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다] 박지원 "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아냐"‥의미는?

2025.03.26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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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 윤상문 기자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지원 > 정치 저수입니다. 저수. ◎ 진행자 > 지난번에 정치9단증도 반납을 하셨잖아요. ◎ 박지원 > 예, 그러니까 완전히 저수요. 지금은 모든 MBC를 포함한 언론 보도 예측 다 틀리잖아요. ◎ 진행자 > 그러게요. 다 틀리네요. 왜 안 맞을까요? ◎ 박지원 > 상식에 벗어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보세요. 산불이 전국을 시커멓게 우리 국토를 태우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우리 국민의 가슴을 시커멓게 태우고 있습니다. 되는 일이 없어요. 이재명 재판은 제가 볼 때는 곧 선고 나지만 벌금 80만 원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선고 공판이 2시에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상을 할 때 한 30분에서 길어야 1시간 그 안에 결과가 나올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었는데 앞서서 윤상문 기자가 설명을 해줬었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그래서 한 시간이 다 돼 가는데 결과가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 박지원 > 제가 오랫동안 15년 재판 받아봤고 지금도 재판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사위원이고 무죄를 하려면 설명을 해야 되니까 선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예요. 유죄를 하려면 공소장만 써버리면 되니까, 제 희망사항이 있어서 그러는지 좋은 징조가 이러다가 잘못되면 그나마도 MBC 안 부를 거 아니에요. 다 틀린다. ◎ 진행자 > 단수만 좀 내리시면 됩니다. 윤 기자 우리가 늦어지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어디쯤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 ◎ 윤상문 > 크게 두 가지라고 말씀드렸죠. 故 김문기 씨 발언과 백현동 발언 두 가지가 있는데 지금 故 김문기 씨 관련 발언의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는데요. ◎ 진행자 > 1시간 내내 故 김문기 씨 관련된 얘기를 하고 있는 거네요. 지금 재판부가. ◎ 윤상문 > 앞부분 서두에 잠깐 백현동 발언 관련해서 국정감사장에서의 발언은 처벌할 수 없다는 이재명 대표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설명이 있었고요. 대부분의 시간을 故 김문기 씨 관련 발언에 대한 설명에 할애하고 있는데 총 4개의 발언이 있었거든요. 맨 처음에 SBS 인터뷰 발언, CBS 인터뷰 발언, KBS 인터뷰 발언, 그 다음 마지막이 채널A 인터뷰 발언이고 이 네 번째 발언에 문제의 골프 발언이 있는데 지금 그 골프 발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재판부가 계속 아직도 설명하고 있는데 취지를 살펴보면 골프를 치지 않았다라는 거짓말을 했다는 게 검찰의 주장이었거든요. 그런데 채널A 인터뷰 발언을 보면 여기에 골프를 치지 않았다라는 말은 없다, 확장해서 해석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끝까지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이 앞부분에서도 검찰이 다른 인터뷰 발언 관련해서도 골프를 치지 않았다라고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의미다라고 기소한 게 있었거든요. 이 부분도 확장해서 해석을 했다 그렇게 볼 수 없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지금 방금 말을 했는데요. 재판부가 이 문제의 골프 발언에 대해서 골프를 안 쳤다고 해석할 수 없다, 이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 진행자 > 안 쳤다고 해석할 수 없다, 그럼 쳤다는 얘기예요? ◎ 윤상문 >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요. 이재명 대표가 당시에 정확히 뭐라고 말을 했냐면 국민의힘이 마치 골프를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는데 하면서 조금 더 얘기를 하다가 조작한 거죠,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검찰 주장은 골프를 안 쳤다고 말한 거다 라고 했는데 법원에서 얘기한 거는 이 말만 가지고는 골프를 안 쳤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이 말의 뜻을, 그래서 검찰이 확장 해석했다는 취지로 보이고요. 진짜 유죄냐 무죄냐는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그건 상당히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 재판장의 해석 아니에요? ◎ 진행자 > 지금 그렇게 들립니다. 속도가 하나 나오고 있는데 첫 번째 쟁점이었죠. 이재명 대표가 故 김문기 씨를 몰랐다고 한 발언, 이 부분은 1심에서도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2심에서도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거고, 그 다음 발언이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과 골프를 친 것처럼 국민의힘이 사진을 공개했던데 조작한 것이다, 이 발언을 1심에서는 유죄로 봤는데 지금 2심에서는 골프를 안 쳤다고 한 게 아니다라고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이재명 대표 측의 주장을 들어준 걸로, 물론 결과는 봐야겠지만 진행 상황은 그렇게 들리는데요. 어떻습니까? 의원님. ◎ 박지원 >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요. 제가 고검장 출신 분하고 한번 만나봤는데 공직선거법상 250조 1항 허위사실 공표죄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 김문기를 모른다. 골프를 안 친다 이렇게 허위사실을 얘기한 게 아니라 인식의 차이를 얘기했다. 인식이다. 그리고 국토부 발언 문제도 협박 압박을 했다. 이것도 사실이 아니고 느낌을 얘기한 거기 때문에 무죄가 된다는 해석을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재판을 제가 수십 년 받아보고 지금도 받지만은 몰라요. 마지막에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나온단 말이에요. ◎ 진행자 > 지금 의원님 말씀은 지금 진행 상황을 볼 때는 이재명 대표 측의 주장을 일단은 받아들인 걸로 우리가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을 하는지는 마지막 결론을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네요.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의원님은 그럼 보시기에 故 김문기 씨 관련된 발언도 그렇고 지금 백현동 부지의 용도 변경과 관련해서는 국토부 협박이 있었다 이 발언이잖아요. 의원님 말씀은 그것은 본인의 느끼는 어떤 압박감을 얘기하는 거기 때문에 이걸 문제 삼을 수는 없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박지원 > 고검장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 그런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전체적으로 볼 때 의원님은 벌금 80만 원 정도로. ◎ 박지원 > 무죄이지만 유죄를 한다고 하더라도 벌금 80만 원의 당락에 관계없는, 특히 만약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상 유죄를 받으면 우리 민주당은 434억을 반환해야 됩니다. 이랬을 때 민주당이 정치적 어떤 위치에 들어가겠는가 그래서 저는 사법부도 그래도 정무적 판단을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지금 속보로 나오고 있는 이 부분이 윤 기자가 얘기한 부분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골프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 지금 일단은 법원에서 이렇게 보고 있는 거네요. 설명을 해주시죠. ◎ 윤상문 >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에서 마치 골프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는데 조작된 거죠라는 발언 자체를 골프를 치지 않았다라고 해석할 수 없다 이렇게 먼저 재판부가 얘기를 했고요. 검사 얘기처럼 해석할 여지가 있지만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으면 피고인의 이익에 맞게 해석한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할 수 없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故 김문기 씨 관련된 발언이 총 4개였는데 전체적으로 다 허위사실 공표라고 보기 어렵다 이렇게 말을 했고요. 조금 전에 백현동 발언에 관한 판단으로 넘어갔습니다. ◎ 진행자 >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우리가 앞서서 얘기를 했었는데 故 김문기 씨 관련된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 故 김문기 관련 네 차례 방송 발언을 했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거 모두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 나머지 부분은 지금 백현동 관련된 부분만 남아 있는 거네요.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얘기가 길어지는 거 보니까 조금 긍정적으로 보실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저는 물론 희망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니까 늘 헌재도 이번 금요일 날 할 것이다, 하지 않으면 비난한다 이런 얘기하고 호소조가 들어있지만 지금 나오는 거 보면 다 틀리니까 아무튼 기다려 봐야죠. ◎ 진행자 > 두 번째 관련된 부분은 기다려 보겠습니다. 