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지금도 산불과 사투 중입니다. JTBC 밀착카메라는 가장 피해가 컸던 산청 중태마을 끝자락 집에 가봤는데요. 산불 당시 집 밖에 있던 집주인. 불길이 마을 초입을 덮칠 때쯤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 안엔 반려견 6마리가 있었고 가까스로 모두 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관련 기사 : https://youtu.be/tPnzuZCtxCU?si=d0nEYadzbbcJze_f
이상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