서 3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기득권을 혁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미 정치권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마침내 연방 상원의원 자리까지 꿰차게 됐다. 자신의 현 지역구인 뉴저지주 남부에서 자란 김 후보는 공립학교에서 초중등 교육을 마친 뒤 소수정예 전인교육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주 딥스프링스 칼리지를 거쳐 시카고대를 졸업했다. 이후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9월 이라크 전문가로서 국무부에 입성했고, 2011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의 전략 참모를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 2월까지는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각각 이라크 담당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미국이 주도한 수니파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힘을 보탰다. 2018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3지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그는 당시 공화당 현역 의원이었던 톰 맥아더에 신승을 거두며 뉴저지주의 첫 아시아계 연방 의원이 됐다. 뉴저지주 남부 지역인 그의 지역구는 백인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아시아계가 드문 인구 구성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2022년까지 두 차례 선거에 연거푸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21년 1월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렬지지자들이 대선 패배에 불복해 의회에 난입한 사태 때 폭도들이 물러난 뒤 난장판이 된 연방 의회 건물에서 혼자 묵묵히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성실한 공복'의 이미지를 얻으며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2021년 1월 6일 의회폭동 사태 때 미 연방의사당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앤디 김 의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정치권과 언론들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는 당내 경선 과정에 김 의원이 보여준 승부사 기질에 주목했다. 뉴저지주는 지난 1972년 이후 50여년 간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내리 당선됐을 정도로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본선거에 앞서 치러진 당내 경선이 본선보다도 치열하고 어려운 관문으로 여겨졌다. 그는 지난해 9월 뉴저지 출신인 현역 상원의원인 밥 메넨데스 의원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다음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격적으로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뉴저지주 민주당 지도부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는 독특한 경선 시스템 탓에 지금까지는 지역 당 지도부에 '출마 신고'를 먼저 하고 그들의 지지를 구하는 게 선거 관례였다. 하지만 그는 관례를 따르는 대신 오히려 이런 기득권에 맞서고 이를 혁파하는 전략과 개혁적 정치인 이미지로 승부를 걸었다. . 그는 지역 정치권의 기득권을 지키는 무기로 활용돼왔다는 비판을 받은 뉴저지주의 투표용지 표기 방식, 일명 '카운티 라인' 혁파에 나섰다. 뉴저지주는 투표용지에서 지역 정치권이 지지한 후보를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하고 그렇지 않은 후보는 투표용지의 구석, 이른바 '시베리아'에 배치하는 카운티 라인을 유지해왔다. 김 의원은 이런 투표용지 관행이 비민주적이고 헌법 정신에 반한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김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당초 유력한 경쟁 후보였던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의 부인 태미 머피는 당 지도부의 지지를 등에 업었지만 '남편 찬스'에 대한 논란 속에 지지율 정체로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지난 3월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당내 경선 과정에 보여준 김 의원의 이런 모습은 개혁가로서 그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머피 후보 사퇴 후 뉴욕타임스(NYT)는 김 의원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내고 "누구에게서도 허락을 구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본선거를 겨냥한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그의 인간미는 돋보였다. 그는 지난 달 6일 공화당 소속 커티스 바쇼 후보와의 TV 토론 도중에바쇼 후보가 갑자기 말을 멈추고 식은 땀을 흘리며 연단을 붙잡고 비틀거리는 이상증상을 보이자 즉각 달려가 연단이 쓰러지지 않도록 붙잡고 "괜찮냐"고 물으며 자신의 경쟁자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하는 앤디 김 의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의 부친 김정한 씨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를 거친 유전공학자로서 암과 알츠하이머 치료에 평생을 바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간호사였던 모친은 다른 사람들 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키기 위해 아들에게 병원 자원봉사를 시켰다고 한다. 김 의원은 고장 난 듯한 아메리칸드림의 기회를 미래 세대를 위해 되살리겠다는 목표로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밝혀왔다. 그는 지난 9월 연합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11월 5일 (연방상원)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이후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선거일은 결승점이 아니라 출발선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1106 110

  • 美 03:05
    美 "북한군 1만명 쿠르스크 이동"…우크라 "소규모 교전"(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해리스 05:56
    [美대선] 해리스 "미국인, 분열에 지쳐…우린 공통점 더 많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 05:56
    [美대선] 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 "결과 알 수 없지만 느낌 좋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05:56
    [美대선] 트럼프 "엄청난 승리 거둬 미국 위대하게 만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부인과 함께 플로리다서 투표 05:56
    [美대선] 트럼프, 부인과 함께 플로리다서 투표 "대승 자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가상화폐 비트코인, 4일 만에 7만달러선 회복 05:56