오늘 이 선고가 굉장히 중요한 게 대선하고 연결이 돼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정치적 운명이 바뀔 수도 있는 거잖아요. ◎ 박지원 > 저는 그렇게는 보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렇지 않습니까? ◎ 박지원 > 왜냐하면 우리는 3심제이고 이건 항소심 고등법원입니다. 설사 고등법원에서 1심에 준하는 그러한 유죄가 판결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받을 때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된다고요. 그리고 또 6·3·3, 6개월 3개월 대법원에 가서도 3개월이라고 하는데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하겠는가. 윤석열 파면 선고가 그렇게까지 길어질 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 받았다가 대법원으로 가고 대통령 당선 선거하면서 다 끝났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 미국 트럼프를 보더라도 대선하고 영향은 없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대선 후보로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거기서 멈춰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박지원 > 그렇죠. 사법부는 멈춘다. 자동적으로 멈춰야죠. ◎ 진행자 > 지금 헌재 선고가 늦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오늘 만약에 선고일이 공지가 안 되면 4월로 넘어갈 것 같은데 조기 대선이 만약에 치러진다고 하면 6월 초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 하더라도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기 전이니까 전혀 영향이 없다. ◎ 박지원 > 전혀 문제가 없고 만약에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 대표가 확정된다고 하면은 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할 수가 없죠. ◎ 진행자 > 그렇게 된다. 혹시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에서 공격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국민의힘이야 지금도 공격하잖아요. ◎ 진행자 > 지금도 공격을 하니까 상관없다. 혹시 본선 경쟁력이라든지 후보 자격에 문제를 삼거나 이렇게 할 것 같지는 않습니까? ◎ 박지원 >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에도 만약 이재명 대표가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을 때 지지도 변동이 어떻게 되느냐 약간 내려가더라고요. 특히 호남에서 광주에서도 내려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염려를 하고 어제 저도 담양 이재종 군수 후보 선거 지원하고 광주에서 시민단체 대표들하고도 얘기를 나누고 왔어요. 그분들도 그러한 염려하고 실제로 어떤 영향이 나올지 모르지만 저는 차기 대통령 선거도 치열한 지금 마치 헌법재판소처럼 진영 싸움이 되기 때문에 50대49가 된다 이런 것을 볼 때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의원님 보시기에 헌재 선고가 왜 늦어지는 것 같으세요? ◎ 박지원 > 알다가도 모를 게 헌재인 것 같아요. 지금 얼마나 많은 국정 혼란 국민 혼란 경제적 손실 우리 국민이 다 타 죽어 가잖아요. 산불은 국토를 태우고 헌재는 국민을 태우고 이런데도 움직이지 않고 진짜 마이웨이 하고 있는데 저는 오늘 저녁까지 이번 금요일, 그러면 3월을 넘기는 거죠. 하지 않으면 헌재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원성을 받을 거다. 그리고 이러한 국가적 국민적 손실에 대해서 헌재는 책임져야 된다 하는 생각을 갖지만 전혀 안 나오니까 모르죠. ◎ 진행자 > 모르겠어요. 진짜 언제 할지 모르겠어요. ◎ 박지원 > 아무도 몰라요. 나는 예수님도 모르리라고 생각해요. ◎ 진행자 > 말씀하신 대로 오늘 5시 반 정도까지 헌재가 선고일을 공지하지 않으면 4월로 넘어갈 거다 이렇게 보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지난 주말에 4월로 넘어간다는 소리가 있을 때 저도 너무나 흥분되더라고요. 이래서는 안 된다. 나라가 어디로 될 거냐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헌재이고 헌법재판관들인데 나라를 망치게 하는 원흉이 될 거냐 헌법재판소가, 그런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한강 등 문인 414명이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다, 속도가 정의다 이런 작가들의 얘기를 헌법재판관들도 듣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오늘 5시까지 헌법재판소 공보관이 고지하지 않으면 다음 주로 넘어간다, 이 부담은 오롯이 헌법재판관들이 져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윤 기자 혹시 헌재에서 얘기 나오는 건 없죠? ◎ 윤상문 > 저희가 공보관은 매일 전화를 하고 있고 한데 평의 내용은 철저하게 비공개라서 알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지금 항소심 선고 공판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백현동 얘기 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 윤상문 > 맞습니다. 저희가 백현동 발언이라고 딱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모두발언부터 정리발언까지 굉장히 길거든요. 재판부가 이거를 의미 단위별로 하나하나 나눠서 일단 분류를 해놨고요. 여기에 대해서 검찰이 기소한 협박이 있었다는 부분 거짓말,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바꿨다는 거짓말, 이걸 매칭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곧 여기에 대한 판단도 나올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故 김문기 씨 발언 관련해서도 세세하게 나눠서 봤는데 백현동 관련해서도 그렇게 지금 나눠서 보고 있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 박지원 > 사실 기초단체장이나 광역단체장이나 행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엄격하게 보면 다 배임 여기에 해당이 돼요. 무엇인가는 결정해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백현동 문제에 대해서도 사법부가 잘 판단해 주리라고 봅니다. ◎ 진행자 > 혹시요. 의원님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얘기한 윤-이 동시 제거론이요. 들어보셨어요? SNS에 올리셨던데 윤-이 동시 제거론을 언급하면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 보니까 이제 이재명 대표 유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의미하는 것 같아요. 둘을 한꺼번에 제거하려는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인다 이렇게 올리셨던데, ◎ 박지원 > 그건 오래전부터 거론됐고 특히 이낙연 전 대표가 공개적으로 얘기함으로써 이슈가 됐었죠. 그렇지만 그러한 것이 무시당했는데 어떻게 됐든 지금 현재 헌법재판소 윤석열 파면 이 선고에 대해서는 설이 난무해요. 우리나라 최고의 로펌이 관계돼 있다, 이 사람들이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는데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누가 믿어요. 기자도 전혀 헌법재판소 취재도 안 되고 대개 보면 이재명 대표 이런 재판도 고등법원에서 기자들이 취재가 되거든요. 없어요. 기자들이 잘못 취재하고 있는지 사법부가 보안을 잘하고 있는지 특히 헌법재판소는 진짜 원망스러워요. 복장이 터져서 살 수가 있어요. ◎ 진행자 > 그러다 보니까 추론을 하게 되잖아요. 한덕수 총리 탄핵 심판 선고 때 보니까 재판관들 의견이 갈린 게 그대로 노출이 됐잖아요. 혹시 윤 대통령 선고가 늦어지는 것도 재판관들 의견이 갈려서 그런가, 이렇게도 추측하십니까? ◎ 박지원 > 보니까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 거고 추론이죠. 예를 들면 김복형 헌법재판관은 저는 굉장히 높이 평가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분은 예를 들면 마은혁 임명해야 된다고 판결하신 분 아니에요. 여덟 분이, ◎ 진행자 > 위헌·위법 아니다. ◎ 박지원 > 한덕수 거기에다 하면, 도대체 헌법재판관이 이때는 이러고 저때는 저러고 이게 믿을 수가 없어요. ◎ 진행자 > 헌법재판소가 법리가 아니라 정치적 고려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어떠세요? ◎ 박지원 > 헌법재판소의 구성요건이 마치 방통위원처럼 정당 또는 대통령 국회 이렇게 구성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정치적 판단이 가미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헌법재판소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은 판사 출신 검사 출신보다는 또 학계 출신 다른 나라에서는 비전문가들이 많이 들어가요. 국민적 상식으로 보라는 거죠. 그래서 헌법재판소 모르겠어요. ◎ 진행자 > 모르시겠어요? 이거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그럼 한덕수 총리 선고 결정문을 통해서 혹시 윤 대통령 선고는 이렇게 날 거다 미리 읽으신 부분 없으세요? ◎ 박지원 > 5200만 국민이라고 하면 이건 탄핵 파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작가가 얘기했듯이 속도가 정의라니까요. 빨리 해줘야 돼요. 만약 다음 주로 넘겨갔을 때 국민적 손실 경제적 손실 이 갈등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국민들이 잠을 못 자는 분 어제 광주 시민단체 어떤 대표 분은 자기가 숙면하는 시계 요즘 나온 거 있잖아요. 이걸 차고 자는데 하루에 2시간밖에 잠을 못 자요. 숙면이 안 된대요. 대한민국 건강을 버리고 있어요. 헌법재판소가. 