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2024.12.1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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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직접 입장을 밝힙니다.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 대국민 담화 이후 닷새 만에 입장을 내놓은 건데요. 오늘 오전 대통령실에서 관련 영상을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계엄 배경 등을 밝힐지 이목이 쏠립니다. 지금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뤄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온 것입니다.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 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 왔습니다.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거대 야당은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 이상 한국의 군사 시설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됐습니다.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 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에 간첩죄의 조항을 수정하려 하였지만 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 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 내기만 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핵개발에 따른 유엔 대북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습니다. 금융 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입니다. 마약,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 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그래놓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오히려 늘렸습니다. 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입니다.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까지 꺼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원전 생태계 지원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버렸습니다.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기초 과학 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 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아이돌봄수당까지 손을 댔습니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 성장 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 원을 삭감하고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과 관련 R&D 예산도 깎았습니다. 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까지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 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 2, 3, 4, 5 같은 식이었습니다. 시스템 보안관리 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 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직접 보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합니다. 지난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최근 거대 야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감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였을 때 저는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곧 사법부에도 탄핵의 칼을 들이댈 것이 분명했습니다. 저는 비상계엄령 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여 위헌, 위법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망국적 국정마비 상황을 사회 교란으로 인한 행정사법의 국가기능 붕괴 상태로 판단하여 계엄령을 발동하되 그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의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하여 짧은 시간에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질서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지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은 계엄을 하려면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전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저는 국방장관에게 계엄령 발령 담화 방송으로 국민들께 알린 이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 1시 조금 넘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가 있자 즉각 군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결국 병력이 투입된 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서 정상적으로 심의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국회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자유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께 망국적 상황을 호소하는 불가피한 비상 조치를 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고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 각자의 담당 업무 관점에서 우려되는 반대 의견 개진도 많았습니다. 저는 국정 전반을 보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현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이니만큼 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하였고 그래서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국회 마당과 본관, 본회의장으로 들어갔고 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많은 허위 선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단 하나입니다.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 아닙니까?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 보존에 연연해 온 적이 없습니다. 자리 보존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 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 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습니까?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명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 행위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야당은 저를 중범죄자로 몰면서 당장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 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 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 원전 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 동력은 고사될 것이고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산림을 파괴할 것입니다. 우리 안보와 경제의 기반인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는 또다시 무너질 것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여 우리의 삶을 더 심각하게 위협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간첩이 활개치고 마약이 미래세대를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법부의 판례와 헌법학계의 다수 의견임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했습니다. 계엄 발령 요건에 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마는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여러 헌법학자와 법률가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싸웠습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 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에 대한 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2024121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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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어제보다 기온 '뚝'…동쪽 대기 건조 01:29
    [날씨] 어제보다 기온 '뚝'…동쪽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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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대통령 탄핵안' 재발의…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25:16
    [뉴스특보] '대통령 탄핵안' 재발의…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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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한동훈 10:38
    [현장연결] 한동훈 "탄핵으로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키는 게 유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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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尹 28:13
    [현장연결]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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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한동훈 00:31
    [현장연결] 한동훈 "尹 담화, 전혀 예상 못해…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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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끝까지 싸우겠다며 퇴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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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민주,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관련 입장 발표 01:55
    [현장연결] 민주,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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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 03:08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탄핵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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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 00:39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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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72표 득표 01:24
    [현장연결]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72표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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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 00:24
    [속보]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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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호·김봉식 오늘 구속영장 신청…국회경비대장도 조사 02:36
    조지호·김봉식 오늘 구속영장 신청…국회경비대장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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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우의장 00:25
