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윤 탄핵심판 4월 선고 현실화...지연 해석 '분분'

2025.03.2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사실상 4월로 넘어가게 되면서 지연되는 이유가 뭔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관련 내용과 배우 김수현 씨 사생활 논란까지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달력이 4월로 넘어가게 되면서 이렇게 되면 정말 날짜가 이제 몇 개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광삼] 처음에 탄핵소추가 가결되고 그다음에 심판하고, 탄핵심판도 굉장히 신속하게 이루어졌잖아요.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하겠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4월이 왔습니다. 그런데 과연 4월도 제가 볼 때는 이전부터 전문가들도 마찬가지고 이미선, 문형배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이라고 계속적으로 얘기해왔는데, 마지노선이. 그런데 그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따지면 다음 주 정도로 선고될 가능성이 크지 않냐, 이런 예측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이제는 우리가 확신 있게 얘캘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다고 봅니다. [앵커] 변론 자체는 빠르게 진행이 됐었는데 계속 이렇게 늦어지는 이유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어떤 이유라고 보세요? [김광삼] 제가 볼 때는 명백하게 교착 상태죠. 인용이든 기각이든 어느 한쪽으로 결론이 나버렸다고 한다면 이렇게까지 갈 이유가 없겠죠. 더군다나 인용으로 결정이 나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8:0이랄지, 7:1이랄지 6:2 정도만 됐어도 아마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면 적어도 6:2나 5:3에서 뭔가 변수가 있다. 그래서 그 한 명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의견을 좁히는 데 있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모르겠어요. 1명의 결단이 이미 서 있는 상태인지 서 있지 않은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심리기간이 100일을 훌쩍 넘겨버렸잖아요. 그래서 너무나 불확정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국정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 국가의 경제적 문제랄지 트럼프와 관련된 관세 문제랄지, 이런 것들이 나라에 굉장히 위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헌재가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저는 약간 불만스러운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끝내야 하는데 이게 계속 시간을 끈다고 해서 인용이든 기각이든 그쪽으로 어떤 방향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제가 볼 때는 헌법재판관이 각각 독립기관이고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서 빨리 결과가 나오는 게 좋다, 이렇게 보고요. 일단 정리가 안 된다고 하면 정리가 안 돼도 탄핵 인용, 기각, 각하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 정도로 평의를 했으면 충분히 성숙돼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제는 더 시간 끌지 말고 평결을 해야 한다고 보고요. 이대로 계속 가면 정말로 국민들도 피로감이 심해지고 국정운영 자체도 굉장히 불확실성에 있는 거고 그래서 어떻게든지 이제는 헌재에서 결단을 내려야지 이걸 더 끌게 되면 굉장히 문제가 많이 있고. 지금 시간을 많이 끌잖아요. 그러니까 음모론이 굉장히 많이 나오잖아요. 민주당에서 뭐라고 하죠?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하고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그중의 몇 명, 몇 명이 어떻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6.5 대 몇 대 몇이다. 그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문형배 헌재소장직무대행이 일무러 시간을 지연시키고 있다. 그런 얘기까지 억측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그래서 헌재의 권위 자체도 이렇게 지연이 되면 권위도 추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인위적으로 뭘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국민이 받지 않겠습니까? [앵커] 그래서 언론마다 다양한 추측,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지금 내부적으로 5:3 아니냐. 그래서 1명이 더 오면, 원래 9인 체제이니까 1명이 더 오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발표를 못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추측도 있는 거거든요. [김광삼] 이게 굉장히 지연되니까, 그리고 굉장히 보안이 강화돼 있잖아요. 외부에 있는 얘기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시간을 끌 이유는 5:3이라서 기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을 해서 결과적으로 9인 체제 완전체가 되면 그러면 3명이 반대를 한다 하더라도 이쪽은 6명이니까 인용이 되는 거기 때문에 시간끌기 아니냐, 이런 말을 하는데 그런데 제가 볼 때도 그것도 그렇게 설득력 있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마은혁 재판관을 여권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할 가능성은 제가 볼 때는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걸 보고 재판을 계속 지연시킨다? 