도대체 끝나고 나면 우리 법사위에서 강하게 한번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야 된다 이런 생각 갖습니다. ◎ 진행자 > 한덕수 총리가 복귀하고 나니까 정부여당에서 민주당이 탄핵 남발한 거 아니냐 이렇게 비판하잖아요. ◎ 박지원 > 그분들의 비판은 그분들은 거부권은 생각하지 않아요. 줄 탄핵했다고 하지만 줄 거부권은 원인제공을 누가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정치권의 난마 같은 이러한 모든 일들이 윤석열이 파면되면 현재는 과거에 꽉 묶여서 아무도 못 움직이고 있지만 파면이 결정되는 순간 무슨 혼란이 올 거다 갈등이 올 거다 하지만 물론 약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 미래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로 가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헌법재판관들이 붙들고 있지 말고 현재 명명백백한 차고 넘치는 증거를 가지고 윤석열 파면을 결정해 주면 국가는 미래로 가고 경제도 숨통이 트이고 미국의 관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길로 간다, 저는 그렇게 봐요. ◎ 진행자 > 근데 윤 대통령 선고가 계속 늦어지고 있고 또 한덕수 총리 탄핵이 기각이 되니까 국민의힘에서는 기각을 지도부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 박지원 > 글쎄요. 처음에는 각하 얘기해서 각하 시리즈가 나오더니 기각은 현재 11번 심의했고 평의를 얼마나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평의를 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만은 간단히 끝날 것이다, 오늘 여기서 합의될 것이다 그런 별 예측이 다 있어요. 모르겠어요. 누가 얼마나 취재를 해서 하는 얘기인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현재는 모든 사람 말이 다 추론이 틀리기 때문에 믿지는 못하죠. 그렇지만 그럴 만한 얘기가 나오면 그걸 믿고 싶은 게 우리 심정 아니에요. ◎ 진행자 > 민주당 안에서는 인용이 될 거다라고 보시지만 우려하시는 부분이 꽤 있으신 것 같은데요. ◎ 박지원 > 제가 우려한다고 하면 국민이 얼마나 박지원마저도 나와서 우려한다고 하더라, 국민 건강을 위해서 그런 얘기는 차마 못하죠. 그렇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저도 잠 못 잡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 계속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라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헌재에서 위헌 판결을 냈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얘기기는 해요. 그렇긴 한데 국민의힘에서나 다른 쪽에서 인용이 6명 안 돼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주장을 하잖아요. ◎ 박지원 > 그건 틀린 거죠. 그렇기 때문에 최상목 대행도 헌법재판소 결정을 대행으로서 헌법을 지키지 않은 책임이 크잖아요. 마찬가지로 일부 헌법재판관들도 자기들이 임명하자 인용하자 이렇게 판결을 내놓고 한덕수 해석에서는 그것이 이런 얘기는 있을 수가 없는 것 아니에요. 아무리 법률적 상식이 없는 사람도 최소한 최고재판관인 헌법재판관이 그렇게 결정해놓고 여기서는 아니라고 하면 이 자체가 얼마나 큰 불신을 가져오냐고요. ◎ 진행자 > 의원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속보가 나오고 있는데요. 고법에서 이재명 대표의 백현동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 아니다라고 얘기한 겁니까? ◎ 윤상문 > 지금 그런 말이 나왔는데요. 아직도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더 봐야 할 것 같은데 ◎ 박지원 > 아니다 했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 윤상문 > 구체적인 이유는 제가 조금 더 꼼꼼하게 보고 설명을 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 진행자 > 앞서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발언을 세세하게 나눠서 지금 꼼꼼하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한 덩어리로 보고 있는 게 아닌 것 같고 앞서서 얘기를 할 때도 이재명 대표 측에서는 전체 맥락을 봐야지 앞뒤 다 자르고 그 부분만 봐가지고는 안 된다라고 주장을 했었는데 지금 2심 재판부는 그거를 하나하나 나눠서 지금 보고 있는 것 같거든요. ◎ 박지원 > 그렇게 봐주고 있는데 백현동 문제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했으면 그 사실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거지 사실인 것처럼 설명할 수 없지 않느냐 그러면 결론은 나와 있는데 내가 재판장이라면 우선 선고해놓고 이유는 내주는 게 좋지 않아요. 그렇게 좀 해보세요. ◎ 진행자 > 지금 보니까 화면에 서울고등법원 앞에 민주당 의원들 관계자들이 나와 있는 모습 이 보이는데 일단 표정은 밝습니다. 아마 이런 얘기가 전해지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어요. ◎ 박지원 > 방청에 우리 민주당 의원들이 들어갔기 때문에 지금 MBC 카톡방처럼 계속 보내주는 사람 있겠죠. ◎ 진행자 > 있겠죠. ◎ 박지원 > 저한테도 들어올 건데 지금 방송 하니까 못 봐요. ◎ 진행자 > 못 보고 계시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앞서서 故 김문기 씨 관련된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 아니다. 세부적으로 설명을 했고 두 번째 백현동 발언 관련해서는 허위사실 공표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왜 이렇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그런 거죠. ◎ 윤상문 > 그렇습니다. 재판부의 발언 내용만 읽어드리면 이 사건 백현동 발언은 전체적으로 의견표명에 해당해서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할 수 없다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하고요. 현장에서 의원들도 듣고 있는데 현장에 박수도 나왔다 이런 얘기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협박을 받았다라는 부분에 대한 얘기는 정확한 설명은 안 나오고 있고요. 검찰이 또 거짓말이라고 했던 부분이 이재명 대표가 국토부 요청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용도를 변경한 거다 이걸 거짓말이라고 검찰이 얘기했는데 재판부는 국토부 공문에 따라서 법률에 의해서 바꾼 거지 이 발언을 국토부 요구에 따라라는 발언으로 해석할 수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재명 대표가 한 말의 의미를 지금 정확히 다시 따지는 것 같고요. 전체적으로는 의견 표명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 대표 측에서는 그렇게 주장을 했었잖아요. 협박이라는 게 내가 느끼는 압박감을 표현했던 거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법원의 입장을 보면은 그 부분을 받아들였다 이렇게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원님. ◎ 박지원 > 그 내용 보면 이미 결론 나온 거 아니에요? 제가 너무 속단하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제발 재판장님한테 카톡 보내서 빨리 선고하시라고 그러세요. 요즘 풀리는 게 없어요. 그거라도 풀려야지. ◎ 진행자 > 의원님하고 얘기 나누는 중에 이 결과가 나오기를 바랐었는데 지금 안 나오고 있어서요. 일단 의원님 보내드리고요. 저희가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원 > 결과 나올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 수고 하세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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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50326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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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확산에 전 주민 긴급 대피령‥이 시각 안동 02:32
    산불 확산에 전 주민 긴급 대피령‥이 시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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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타고 급속 확산 추가 대피령‥이 시각 산청 02:05
    강풍타고 급속 확산 추가 대피령‥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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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보이는 모든 것에 불 붙어"‥도로·철도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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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타고 내려와 아파트 위협‥ 01:49
    산 타고 내려와 아파트 위협‥"이미 연기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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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급속 확산‥현재 안동 상황은? 04:11
    의성 산불 급속 확산‥현재 안동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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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 산불 확대‥제보·CCTV로 본 산불 현장 04:31