    [속보] 우의장 "국회 경고 위한 비상계엄 선포, 절대 용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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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02:42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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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정국' 여파 여전한 증시…코스피는 사흘째 상승 02:07
    '탄핵 정국' 여파 여전한 증시…코스피는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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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 03:49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탄핵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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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01:48
    대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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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계엄 국무회의' 복지장관 조사…국무위원 첫 소환 00:36
    검찰, '계엄 국무회의' 복지장관 조사…국무위원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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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비상계엄' 여인형 방첩사령관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00:48
    검찰, '비상계엄' 여인형 방첩사령관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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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0:41
    오세훈 "탄핵 통해 법의 심판 받아야"…당론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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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센터]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 29:20
    [뉴스센터]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비상계엄, 통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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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기록원, 비상계엄 전후 기록물 무단 파기 여부 점검 00:29
    국가기록원, 비상계엄 전후 기록물 무단 파기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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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직무정지 00:33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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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이틀째 남한 계엄 사태 보도… 00:32
    북한, 이틀째 남한 계엄 사태 보도…"정치적 혼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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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들 인턴 허위발언' 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 00:37
    '조국 아들 인턴 허위발언' 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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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부산교육감 벌금 700만원 확정…당선무효 00:38
    하윤수 부산교육감 벌금 700만원 확정…당선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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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서 차량이 오토바이 등 잇달아 들이받아…3명 부상 00:25
    강원서 차량이 오토바이 등 잇달아 들이받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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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불며 종일 기온 '뚝'…부산·울산 건조특보 01:37
    [날씨] 찬 바람 불며 종일 기온 '뚝'…부산·울산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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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뉴스현장 01:04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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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03:29
    윤대통령 "수사든 탄핵이든 맞설 것"…내란 혐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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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취구성] 윤대통령 03:09
    [녹취구성] 윤대통령 "야, 광란의 칼춤…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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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尹 출당·제명' 논의… 03:55
    한동훈, '尹 출당·제명' 논의…"탄핵 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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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조국, 실형 확정 입장… 02:57
    [현장연결] 조국, 실형 확정 입장…"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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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02:00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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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호·김봉식 오늘 구속영장 신청…공조본 첫 실무회의 02:32
    조지호·김봉식 오늘 구속영장 신청…공조본 첫 실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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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02:44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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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사흘째 올라…윤 담화 후 상승폭 축소 02:01
    코스피 사흘째 올라…윤 담화 후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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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메이커] 학생들에 튄 '계엄 불똥' 02:31
    [뉴스메이커] 학생들에 튄 '계엄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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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수본, 김용현 보안폰 및 관련 서버 압수수색 00:24
    [속보] 국수본, 김용현 보안폰 및 관련 서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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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초겨울 추위…동해안 너울 유의 01:31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초겨울 추위…동해안 너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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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이 시각 국회 본회의…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상정·표결 02:46
    [현장연결] 이 시각 국회 본회의…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상정·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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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3:30
    윤 대통령 "수사든 탄핵이든 맞서겠다"…내란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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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 00:35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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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내란 특검법·김여사 특검법' 표결…개표 결과 발표 01:16
    [현장연결] '내란 특검법·김여사 특검법' 표결…개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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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尹 출당·제명' 논의… 04:00
    한동훈, '尹 출당·제명' 논의…"탄핵 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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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복지부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02:57
    검찰, 복지부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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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이르면 내일 수감 02:00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이르면 내일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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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수본,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00:46
    [속보] 국수본,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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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심사 포기 의사 00:15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심사 포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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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속뉴스] 01:10
    [씬속뉴스] "이왕이면 커피 말고 타이레놀로" 대통령 담화로 더 뜨거워질 '선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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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바람 불며 종일 추워…내일 서울 등 서쪽 눈비 01:28
    [날씨] 찬 바람 불며 종일 추워…내일 서울 등 서쪽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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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1번지] 윤 대통령 '자진사퇴' 거부…여야 탄핵 정국 속으로 44:18
    [여의도1번지] 윤 대통령 '자진사퇴' 거부…여야 탄핵 정국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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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33