    [美대선] 가상화폐 비트코인, 4일 만에 7만달러선 회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멕시코 대통령 05:56
    [美대선]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누구든 좋은 관계 맺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네타냐후, 갈란트 국방장관 전격 경질…후임에 카츠 02:39
    [2보] 네타냐후, 갈란트 국방장관 전격 경질…후임에 카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이번엔 시리아로 공세…연일 헤즈볼라 폭격 02:39
    이스라엘, 이번엔 시리아로 공세…연일 헤즈볼라 폭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정부, 대홍수 피해 지역에 16조원 긴급 지원 03:07
    스페인 정부, 대홍수 피해 지역에 16조원 긴급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02:39
    네타냐후 "신뢰 깨져"…가자 전쟁 이끈 갈란트 국방 경질(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03:05
    젤렌스키 "북한군 병사들과 첫 전투"…교전설 첫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르포] 03:00
    [美대선 르포] "해리스 찍으며 눈물" vs "트럼프 1천% 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에 올인' 머스크의 테슬라, 美 대선일 주가 3.5% 상승(종합) 05:56
    [美대선] '트럼프에 올인' 머스크의 테슬라, 美 대선일 주가 3.5% 상승(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서 '쓰레기섬 논란' 푸에르토리코서 뜨거운 투표 열기 05:56
    美대선서 '쓰레기섬 논란' 푸에르토리코서 뜨거운 투표 열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해리스 03:00
    [美대선] 해리스 "미국인, 분열에 지쳐…우린 공통점 더 많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03:00
    [美대선] 트럼프 "필라델피아에서 대규모 선거사기 얘기 많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03:00
    [美대선] 트럼프 "필라델피아서 대규모 선거사기 얘기"…당국은 부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트럼프 선거당일 승률분석 '56 대 43'"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 03:00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해리스, 출구조사 호감도 48%로 트럼프 44%에 우위 03:00
    [美대선] 해리스, 출구조사 호감도 48%로 트럼프 44%에 우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종합) 03:00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폭탄 설치" 허위 이메일로 일부 투표소 일시 대피…투표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신 훼손' 군 장교 우발 범행?…전문가들 02:39
    '시신 훼손' 군 장교 우발 범행?…전문가들 "치밀한 계획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그래프', ISS 도착…9일 설치 시작 02:09
    한미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그래프', ISS 도착…9일 설치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미국 채권시장선 막판 '해리스 승리' 베팅 크게 늘어 03:00
    [美대선] 미국 채권시장선 막판 '해리스 승리' 베팅 크게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주…해리스, 버몬트주 각각 승리 03:00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주…해리스, 버몬트주 각각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선거당일 분석모델들 '해리스 미세한 우세' 관측(종합) 03:00
    [美대선] 선거당일 분석모델들 '해리스 미세한 우세' 관측(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유권자 중시의제는 민주주의·경제·낙태·이민 순서(종합) 05:56
    [美대선] 유권자 중시의제는 민주주의·경제·낙태·이민 순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아메리칸 드림' 상징된 이민2세 05:56
    [美대선]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아메리칸 드림' 상징된 이민2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35% 개표…트럼프 55.5%·해리스 43.9% 03:00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35% 개표…트럼프 55.5%·해리스 43.9%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개표 진행중…트럼프 95 vs 해리스 35명 선거인단 확보(종합) 05:56
    美대선 개표 진행중…트럼프 95 vs 해리스 35명 선거인단 확보(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역대 최고액 '쩐의 전쟁'…트럼프·해리스 4조8천억원 지출 03:00
    [美대선] 역대 최고액 '쩐의 전쟁'…트럼프·해리스 4조8천억원 지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03:00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투표율 '역대 최고' 2020년 육박하나…초반 줄서기 후끈 03:00
    [美대선] 투표율 '역대 최고' 2020년 육박하나…초반 줄서기 후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한미동맹 영향은…정부도 개표 상황 '촉각' 05:56
    [美대선] 한미동맹 영향은…정부도 개표 상황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연방당국 03:00
    [美대선] 연방당국 "펜실베이니아 선거사기 증거 없다"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트럼프 일부 참모들 '조기 승리선언'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노스캐롤라이나 36% 개표…트럼프 51.7%·해리스 47.3% 03:00
    美대선 노스캐롤라이나 36% 개표…트럼프 51.7%·해리스 47.3%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당국자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3:05
    美당국자 "북한군, 우크라군과 교전서 상당수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북한군 첫교전' 확인…우크라전 새로운 국면 시작되나 03:05
    우크라, '북한군 첫교전' 확인…우크라전 새로운 국면 시작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프 3곳 각각 우세(종합) 03:00
    美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프 3곳 각각 우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개표 초반 금융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달러 강세 03:00
    [美대선] 개표 초반 금융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달러 강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02:02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42% 개표…해리스 49.6%·트럼프 49.5% 03:00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42% 개표…해리스 49.6%·트럼프 49.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 03:00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위스콘신주 37% 개표…트럼프 49.5%·해리스 49.0% 03:00