    경북 의성 산불 확대‥제보·CCTV로 본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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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덮치고 어느새 '활활'‥취재진도 긴급 대피 02:24
    도로 덮치고 어느새 '활활'‥취재진도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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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지리산'까지 왔나‥ 02:10
    어느새 '지리산'까지 왔나‥"천왕봉도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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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고창서도 산불‥주민 30여 명 긴급 대피 02:10
    전북 고창서도 산불‥주민 3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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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타고 급속 확산 추가 대피령‥이 시각 산청 01:57
    강풍타고 급속 확산 추가 대피령‥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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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확산에 전 주민 긴급 대피령‥이 시각 안동 02:10
    산불 확산에 전 주민 긴급 대피령‥이 시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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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징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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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01:49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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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마을 대피령·밤샘 진화‥이 시각 울주 01:53
    10개 마을 대피령·밤샘 진화‥이 시각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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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 산불 확대‥제보·CCTV로 본 산불 현장 03:20
    경북 의성 산불 확대‥제보·CCTV로 본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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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재명 2심 선고‥'대선 행보'와 직결 02:39
    오늘 이재명 2심 선고‥'대선 행보'와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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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넘은 헌재의 침묵‥ 02:06
    100일 넘은 헌재의 침묵‥"이달 안에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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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5
    "북한, 언제든 핵시험 준비‥핵보유국 인정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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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관세에 소비 심리 악화‥12년 만에 최저 01:51
    트럼프 관세에 소비 심리 악화‥12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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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15명 사망‥안동·청송 02:26
    의성 산불 15명 사망‥안동·청송 "전 주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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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덮치고 어느새 '활활'‥취재진도 긴급 대피 02:27
    도로 덮치고 어느새 '활활'‥취재진도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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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신문] 톱10 상장사 아빠들 04:38
    [오늘 아침 신문] 톱10 상장사 아빠들 "육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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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잠복 끝에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검거 01:01
    [와글와글] 잠복 끝에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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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빨간불에 '쌩'‥암행 순찰차에 적발 00:51
    [와글와글] 빨간불에 '쌩'‥암행 순찰차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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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차량 '쌩쌩' 달리는데‥아이들의 아찔한 장난 00:33
    [와글와글] 차량 '쌩쌩' 달리는데‥아이들의 아찔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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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탁 트인 전망'‥이게 오션뷰? 01:02
    [와글와글] '탁 트인 전망'‥이게 오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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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중국서 만든 '짝퉁' 불닭볶음면 기승 00:51
    [와글와글] 중국서 만든 '짝퉁' 불닭볶음면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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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00:52
    [와글와글] "청소에 빨래까지‥" 집안일 로봇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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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은혁 임명하라는데‥한덕수의 '내로남불' 02:37
    마은혁 임명하라는데‥한덕수의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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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랙터 시위 경찰 대치‥남태령서 '밤샘 집회' 02:17
    트랙터 시위 경찰 대치‥남태령서 '밤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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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고 치고 허위 계약서까지‥2천억 부당대출 적발 02:08
    짜고 치고 허위 계약서까지‥2천억 부당대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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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주변국과의 문화 교류·협력 확대하는 중국 00:48
    [문화연예 플러스] 주변국과의 문화 교류·협력 확대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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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00:41
    [문화연예 플러스]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무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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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E.T.' 모델, 경매 나왔다 00:47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E.T.' 모델, 경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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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고 김새론 전 남자친구' 주장 등장 00:48