그 말이 첫째로 되지 않고. 두 번째는 임명했다고 봐요. 임명해서 합류했는데 이미 변론 종결이 다 됐잖아요. 종결 이후에 평의가 제가 볼 때는 10번 이상 됐잖아요. 20번 이상 됐을 거예요. 그런데 평의에도 참여하지 않는 마은혁을 임명하면 공판을 다시 재개하고 공판 절차를 갱신하고 그러면 이것 자체가 헌재의 권위와 신뢰성을 저버리는 행위거든요. 왜냐하면 이미 선고만 하면 되는 사건에 있어서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을 시켜서 넣어서 주문을 바꾸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ㅐ는 마은혁 재판관이 설사 임명된다 하더라도 여기에 합류시키는 것은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5:3 구도로 발표하는 게 재판관들에게 부담되는 숫자일 수 있다, 이런 분석이었는데 그건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김광삼] 무슨 부담이 되죠? 인용을 간절히 바라는 재판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지 막고 싶겠죠. 그렇지만 이것은 어차피 법에 정해져 있는 거 아닙니까? 법에 정해져 있고 헌법에 정해져 있고 헌법재판소법에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각, 각하는 기각, 각하고 인용은 인용인 거죠. 그런데 이걸 자체를 가지고 5:3이기 때문에 결정하기 어렵다. 그리고 5:3으로 결정 선고 전례가 없다. 이 말도 맞지 않아요.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탄핵이 세 번째 아니에요?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윤 대통령의 탄핵은 내용면에서, 질적인 면에서, 양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른 사건이에요. 그런데 8인 체제에서 결론이 났는데 5:3으로 한 적이 없으니까 이걸 더 논의해야 한다랄지 5:3으로 안 나올 것이다랄지 이런 추측은 사실 맞지 않죠. [앵커] 저희가 다음 주 월요일이 3월의 마지막 날이고요. 사실상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이 질문을 많이 드리기는 했는데 언제쯤 선고가 나올까요? [김광삼]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4월 18일이 마지노라고 봐요. 그런데 4월 18일을 넘기면 헌재는 엄청 질타를 받을 겁니다. 헌재가 제가 볼 때 이런 표현을 써도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직무유기 정도에 해당돼요. 형법상 죄가 되지 않을지언정 이건 거의 직무유기 수준이다, 이렇게 보고요. 왜 4월 18일 이전에 돼야 하냐 하면 일단 말씀드린 것처럼 문형배, 이미선 두 재판관이 그만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6인 체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6인 체제로 되면 더 선고하기가 어려워지죠. 그러면 재판관을 임명해야 하는데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여권에서는 그러면 문형배, 이미선 두 재판관이 대통령 몫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대통령의 몫으로 2명을 더 임명하면 어떻게 보면 보수 측에 유리한, 윤 대통령에게 유리한 구조로 갈 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앵커] 한덕수 대행에게 임명권이 있는지도 또 해석의 여지가 있는 거죠? [김광삼] 그렇죠. 지금 마은혁 재판관은 국회에서 추천한 거니까 반드시 임명해야 하지만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하려고 하면 야권에서 가만히 두겠어요? 바로 탄핵해버리겠죠. 그래서 4월 18일 넘기면 이건 대한민국이 완전 혼란한 상태에 빠져버릴 수밖에 없다. 그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되면 그 책임은 헌법재판소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헌법재판소 아무리 내부적으로 난항을 겪고 교착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18일을 넘기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고 18일을 넘기면 그건 제가 볼 때 아주 잘못된 거라고 봐요. [앵커] 이제 남아 있는 날짜가 얼마 없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도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배우 김수현 씨 사생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하지 못하는 작품 관련해서 위약금 규모가 기사를 보니까 1000억 원 넘을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이런 액수까지 나올 수 있는 건가요? [김광삼] 일반적으로 엔터테인먼트 관련해서 계약을 맺게 되면 보통 제작비가 들어가죠. 광고를 하는 경우는 광고비, 그다음에 제작비 이런 게 들어가는데. 이게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지금 디즈니랜드 오리지널 관련된 넉오프, 이것이 한 600억 제작비가 들어갔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일반적으로 2~3배 정도의 위약금을 물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금액이 많을 때는 꼭 두세 배라고 볼 수는 없죠. 그러면 엄청난 거 아닙니까? 위약금을 예를 들어서 3배면 600의 3배면 1800억인데 그러면 오히려 김수현 씨가 뭔가 위약금을 낼 상황이 되면 오히려 제작자가 돈을 버는 그런 잘못된 구조가 되죠. 그래서 이런 경우는 없다. 그리고 이게 법적으로 간다 하더라도 과다하기 때문에 인정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요. 그렇지만 어쨌든 위약금은 물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2~3배는 안 된다 할지라도, 600억 정도 되면 2~3배는 안 되겠죠. 그래도 엄청난 거고. 