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가 배우 마동석 씨에게 '명예 7단' 단증을 전달했습니다.
복싱협회는 마동석 씨가 복싱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려 한국복싱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렇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는데요.
올해 체육관까지 열어 남다른 복싱 열정을 자랑한 마동석 씨는 "그간 복싱 사랑의 보람을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느끼게 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명예 단증 수여식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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