    윤 대통령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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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의혹' 꺼내든 윤 대통령… 02:45
    '선관위 의혹' 꺼내든 윤 대통령…"국방장관하고만 계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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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안건 42건 재가…대통령 권한 행사 00:32
    윤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안건 42건 재가…대통령 권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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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속뉴스] 탄핵 표결 불참에 '시민 분노'…2차 표결 앞두고 근조화환 행렬·장례식 퍼포먼스 01:15
    [씬속뉴스] 탄핵 표결 불참에 '시민 분노'…2차 표결 앞두고 근조화환 행렬·장례식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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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尹 퇴진 거부에 탄핵 찬성론 분출…한 표 남았다 03:58
    여, 尹 퇴진 거부에 탄핵 찬성론 분출…한 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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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뇌부 구속영장 신청…'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02:06
    경찰 수뇌부 구속영장 신청…'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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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복지부 장관 '피의자' 조사…군 압수수색 확대 03:09
    검찰, 복지부 장관 '피의자' 조사…군 압수수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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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2,480선 회복했지만…개미는 '팔자' 지속 02:13
    코스피 2,480선 회복했지만…개미는 '팔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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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00:42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사태 후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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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매체, 윤석열 담화·한동훈 발언 등 실시간 보도 00:43
    중국 매체, 윤석열 담화·한동훈 발언 등 실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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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러 미그·수호이 전투기 받는다…美 사령관 02:18
    북한, 러 미그·수호이 전투기 받는다…美 사령관 "파병 대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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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주가 고공행진…머스크 자산, 인류 첫 4천억 달러 고지 02:17
    테슬라 주가 고공행진…머스크 자산, 인류 첫 4천억 달러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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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까지 나라살림 76.7조원 적자…역대 세 번째 규모 00:42
    10월까지 나라살림 76.7조원 적자…역대 세 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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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02:07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좌석 수 90% 이상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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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30년 후 10가구 중 4가구 '나혼자 산다' 00:45
    한국 30년 후 10가구 중 4가구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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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주 30대, 1심서 징역 7년 00:44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주 30대, 1심서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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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00:41
    선관위 "尹 담화, 자신이 당선된 대선 시스템 자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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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본, 대통령실 경내 합참서 압수대상 계엄자료 추가 확보 00:45
    국수본, 대통령실 경내 합참서 압수대상 계엄자료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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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성] 한동훈 발언에 친윤 '버럭'…권성동 01:40
    [영상구성] 한동훈 발언에 친윤 '버럭'…권성동 "그런 행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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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세'부터 '한페이지'까지…거리의 신청곡 받아요 02:02
    '다만세'부터 '한페이지'까지…거리의 신청곡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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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지자체들, 탄핵 정국에 연말 축제 '축소·취소' 잇따라 01:59
    전국 지자체들, 탄핵 정국에 연말 축제 '축소·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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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쪽 중심 눈비…서울에도 1㎝ 안팎 적설 01:26
    [날씨] 내일 서쪽 중심 눈비…서울에도 1㎝ 안팎 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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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야당 '尹 탄핵안' 두 번째 발의…내일 보고·모레 표결 02:03
    [현장연결] 야당 '尹 탄핵안' 두 번째 발의…내일 보고·모레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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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02:21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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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尹 퇴진 거부에 탄핵 찬성론 분출…한 표 남았다 04:03
    여, 尹 퇴진 거부에 탄핵 찬성론 분출…한 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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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마비 02:02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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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복지부 장관 '피의자' 조사…군 수뇌부 수사 속도 03:18
    검찰, 복지부 장관 '피의자' 조사…군 수뇌부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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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2,480도 넘겼지만…개미는 여전히 '팔자' 02:11
    코스피 2,480도 넘겼지만…개미는 여전히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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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도 영하권 추위…수도권 등 서쪽 눈비 01:26
    [날씨] 내일 아침도 영하권 추위…수도권 등 서쪽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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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잇] 尹 닷새 만에 대국민 담화…내란 부정·야당 비판 19:21
    [뉴스잇] 尹 닷새 만에 대국민 담화…내란 부정·야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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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0
    민주 "尹, 탄핵 전 극우 소요 선동"…이재명 "다 내려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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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뇌부 구속영장 신청…'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01:56
    경찰 수뇌부 구속영장 신청…'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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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관저 앞서 탄핵 촉구 집회…경찰과 한 때 대치 00:44
    대통령 관저 앞서 탄핵 촉구 집회…경찰과 한 때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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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5] 역할에 따라 다른 내란죄 처벌…우두머리는 최대 사형 外 11:06
    [이슈5] 역할에 따라 다른 내란죄 처벌…우두머리는 최대 사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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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징역 2년 확정…'입시 비리' 실형 결론 02:13
    조국 징역 2년 확정…'입시 비리' 실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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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01:39
    조국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혁신당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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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쪽 눈비…제주·충남·전북 동부 시간당 1~2㎝ 눈 01:30
    [날씨] 내일 서쪽 눈비…제주·충남·전북 동부 시간당 1~2㎝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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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프라임] 윤 대통령 35:59
    [뉴스프라임] 윤 대통령 "탄핵·수사 맞설 것"…탄핵안 모레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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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뉴스리뷰 01:18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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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34