    [문화연예 플러스] '고 김새론 전 남자친구' 주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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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이태성, 한국 배우 출신 '최초' 중국서 개인전 00:33
    [문화연예 플러스] 이태성, 한국 배우 출신 '최초' 중국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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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01:44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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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마을 대피령·밤샘 진화‥이 시각 울주 01:53
    10개 마을 대피령·밤샘 진화‥이 시각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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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 산불 확대‥제보·CCTV로 본 산불 현장 03:13
    경북 의성 산불 확대‥제보·CCTV로 본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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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러·우크라, 미 중재로 '흑해 휴전' 동의 01:12
    [이 시각 세계] 러·우크라, 미 중재로 '흑해 휴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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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그린란드, 트럼프의 00:42
    [이 시각 세계] 그린란드, 트럼프의 "초청 방문" 주장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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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일본 법원 '고액헌금' 통일교에 해산 명령 01:07
    [이 시각 세계] 일본 법원 '고액헌금' 통일교에 해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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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러 00:43
    [이 시각 세계] 러 "평양 의사들 실습·항생제 생산 협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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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플러스] 수능 11월 13일‥EBS 병행하면 풀 수 있게 01:22
    [와글와글 플러스] 수능 11월 13일‥EBS 병행하면 풀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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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플러스] 베트남 신부 이혼율 13년 만에 최고 01:13
    [와글와글 플러스] 베트남 신부 이혼율 13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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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플러스] 01:14
    [와글와글 플러스] "콘서트 티켓 팔아요"‥2,400만 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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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고교 교과서도 '독도는 일본 땅'‥정부 항의 01:59
    일 고교 교과서도 '독도는 일본 땅'‥정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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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립·은둔 청소년 첫 실태‥70% 02:11
    고립·은둔 청소년 첫 실태‥70%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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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다‥세기의 대결 '승부' 02:22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다‥세기의 대결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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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농 트랙터 '밤샘 시위'‥일부 서울 진입 02:19
    전농 트랙터 '밤샘 시위'‥일부 서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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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48
    "습도 10% 이하‥내일 비 와도 의미 없을 듯" [모닝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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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7
    "관세 범위 좁을 것" 영향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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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산불경보 '심각'‥황사 또 유입 중 01:18
    [날씨] 전국 산불경보 '심각'‥황사 또 유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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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로 16명 사망‥이 시각 안동 02:29
    의성 산불로 16명 사망‥이 시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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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01:54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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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되살아나 10개 마을 대피령‥이 시각 울주 02:25
    산불 되살아나 10개 마을 대피령‥이 시각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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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덮치고 어느새 '활활'‥취재진도 긴급 대피 02:04
    도로 덮치고 어느새 '활활'‥취재진도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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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본 00:49
    중대본 "산불 사상자 37명‥2만 7천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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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재명 2심 선고‥'대선 행보'와 직결 02:05
    오늘 이재명 2심 선고‥'대선 행보'와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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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28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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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산불경보 '심각'‥내일 전국 비 01:00
    [날씨] 전국 산불경보 '심각'‥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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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비하인드컷] 중계엔 없었던 그라운드 안팎의 분위기 04:57
    [엠빅뉴스] [비하인드컷] 중계엔 없었던 그라운드 안팎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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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집어삼켰다‥이 시각 영양 02:40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집어삼켰다‥이 시각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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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200m 앞까지 번진 산불‥이 시각 산청 02:21