일단 이번에 김새론 씨와의 관계에서 김수현 씨가 엄청나게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진실게임을 하고 있고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하고 사귀었다는 것, 그것은 명확하게 사실이고. 그다음에 김수현 씨 측에서 아마추어 대응을 한 게, 잘못 대응한 게 뭐냐 하면 처음에는 교제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가 20년도부터인가요? 그때부터 성인이 된 다음으로 교제했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그런데 지금 나오는 내용 전체적으로 보면 미성년자였을 때도 교제한 것이 드러난 거예요. 그러면 미성년자와의 교제 자체가 불법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스킨십이랄지 성적인 접촉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당시는 이건 법적으로 처벌이 안 돼요. 왜냐하면 2020년 5월부터 16세 미만의 여성하고 청소년하고 서로 좋아서 성관계를 했다랄지 아니면 스킨십을 해도 그건 다 성범죄가 됐거든요. 그런데 일단 김수현 씨는 형사상 처벌에 있어서는 처벌 대상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지금 나오는 내용은 일단 처음에 교제한 적 없다. 성인이 돼서 교제했다. 그런데 지금 카톡 같은 내용을 보면 16세, 17세 때도 만났다는 내용이 거의 드러나고 있잖아요. 이건 부인할 수 없을 거예요. [앵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수현 씨 측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김광삼] 그렇죠. 저 부분은 제가 볼 때는 밝히기 어려울 거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일단 본인이 처음부터 쿨하게 그때 사귀었다. 그렇지만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언제 이별을 했었다. 그다음에 그 이후에는 서로 연락 같은 게 없었다, 이렇게 명확하게 밝혔으면 이렇게까지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데 아마 대응을 잘못했고 소속사도 마찬가지로. 그러다 보니까 한 가지가 거짓말을 하면 마치 다른 것도 거짓말처럼 대중은 느낄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제가 볼 때는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고 김새론 씨 유족이 김새론 씨 관련 영상을 지금도 계속 올리고 있는 연예 유튜버를 추가로 고발했습니다. 고소를 했는데요. 처음에 스토킹 혐의 고소와 함께 잠정조치를 요구했다고 하는데 이 잠정조치라는 게 어떤 걸 의미합니까? [김광삼] 잠정조치는 스토킹처벌법에 있는 규정인데 스토킹을 계속적으로 하잖아요. 반복적으로 하는데, 굉장히 그로 인해서 재발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는 경찰이 잠정조치를 신청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하면 잠정조치에 들어가는데 4가지 유형이 있죠. 처음에는 그렇게 중하지 않으면 서면경고하고요. 그다음에 긴급으로 응급조치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응급조치하고 마지막 단계 제일 강한 게 구금할 수가 있어요. 유치나 구금을 할 수가 있는데 아마 대부분 처음에는 일반적인 스토킹 관련해서는 서면으로 대응을 하죠. 그렇게 아주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그래서 사전에 일단 경찰이 응급조치하고 그다음에 검사를 통해서 법원에서 승인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아마 제가 볼 때는 신체적인 스토킹이 아니기 때문에 서면 정도의 잠정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본질적인 것은 고 김새론 씨와 김수현 씨 측의 관계. 서로 간에 양측 간 공방에서 비롯된 거고 어제 김새론 씨 유족 측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두 사람 간에 오갔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저희가 내용을 세세히 읽지는 않겠지만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였던 시절에도 연인관계였다는 것을 입증하겠다라는 취지로 유족 측에서 밝힌 내용이고요. 그리고 김새론 씨가 김수현 씨에게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편지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김수현 씨를 향한 김새론 씨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저희가 그것도 그래픽으로 준비했는데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내용. 김수현 씨에게 직접 전달은 안 된 것 같은 그런 편지인데요. 이런 것을 공개하면서 김새론 씨 측도 이게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김수현 씨 측에서 초기 대응이 아쉬웠다라고 표현을 해 주셨잖아요. 지금 이렇게 김새론 씨 측에서 이런 정황이 담긴 메시지 같은 것을 공개하는 상황에서 김수현 씨 측에서 어떤 추후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김광삼] 제일 중요한 것은 솔직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죠. 뭘 숨기려고 하니까 뭐가 계속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마치 부도덕한 사람처럼 이미지를 스스로 형성하게 되는 거예요. 물론 제가 볼 때도 유족 측이 잘했느냐를 김수현 씨 측이 잘했느냐, 제가 논외로 하겠어요. 왜냐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양쪽에 대해서 서로 비판적 시간을 가진 사람이 있고 의견이 충분히 갈릴 수 있으니까. 