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우울하고 가슴 먹먹한 소식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나라가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사고 여객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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