    지리산 200m 앞까지 번진 산불‥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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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살아난 불길에 또 대피령‥이 시각 울주 02:05
    되살아난 불길에 또 대피령‥이 시각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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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로 18명 사망‥순간 최대풍속 27미터 강풍에 급속 확산 05:07
    경북 산불로 18명 사망‥순간 최대풍속 27미터 강풍에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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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00:37
    한덕수 "역대 최악의 산불‥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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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화마' 덮친 경북‥의성·안동·청송 상황은? 02:53
    '초대형 화마' 덮친 경북‥의성·안동·청송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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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이 시각 법원 02:29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이 시각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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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23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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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 남해안, 내일 전국 비‥서울 황사 관측 01:01
    [날씨] 밤 남해안, 내일 전국 비‥서울 황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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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에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이 시각 청송 02:32
    의성에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이 시각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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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번진 산불‥이 시각 산청 02:02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번진 산불‥이 시각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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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살아난 불길에 또 대피령‥이 시각 울주 01:53
    되살아난 불길에 또 대피령‥이 시각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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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재명 항소심 선고‥쟁점은? 18:52
    [뉴스외전] 이재명 항소심 선고‥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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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이 시각 법원 02:31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이 시각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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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수다] 이재명 항소심‥ 52:15
    [맞수다] 이재명 항소심‥"김문기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냐"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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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다] 박지원 28:22
    [고수다] 박지원 "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아냐"‥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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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단 뒤집혀 01:22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단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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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산불 위기 경보 '심각'‥황사 또 유입 00:57
    [날씨] 전국 산불 위기 경보 '심각'‥황사 또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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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 사망 19명‥헬기 다시 투입 02:40
    경북, 산불 사망 19명‥헬기 다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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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지리산 '위태'‥불길 저지 총력 02:04
    경남, 지리산 '위태'‥불길 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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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주불 진화 난항‥양산으로 번져 01:54
    울산, 주불 진화 난항‥양산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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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02:11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허위 발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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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31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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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산불 위기 경보 '심각'‥건조·강풍 계속 00:56
    [날씨] 전국 산불 위기 경보 '심각'‥건조·강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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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 사망 21명‥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02:16
    경북 산불 사망 21명‥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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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 02:01
    산청 산불 엿새째‥"지리산국립공원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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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끈 자리에 또 '불'‥울산시 밖으로 확산 01:52
    산불 끈 자리에 또 '불'‥울산시 밖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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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현장 지원 갔다가 추락‥30년 된 노후 기종 02:23
    산불 현장 지원 갔다가 추락‥30년 된 노후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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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8