    美대선 위스콘신주 37% 개표…트럼프 49.5%·해리스 49.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해리스 48.2%(종합) 03:00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50.7%·해리스 48.2%(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마러라고에서 측근들과 개표방송 '시청 파티' 03:00
    [美대선] 트럼프, 마러라고에서 측근들과 개표방송 '시청 파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 승리시 인권·러 문제로 美·印 부딪힐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 승리…나머지 경합주서도 우위 03:00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 승리…나머지 경합주서도 우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80% 개표…트럼프 51.4%·해리스 47.7%(종합) 03:00
    美대선 펜실베이니아 80% 개표…트럼프 51.4%·해리스 47.7%(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美대선일 사상 최고가…한때 7만5천달러선 돌파(종합2보) 03:00
    비트코인, 美대선일 사상 최고가…한때 7만5천달러선 돌파(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03:00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북한군 영상' 또 등장…젤렌스키, 북한군 교전설 첫 확인 03:05
    [영상] '북한군 영상' 또 등장…젤렌스키, 북한군 교전설 첫 확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위스콘신주 72% 개표…트럼프 51.0%·해리스 47.6%(종합) 03:00
    美대선 위스콘신주 72% 개표…트럼프 51.0%·해리스 47.6%(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머스크 등과 개표방송 파티…지지자들 03:00
    [美대선] 트럼프, 머스크 등과 개표방송 파티…지지자들 "USA" 환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대만 당국 03:00
    [美대선] 대만 당국 "트럼프 승리 시 대만 기업에 유리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 03:00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트럼프, 연설하러 이동중"…승리선언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시리아 사흘째 공습 중인데 국방장관 경질 네타냐후 02:39
    [영상] 시리아 사흘째 공습 중인데 국방장관 경질 네타냐후 "신뢰 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분위기 탄' 트럼프, 경합주 우위…투표소 '초긴장' 저격수 배치 03:00
    [영상] '분위기 탄' 트럼프, 경합주 우위…투표소 '초긴장' 저격수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네바다 개표율 75%…트럼프 50.9%·해리스 47.5% 03:00
    美대선 네바다 개표율 75%…트럼프 50.9%·해리스 47.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 오늘 밤 연설 안 하고 내일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붉은 신기루' 없었던 남부 경합주 2곳…트럼프 리드 끝 승리 03:00
    [美대선] '붉은 신기루' 없었던 남부 경합주 2곳…트럼프 리드 끝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경합주 2곳 승리…AP 03:00
    트럼프, 경합주 2곳 승리…AP "트럼프 백악관 탈환 근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폭스뉴스 03:00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득표율, 대부분 지역서 4년 전보다 올랐다 03:00
    [美대선] 트럼프 득표율, 대부분 지역서 4년 전보다 올랐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日증시, '트럼프 우세'에 2.6%↑… 03:00
    [美대선] 日증시, '트럼프 우세'에 2.6%↑…"日기업에 순풍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03:00
    [美대선] "해리스 개표 파티 열린 하워드대서 지지자들 떠나기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형외과 의사와 형사의 공조 '페이스미'… 45:52
    성형외과 의사와 형사의 공조 '페이스미'…"행복에 대한 이야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폭스뉴스 04:50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 선출…277명 확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04:50
    트럼프, 당선 유력…경합주 2곳 승리, 나머지 5곳도 우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04:50
    [美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엘살바도르 대통령 04:50
    [美대선]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 축하"…정상들중 처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 04:50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하원의장 04:50
    [美대선] 하원의장 "트럼프가 우리 대통령…美우선주의 행동 준비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공동묘지' 쇼핑몰서 배수 시작…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늘어나나 01:54
    [영상] '공동묘지' 쇼핑몰서 배수 시작…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늘어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03:00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당선 유력에…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달러 4개월만에 최고 04:50
    [美대선] 트럼프 당선 유력에…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달러 4개월만에 최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 02:13
    트럼프, 美대선 승리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02:02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승리선언 02:13
    트럼프, 승리선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트럼프 당선 유력…'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02:39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02:13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앤디 김 02:04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젤렌스키 02:42
