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스터트롯3에선 참가자들의 치열했던 예심이 끝나고 마스터예심 진선미가 가려졌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본선 팀 미션도 시작됐는데,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 마스터 예심…101개 팀 중 52팀 본선 진출
- '선'은 직장부A 박지후…'미'는 대학부 최재명
- '국악 트로트' OB부 ↔ 대학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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