    "불이 사람보다 빨리 나왔어"‥'괴물 산불' 연기에 갇힌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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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항소심 '무죄'‥ 02:36
    이재명 항소심 '무죄'‥"사필귀정‥더는 국력 낭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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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김문기' 발언도 모두 무죄‥ 03:01
    '고 김문기' 발언도 모두 무죄‥"검찰이 확장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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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현동 의혹' 관련 02:15
    '백현동 의혹' 관련 "국토부 협박" 발언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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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조하게 기다리다 환호‥일제히 02:18
    초조하게 기다리다 환호‥일제히 "정치검찰 정치보복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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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죄 직후 산불 챙기러 안동으로‥'사법리스크' 고비고비 역전극 02:25
    무죄 직후 산불 챙기러 안동으로‥'사법리스크' 고비고비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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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무죄'에 국민의힘 '당혹'‥재판부 '색깔론' 공세까지 02:29
    이재명 '무죄'에 국민의힘 '당혹'‥재판부 '색깔론' 공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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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은 언제쯤? 대장동·대북송금 등 다른 재판은? 02:48
    대법원은 언제쯤? 대장동·대북송금 등 다른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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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선고 후 검찰 저격 왜?‥향후 전망 04:11
    이재명, 2심 선고 후 검찰 저격 왜?‥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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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02:21
    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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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마을 집어삼켜‥대피하려다 대형 참사 02:10
    순식간에 마을 집어삼켜‥대피하려다 대형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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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대게마을 삼킨 영덕 산불‥주민들 '망연자실' 02:12
    동해안 대게마을 삼킨 영덕 산불‥주민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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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덩이 속 혼돈‥ 02:20
    불덩이 속 혼돈‥"전화는 먹통, 대피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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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접근 막아야 하는 데 바람에 날아다니는 불씨 01:56
    지리산 접근 막아야 하는 데 바람에 날아다니는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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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례없는 바람이 삽시간에 키운 산불‥ 02:35
    유례없는 바람이 삽시간에 키운 산불‥"5밀리미터 비로는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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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탄핵심판 선고, 이번 주? 다음 주?‥이 시각 헌법재판소 02:33
    尹 탄핵심판 선고, 이번 주? 다음 주?‥이 시각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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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7
    "산불 상황 심각해지는데 나라 안정 시급"‥전농 트랙터 견인에 시민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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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도 파악한 '2차 계엄' 가능성‥수사 과정에서 속속 확인 02:43
    검찰도 파악한 '2차 계엄' 가능성‥수사 과정에서 속속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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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관 노리는 '극우'‥이번엔 02:23
    헌법재판관 노리는 '극우'‥이번엔 "정계선 사퇴하고 북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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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탄핵되면 낫으로 베어버린다" 위협한 남성‥'공중협박죄' 첫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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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사장 임명하며 또 위법적 '2인 의결'‥이진숙의 폭주 어디까지 02:43
    EBS 사장 임명하며 또 위법적 '2인 의결'‥이진숙의 폭주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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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 1순위 키움 정현우‥'1회 31구' 호된 신고식 01:19
    신인 1순위 키움 정현우‥'1회 31구' 호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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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NBA 집념의 더블클러치‥'이건 내 공이라고!' 00:31
    [스포츠 영상] NBA 집념의 더블클러치‥'이건 내 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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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산불 연기에 초미세먼지 급증‥내일 전국 비 01:16
    [날씨] 산불 연기에 초미세먼지 급증‥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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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17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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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주 00:24
    민주 "헌재, 언제까지 침묵할 건가...이유라도 설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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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군, 대형산불 진화 지원에 600여 명·헬기 49대 투입 00:30
    군, 대형산불 진화 지원에 600여 명·헬기 49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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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무서운 질주' LG, 개막 7연승 신기록 01:54
    '무서운 질주' LG, 개막 7연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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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신축구장서 연이틀 역전승...한화, 챔피언 KIA 또 잡았다 00:38
