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안에 해결하겠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안에 종결하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또 가자 전쟁에 대해서도 바이든 행정부의 지도력 부재로 발생한 일이라며 빠른 종식을 장담해왔습니다.
과연 트럼프 당선인은 두 개의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트럼프발(發) 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깊은 백브리핑을 전해드리는 '딥빽'에서 로버트 포드 중동연구소 선임연구원 (전 주시리아 미 대사),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의 자문을 토대로 알아봤습니다.
※ 인터뷰 : Robert S. Ford (Senior Fellow at Middle East Institute, the former U.S. Ambassador to Syria from 2011 to 2014)
Andrei Nikolaevich Lankov (Professor at Kookmin University)
※취재·구성 : 김혜영 기자, 영상취재 : 김현상 기자, 영상편집 : 김복형, CG : 서현중, 이희문, 인턴 : 손미루, 송송이,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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