    [美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02:13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02:13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01:54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02:13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 02:13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02:04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민주 02:13
    [트럼프 재집권] 민주 "당선 축하…한반도 평화의 새 장 열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02:13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02:13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02:13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02:13
    [트럼프 재집권] "'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02:13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02:42
    [트럼프 재집권] "전쟁 끝낼것" 공언…우크라·가자 '두개의 전쟁' 어디로 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03:00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02:47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02:13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오늘 표결 00:20
    [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오늘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영상]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1차 불성립·2차는? 04:21
    [영상]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1차 불성립·2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윤 2차 탄핵안' 오늘 표결... 01:54
    '윤 2차 탄핵안' 오늘 표결..."여당도 가결 동참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사실상 '2선 후퇴' 번복...지지율은 역대 최저 11% 02:13
    사실상 '2선 후퇴' 번복...지지율은 역대 최저 11%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골든글러브 주인공도 김도영... 01:56
    골든글러브 주인공도 김도영..."트로피 무게 견디는 사람 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투나잇이슈] '尹 탄핵안' 내일 오후 4시 표결…국민의힘 당론 주목 32:36
    [투나잇이슈] '尹 탄핵안' 내일 오후 4시 표결…국민의힘 당론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권성동, 국회법 등 6개 법안 윤 재의요구권 요청 00:39
    권성동, 국회법 등 6개 법안 윤 재의요구권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김어준 02:08
    김어준 "한동훈 사살계획 제보"...권성동 "천하 장돌뱅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선관위 02:18
    선관위 "부정선거 흔적 없다"...윤 담화 조목조목 반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행안장관 대행 00:29
    행안장관 대행 "계엄 전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한 총리 00:24
    한 총리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내용 공개는 부적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백선희, 조국 비례대표직 승계...내일 탄핵 표결 00:42
    백선희, 조국 비례대표직 승계...내일 탄핵 표결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3 '한동훈 리더십' 흔들?...거세지는 친윤계 반발 02:43
    '한동훈 리더십' 흔들?...거세지는 친윤계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권성동 00:30
    권성동 "탄핵안 표결당론, 내일 결정...당론 강제는 못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윤 2차 탄핵안' 본회의 보고... 02:00
    '윤 2차 탄핵안' 본회의 보고..."내란 혐의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 00:32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뉴스NIGHT] 윤 대통령 탄핵 재표결 앞두고 긴장감 고조 40:01
    [뉴스NIGHT] 윤 대통령 탄핵 재표결 앞두고 긴장감 고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8 [앵커칼럼 오늘]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 03:12
    [앵커칼럼 오늘]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외교고립' 위기에 혼란 부추기는 野…美 측 01:36
    '외교고립' 위기에 혼란 부추기는 野…美 측 "우리와의 접촉 이용할까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02:22
    "윤, 지시사항 건네...계엄 만류에 '내 판단' 반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사실상 '2선 후퇴' 번복...지지율은 역대 최저 11% 02:17
    사실상 '2선 후퇴' 번복...지지율은 역대 최저 11%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권성동 02:01
    권성동 "의총 거쳐 당론 결정"...친윤계도 '이번엔 가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윤 2차 탄핵안' 본회의 보고... 02:01
    '윤 2차 탄핵안' 본회의 보고..."내란 혐의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국정정상화' 강조하며 추가 탄핵 벼르는 野 03:44
    '국정정상화' 강조하며 추가 탄핵 벼르는 野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尹 지지율 11% 최저치, 탄핵 찬성 75%…'계엄사태 신뢰도' 우원식, 이재명보다 높아 01:49
    尹 지지율 11% 최저치, 탄핵 찬성 75%…'계엄사태 신뢰도' 우원식, 이재명보다 높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권성동 01:56
    권성동 "野 강행처리 법안 尹 거부권 행사 요청"…탄핵국면 속 '대야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尹 29분 담화' 놓고 여야 고성 설전…선관위원장 01:41
    '尹 29분 담화' 놓고 여야 고성 설전…선관위원장 "부정선거 불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최상목·조태열 01:49
    최상목·조태열 "계엄 전후 尹에 종이 받아"…"계엄 만류에도 尹 '더 무를 수 없다'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방심위원장 탄핵 가능' 법안, 과방위서 野 주도로 처리 00:46
    '방심위원장 탄핵 가능' 법안, 과방위서 野 주도로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탄핵 표결' 하루 앞둔 대통령실…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 잇단 권한 행사 01:45
    '탄핵 표결' 하루 앞둔 대통령실…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 잇단 권한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