    신축구장서 연이틀 역전승...한화, 챔피언 KIA 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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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막판 '쾅! 쾅!' 서울 재역전 ...정승원 1골·1도움 01:41
    막판 '쾅! 쾅!' 서울 재역전 ...정승원 1골·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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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구조물 추락 사고' NC, 내일 홈 경기 취소 00:20
    '구조물 추락 사고' NC, 내일 홈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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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마은혁 미임명' 권한쟁의청구... 30:24
    '마은혁 미임명' 권한쟁의청구..."겁박" vs "재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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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여당은 '파기자판' 야당은 '파면선고'...여론전 격화 02:25
    여당은 '파기자판' 야당은 '파면선고'...여론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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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정부, '강진 피해' 미얀마에 200만 달러 긴급 인도적 지원 00:28
    정부, '강진 피해' 미얀마에 200만 달러 긴급 인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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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4·2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 마감…투표율 7.94% 00:27
    4·2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 마감…투표율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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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18
    "미임명 책임 물을지 검토"…"줄탄핵하면 내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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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11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줄탄핵"‥"김어준 지령 따른 '내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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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막판 '쾅! 쾅!' 서울 재역전 ...정승원 1골·1도움 01:40
    막판 '쾅! 쾅!' 서울 재역전 ...정승원 1골·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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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울산에서 '탄핵 반대' 집회‥ 02:06
    울산에서 '탄핵 반대' 집회‥"산불에 북한 개입 가능성" 음모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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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김정은, 평양 오래 비웠다간...북한이 모스크바行 고민하는 진짜 이유 [Y녹취록] 04:33
    김정은, 평양 오래 비웠다간...북한이 모스크바行 고민하는 진짜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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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김어준 시나리오'대로 가나…野, '줄탄핵' 속내는? 04:04
    '김어준 시나리오'대로 가나…野, '줄탄핵'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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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與 01:52
    與 "위헌정당 해산 제소도 검토해야"…국무회의 무력화엔 "대통령령 개정으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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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권성동 02:00
    권성동 "행정부 마비 발상 野초선과 이재명·김어준까지 72명 내란음모·선동죄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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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줄탄핵' 예고한 野 01:48
    '줄탄핵' 예고한 野 "정부도 정족수 미달로 만들어야"…연일 '마은혁 임명' 파상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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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토요와이드] 경찰, 산불 수사 본격화…탄핵 찬반 집회 격화 24:43
    [토요와이드] 경찰, 산불 수사 본격화…탄핵 찬반 집회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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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미얀마 강진 한국인 인명피해 접수 없어… 01:45
    미얀마 강진 한국인 인명피해 접수 없어…"긴급 인도적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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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39
    "줄탄핵은 내란 vs 마은혁 미임명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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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당은 '파기자판' 야당은 '파면선고'...여론전 격화 02:26
    여당은 '파기자판' 야당은 '파면선고'...여론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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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단독]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특별했던 수감 생활 02:42
    [단독]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특별했던 수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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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민주당 02:23
    민주당 "마은혁 임명" 압박…여당 "내란세력 자인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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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늦어지는 선고에…야당 02:01
    늦어지는 선고에…야당 "서둘러라" vs 여당 "기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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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여야 주말 여론전 격화… 02:32
    여야 주말 여론전 격화…"尹 선고하라"·"국정전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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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윤 선고 지연·이재명 항소심 무죄...요동치는 정치권 28:20
    윤 선고 지연·이재명 항소심 무죄...요동치는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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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3:08
    "이재명 내란선동 고발"..."마은혁 미임명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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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티조 Clip] 권성동 12:54
    [티조 Clip] 권성동 "이재명·김어준· 민주 초선 72명 내란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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