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등이 공동 발간하는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의 국가별 행복 순위에서 핀란드가 8년 연속 1위로, 한국은 지난해보다 여섯 계단 떨어진 58위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이른바 '혼밥' 인구의 증가가 행복지수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났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 등이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혼밥인구'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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