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박찬대 "경호처, 내란사병 전락해 법치 파괴하고 범법행위"
더불어민주당도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정국 상황을 점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영장 집행을 거듭 촉구하며 탄핵 심판에 속도를 낸단 방침인데요.
박찬대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보시겠습니다.
박찬대 "내란 수괴 체포 안되고 관저 틀어박혀 내전 선동"
- "경호처, 내란사병 전락해 법치 파괴하고 범법행위"
- "지금 사태의 가장 큰 책임 최상목 대행에게 있어"
- "경제부총리인데도 불확실성 증대시켜 경제 박살내"
- "최상목 대행, 경호처 불법행동 제대로 인지해야"
- "체포영장 집행 적극 협조하라고 경호처에 지시해야"
- "마은혁 즉각 임명하고 상설특검추천 의뢰도 해야"
- "경호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는 제2의 내란사태"
- "경호처, 헌법과 법률 파괴하고 사병을 자처해"
- "경호처 해체하고 경호업무를 타기관으로 이관해야"
- "공수처, 전열 정비하고 즉시 체포영장 재집행해야"
- "공수처, 국민 믿고 체포영장 집행 즉각 나서길 촉구"
- "국민의힘, 일체의 내란 선동행위 즉각 중단해야"
- "국가 비상상황에서 국가이익 최우선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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