    윤 대통령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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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의혹' 꺼내든 윤 대통령… 02:45
    '선관위 의혹' 꺼내든 윤 대통령…"국방장관하고만 계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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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과 이재명에 초점 맞춘 尹 01:56
    야당과 이재명에 초점 맞춘 尹 "광란의 칼춤…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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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담화에 민주 02:16
    윤 대통령 담화에 민주 "극단적 망상"…2차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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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언론, 尹 담화에 부정적 평가… 00:55
    일본 언론, 尹 담화에 부정적 평가…"비상계엄 선포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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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서 공개 이탈표 02:06
    내란·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서 공개 이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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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 00:46
    박성재 "탄핵소추 사유 동의 못 해…헌재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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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尹 출당·제명' 추진… 01:53
    한동훈 '尹 출당·제명' 추진…"탄핵 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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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뇌부 구속영장…김용현 보안폰도 추가 확보 02:02
    경찰 수뇌부 구속영장…김용현 보안폰도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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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수뇌부 잇단 직무정지…대비태세 우려 속 군 02:14
    군 수뇌부 잇단 직무정지…대비태세 우려 속 군 "임무에 부족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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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구속영장 검토 01:43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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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할에 따라 다른 내란죄 처벌…우두머리는 최대 사형 02:00
    역할에 따라 다른 내란죄 처벌…우두머리는 최대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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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성폭력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00:45
    5·18 성폭력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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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연녀 살해 육군 장교 '양광준' 첫 재판…검찰 01:45
    내연녀 살해 육군 장교 '양광준' 첫 재판…검찰 "완전범행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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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 뒤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김천 오피스텔 살인' 양정렬 신상공개 00:40
    살인 뒤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김천 오피스텔 살인' 양정렬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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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어선 전복 사망사고 일으킨 모래운반선 항해사 구속 00:54
    경주 어선 전복 사망사고 일으킨 모래운반선 항해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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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파티용품 공장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01:45
    인천 파티용품 공장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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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허영인 '주식 저가양도 의혹' 대법서 무죄 확정 00:48
    SPC 허영인 '주식 저가양도 의혹' 대법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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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위기' 사립대 14곳…10곳은 학자금 지원 제한 00:47
    '경영위기' 사립대 14곳…10곳은 학자금 지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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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표원, 기름난로·전기방석 등 39개 제품 리콜 명령 00:50
    국표원, 기름난로·전기방석 등 39개 제품 리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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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에스엠 관절 건강기능식품, 과잉 섭취 주의해야 00:41
    엠에스엠 관절 건강기능식품, 과잉 섭취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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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서 외인 '셀 코리아' 넉 달째…순유출 4.1조원 00:41
    증시서 외인 '셀 코리아' 넉 달째…순유출 4.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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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일반정부 부채 1,217조 원…GDP 50% 첫 돌파 00:54
    작년 일반정부 부채 1,217조 원…GDP 5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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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6
    정부 "내년 경제정책방향 차질 없이 추진…소상공인 대응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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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00:41
    농식품부 "쌀 재배면적 8만ha 감축…품질 고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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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전략 모색 00:44
    삼성전자, 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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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내정 00:41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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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가장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은?"…K-스타트업 '왕중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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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충남·전북 최대 7㎝ 적설…서쪽 중심 눈비 01:26
    [날씨] 내일 충남·전북 최대 7㎝ 적설…서쪽 중심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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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뉴스투나잇 01:19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2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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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21
    軍 "문 부수고 끌어내라" 증언에도…尹 "질서 유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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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00:34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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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00:31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적대적 공생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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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뉴스] 인천 파티용품 공장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外 05:53
    [포인트뉴스] 인천 파티용품 공장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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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거 감액에도 교육부 예산은 '사상 최대'…의대 반발은 여전 01:56
    대거 감액에도 교육부 예산은 '사상 최대'…의대 반발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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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대학 총장에 00:50
    의료계, 대학 총장에 "내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 요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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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23:09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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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사흘째 상승…개미·외인 팔고 기관만 01:57
    코스피 사흘째 상승…개미·외인 팔고 기관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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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주 회장들 거취는…'만 70세' 룰도 만지작 02:02
    금융지주 회장들 거취는…'만 70세' 룰도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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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부채 '경고등'…GDP 대비 50% 첫 돌파 02:06