그런데 김새론 씨 측에서는 외부적으로는 김새론 씨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김수현 씨와 관계에 있어서 그런 것들이 김새론 씨의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 그렇게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걸 풀어주겠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공개를 하기 시작한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 카톡 공개하고 자필편지 공개하고 두 개를 나눠볼 수 있는데 카톡 공개한 내용 자체를 보면 이것은 미성년자였을 때, 청소년 때 사귀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공개를 했다고 봐요. 그러면 사귀었는데 뭐가 문제냐. 그러면 성적인 스킨십이랄지 그런 게 있었느냐가 문제인데 카톡을 보니까 쪽 해줘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실제로 해달라는 취지의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정말 스킨십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건 알 수 없는 거고. 또 언제나 같이 안고 있을까라는 내용이 있어요. 그러니까 1년, 3년? 그때까지는 서로 안는다랄지 그 정도 행동은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저것 자체로만 봐서는 미성년자하고 성적인 접촉이 있었다고 볼 증거로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김수현 씨가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했다는 유튜버를 추가로 협박 혐의로 고발을 했거든요. 처음에는 하의 탈의 사진에 따른 성폭력 관련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했었는데 이제 두 번째예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광삼] 이것도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있어요. 왜냐하면 김수현 씨는 공적인 분 아닙니까? 공적인 분의 사생활이 어느 정도까지 보고가 돼야 하느냐 그런 부분이 있겠죠. 처음에 성폭력으로 고발한 것 자체는 뒷모습이니까 이게 성적으로 수치심이 있다고 해서 고발을 했는데. 결과적인 문제는 김수현 씨가 얼마나 공적인 인물로서 참아낼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냐, 그것에 따라서 위법성 여부 판단이 결정될 겁니다. [앵커] 추가 폭로전이 진흙탕싸움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김광삼 변호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YTN 20250328 284

  • 늦어지는 탄핵 선고...서울 곳곳 탄핵 찬반 목소리 02:36
    늦어지는 탄핵 선고...서울 곳곳 탄핵 찬반 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반 사건 털어낸 헌재...힘 실리는 '4월 선고설' 01:57
    일반 사건 털어낸 헌재...힘 실리는 '4월 선고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덕수 대행 00:38
    한덕수 대행 "기업과 통상전쟁 대응 전략 마련·맞춤형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대형 산불에 쫓겨온 대피소... 02:46
    초대형 산불에 쫓겨온 대피소..."돌아갈 곳이 없어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덴마크, '그린란드 편입 필요' 트럼프에 00:30
    덴마크, '그린란드 편입 필요' 트럼프에 "억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수현·김새론 SNS 공개...두문불출 속 공방 장기화 01:30
    김수현·김새론 SNS 공개...두문불출 속 공방 장기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버지니아주에서 남미 갱단 두목 체포...트럼프 00:29
    버지니아주에서 남미 갱단 두목 체포...트럼프 "대단한 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시속 8.2km'...사람 뛰는 것보다 빨랐다 02:00
    의성 산불 '시속 8.2km'...사람 뛰는 것보다 빨랐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피해 '역대 최악' 기록...안동 시내까지 위협 01:22
    산불 피해 '역대 최악' 기록...안동 시내까지 위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탄핵심판 전망 01:32
    윤 탄핵심판 전망 "파면할 것 51%·기각할 것 39%"[NBS]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빠른 산불에 노인 사망 잇따라...사전 조치 어려웠나 02:05
    빠른 산불에 노인 사망 잇따라...사전 조치 어려웠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농가에서 시작된 무주 산불...축구장 40여 개 면적 불 타 02:43
    농가에서 시작된 무주 산불...축구장 40여 개 면적 불 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진화 헬기 '강행군'... 02:28
    산불 진화 헬기 '강행군'..."대형 헬기 확충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연예계, 산불 피해에 기부 릴레이... 01:51
    연예계, 산불 피해에 기부 릴레이..."희망 얻고 일상 돌아가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파주 조리읍에서 또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00:25
    경기 파주 조리읍에서 또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33
    "송파 숯내교 흔들린다" 신고...한때 양방향 전면 통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25
    "도로에 물 차올라"...상수도관 파열로 조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태행산 정상 데크에 폐기름 추정 물질...경찰 수사 00:31
    화성 태행산 정상 데크에 폐기름 추정 물질...경찰 수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유승민 체육회장 00:31
    유승민 체육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00:35
