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이 지난 주말 열린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구단 사상 첫 K리그2(2부) 우승과 승격을 확정했습니다. 안양 팬들은 홈구장으로 돌아오는 선수단 버스를 홍염으로 맞이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유병훈 감독과 이창용, 김동진 선수가 안양 승격 기자회견에 참석해 짜릿했던 소감을 전했는데요. FC안양의 승격 이야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 / 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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