    정부 부채 '경고등'…GDP 대비 5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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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강동 등 5개 자치구 하락 02:09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강동 등 5개 자치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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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공공주택 25만2천 가구 공급…역대 최대 01:59
    내년 공공주택 25만2천 가구 공급…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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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쪽 중심 눈비…충청·호남 최고 7㎝ 01:02
    [날씨] 내일 서쪽 중심 눈비…충청·호남 최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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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간첩 언급한 윤 대통령 담화에 01:59
    중국, 간첩 언급한 윤 대통령 담화에 "놀라움과 불만"…'역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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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01:58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당 하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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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보안폰·지휘통제실 영상 확보…계엄 모의 확인될까 02:16
    김용현 보안폰·지휘통제실 영상 확보…계엄 모의 확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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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출입 안막았다더니…경찰 무전 녹취록엔 02:13
    국회 출입 안막았다더니…경찰 무전 녹취록엔 "모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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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이란 힘 뺄 절호의 기회"…이스라엘, '권력 공백' 시리아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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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아사드, 왕 같은 생활 누려…반대자는 잔혹한 고문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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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호 사용, 총리 회담도 반대...북, 과거엔 '2국가' 맹비난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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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북,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중...정부 02:17
    북,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중...정부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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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명태균 측 02:40
    명태균 측 "윤 부부, 육성 USB 알아"...국민의힘 "자객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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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민주, 35조 규모 추경 제안...여당 02:39
    민주, 35조 규모 추경 제안...여당 "대선용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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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통합' 외친 이재명·김경수…개헌 방식은 이견 확인 02:19
    '통합' 외친 이재명·김경수…개헌 방식은 이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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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투나잇이슈] 尹 탄핵심판 8차 변론 종료…18일 추가 변론기일 지정 22:37
    [투나잇이슈] 尹 탄핵심판 8차 변론 종료…18일 추가 변론기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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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3:11
    "곽종근·홍장원 회유 의혹" vs "거짓말, 특검 명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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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윤 02:41
    윤 "홍장원, 정치적 중립 문제 심각"..국회 측 "조태용, 영부인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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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북, 남북항공관제 직통망 단절 시도...정부 00:32
    북, 남북항공관제 직통망 단절 시도...정부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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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조태열·루비오, 주말 뮌헨서 첫 외교장관 회동…관세·북핵 논의 02:00
    조태열·루비오, 주말 뮌헨서 첫 외교장관 회동…관세·북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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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통일부 00:34
    통일부 "북,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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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뉴스NIGHT] 탄핵 심판 8차 변론...'홍장원 메모' 신빙성 공방 40:45
    [뉴스NIGHT] 탄핵 심판 8차 변론...'홍장원 메모' 신빙성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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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여 02:05
    여 "문형배 사퇴"…야 "헌재 흔들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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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재명-김경수 국회 회동...'비명' 비판 수그러드나 02:21
    이재명-김경수 국회 회동...'비명' 비판 수그러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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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여야 원로 쓴소리... 02:20
    여야 원로 쓴소리..."계엄 잘못 인정해야" "이재명 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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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국정원장 02:33
    국정원장 "홍장원, 지난 정부 때 7번 인사 청탁"...박지원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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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이재명 만난 김경수 02:07
    이재명 만난 김경수 "DJ, 자신 죽이려는 세력과도 손잡아"…개헌엔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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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김형오 01:42
    김형오 "與, 판검사 이미지 개선없이 정권재창출 없어…尹 마지막 소임은 5년 단임제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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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최상목 01:51
    최상목 "마은혁 임명, 예단해서 말 못해"…"내란수괴 '짱구' 노릇" 박지원에 與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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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北, 550억 들인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도 일방 철거…정부 01:47
    北, 550억 들인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도 일방 철거…정부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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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野 박범계, '회유 주장'에 01:49
    野 박범계, '회유 주장'에 "새빨간 거짓말, 녹취 공개하라"…野, 특위 증인서 김현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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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與 성일종 01:45
    與 성일종 "박범계, '대세 기울었다'며 곽종근 회유"…김현태 추가 증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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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헌재 방청' 與 의원들 02:01
    '헌재 방청' 與 의원들 "헌재 과속 페달에 법치주의 무너져"…'문형배 탄핵안' 발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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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내일 교육 분야 대정부질문…'하늘이법' 질의 전망 00:25
    내일 교육 분야 대정부질문…'하늘이법' 질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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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민주, 35조 규모 추경 제안...여당 02:46
    민주, 35조 규모 추경 제안...여당 "대선용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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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명태균 측 02:46
    명태균 측 "윤 부부, 육성 USB 알아"...국민의힘 "자객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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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이재명-김경수 국회 회동...'비명' 비판 수그러드나 02:19
    이재명-김경수 국회 회동...'비명' 비판 수그러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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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돌비뉴스] '권성동 출입금지'? 김 여사에 '개사과' 자체 요청했다가… 01:47
    [돌비뉴스] '권성동 출입금지'? 김 여사에 '개사과' 자체 요청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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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02:19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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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돌비뉴스] 윤 03:14
    [돌비뉴스] 윤 "군을 바보 취급해"…국회가 언제?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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