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가 내일(24일)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안팎이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광주 21도, 대구 23도로 예상됩니다.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 충북 등에 건조특보가 유지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광주전남과 경남 남해안에 비가 예상되지만 1㎜ 내외로 약하게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쯤 전국에 비가 올 걸로 내다봤습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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