    유럽 "러 제재 해제 안 돼"...프랑스·영국, 우크라군 강화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바닷가까지 번진 불...초토화된 펜션 00:19
    [제보영상] 바닷가까지 번진 불...초토화된 펜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산불 지역 단비에 주민들 반색... 00:32
    [제보영상] 산불 지역 단비에 주민들 반색..."빨리 진화되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찬성 측 00:30
    탄핵찬성 측 "총파업·연가 투쟁으로 헌재 압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핵반대 측 00:29
    탄핵반대 측 "탄핵 각하...사법 정의 바로 세워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YTN 함형건·장아영 기자 '산양, 마지막 기록' 전문보도상 수상 00:39
    YTN 함형건·장아영 기자 '산양, 마지막 기록' 전문보도상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통위, 방송재난 위기 경보 '주의'→'경계'로 상향 00:44
    방통위, 방송재난 위기 경보 '주의'→'경계'로 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멕시코 00:43
    멕시코 "미국과 관세 협상 진행...4월 2일쯤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00:32
    젤렌스키 "러, 미-유럽 분열 시도"...미국에 강경 대응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덕길서 15톤 화물차 밀려 SUV·전봇대 들이받아...2명 부상 00:35
    언덕길서 15톤 화물차 밀려 SUV·전봇대 들이받아...2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암스테르담 도심 흉기 난동...최소 5명 부상 00:25
    암스테르담 도심 흉기 난동...최소 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북부에 아쉬운 빗방울...진화 작업에는 '도움' 01:49
    경북 북부에 아쉬운 빗방울...진화 작업에는 '도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동고 수능 타종 사고...법원 00:40
    경동고 수능 타종 사고...법원 "국가, 수험생에 배상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명 숨진 용인 흥덕IT밸리 화재, 오늘 합동감식 00:34
    1명 숨진 용인 흥덕IT밸리 화재, 오늘 합동감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8
    "강제 추방은 계속"...엘살바도르 수용자 앞에서 '불법입국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새 산불 확산 차단 총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02:44
    밤새 산불 확산 차단 총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영양 산불 현장서 위협당해... 00:35
    이재명, 영양 산불 현장서 위협당해..."선처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잿더미가 된 터전...경북 영덕 대탄리 마을 00:25
    [제보영상] 잿더미가 된 터전...경북 영덕 대탄리 마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불길에 마을 아수라장... 00:22
    [제보영상] 불길에 마을 아수라장..."피해 가늠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 3월 28일 금 경제 캘린더 00:49
    ■ 3월 28일 금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샘 산불 진화 계속...사망자 28명·부상 32명 02:41
    밤샘 산불 진화 계속...사망자 28명·부상 32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산불로 폐허 된 마을... 00:28
    [제보영상] 산불로 폐허 된 마을..."앞으로 막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마을까지 번진 산불...뼈대만 남은 건물 00:29
    [제보영상] 마을까지 번진 산불...뼈대만 남은 건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해지는 트럼프 관세에 각국 전열 재정비...한국은? 02:18
    독해지는 트럼프 관세에 각국 전열 재정비...한국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우크라군 강화 추진... 02:15
    유럽, 우크라군 강화 추진..."러 제재 해제는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해 잠수함 침몰...암스테르담에선 흉기 난동 01:48
    홍해 잠수함 침몰...암스테르담에선 흉기 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끊이지 않는 불길 00:31
    [포토오늘] 끊이지 않는 불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3/28] 강풍에 다시 건조해져, 산불 비상...찬바람 불며 기온 '뚝' 01:43
    [출근길 YTN 날씨 3/28] 강풍에 다시 건조해져, 산불 비상...찬바람 불며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남 산불 확산 저지 총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02:35
    영남 산불 확산 저지 총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산불피해 역대 최악…사망 28명으로 늘어 00:17
    [YTN 실시간뉴스] 산불피해 역대 최악…사망 28명으로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비 그치고, 북서쪽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 01:50
    [날씨] 비 그치고, 북서쪽에서 강하고 건조한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간당 8.2㎞ 확산 '괴물 산불'...'역대 최악' 피해 10:56
    시간당 8.2㎞ 확산 '괴물 산불'...'역대 최악'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현대차 '31조' 투자에도...미국 자동차 관세 우려 현실로 12:48
    [스타트경제] 현대차 '31조' 투자에도...미국 자동차 관세 우려 현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낮 유학생에 수갑... 01:56
    대낮 유학생에 수갑..."친팔 시위 비자 취소 300명 이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불법 입국하면 이렇게"...美 장관의 오금 저린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사이 산불 진화 상황은? 05:59
    밤사이 산불 진화 상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몰려든 美 요원들, 학생에 수갑... 01:35
    [자막뉴스] 몰려든 美 요원들, 학생에 수갑..."전부 없애려면 내쫓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1분 빠르게 들린 소리에 얼어붙은 수험생들...법원이 내린 판결 01:42
    [자막뉴스] 1분 빠르게 들린 소리에 얼어붙은 수험생들...법원이 내린 판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트럼프 선포에 멍해진 일본 01:52
    [자막뉴스]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트럼프 선포에 멍해진 일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단비'에 울주·무주 완진...다시 산불 경계 '비상' 02:28
    [날씨] '단비'에 울주·무주 완진...다시 산불 경계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러·우전쟁 '새로운 변수'...프랑스의 제안 01:50
    [자막뉴스] 러·우전쟁 '새로운 변수'...프랑스의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8
    "미국만 더 아프게 때리겠다"...캐나다 총리, 강경 대응 예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4
    "결국 유럽도 항복할 수 밖에"...전문가가 본 트럼프 관세 [굿모닝경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7
    "미국 경제, 호들갑 떨 정도 아냐...'반트럼프' CNN 보도 때문"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이집트 관광 중 '참사'... 떠오르지 못한 잠수함 01:32
    [자막뉴스] 이집트 관광 중 '참사'... 떠오르지 못한 잠수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진화율 85%...아쉬운 빗줄기 02:32
    의성 산불 진화율 85%...아쉬운 빗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민 대피·밤사이 2mm 비...이 시각 경북 영덕 02:23
    주민 대피·밤사이 2mm 비...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04:02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비 그치고 강한 바람... 01:48
    [날씨] 비 그치고 강한 바람..."오늘이 산불 진화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08
    [자막뉴스] "의미 없는 진실 공방 그만"...사생활 논란 종지부 찍겠단 유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헬기·인력 부족...2년 전 오답노트 썼지만 현실은 제자리 [앵커리포트] 02:06
    헬기·인력 부족...2년 전 오답노트 썼지만 현실은 제자리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영남 산불 일주일째...산불 진압, 오늘이 관건? 19:33
    [뉴스UP] 영남 산불 일주일째...산불 진압, 오늘이 관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트럼프에 '통 큰 선물' 안겼는데...현대차에 날아든 관세 부메랑 01:40
    [자막뉴스] 트럼프에 '통 큰 선물' 안겼는데...현대차에 날아든 관세 부메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멸종위기종 '산불 코앞에'... 전례 없던 대피 작전 01:21
    [자막뉴스] 멸종위기종 '산불 코앞에'... 전례 없던 대피 작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산불 확산 막기는 충분'...경북 북부에 아쉬운 빗방울 01:34
    [자막뉴스] '산불 확산 막기는 충분'...경북 북부에 아쉬운 빗방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02:25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브라질 '쿠데타 모의' 혐의...법정 선 전 대통령 02:00
    [자막뉴스] 브라질 '쿠데타 모의' 혐의...법정 선 전 대통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3
    "이건 수위 낮은 것...김새론에 보낸 영상" 김수현 침묵 속 또 폭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검찰, '이재명 무죄' 하루 만에 상고...선고는 언제? 14:26
    [뉴스UP] 검찰, '이재명 무죄' 하루 만에 상고...선고는 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6:11
    [현장영상+] "의성 진화율 95%, 청송은 89%...밤새 진화 작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에 '31조' 역대급 선물 안겼지만...결국 현대차도 못 피했다 [Y녹취록] 02:36
    미국에 '31조' 역대급 선물 안겼지만...결국 현대차도 못 피했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 왔지만 아직 역부족...오후 강풍 예고에 '재발화' 위험 [Y녹취록] 01:32
    비 왔지만 아직 역부족...오후 강풍 예고에 '재발화' 위험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03:26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밤사이 2㎜ 비·진화율 65%...이 시각 경북 영덕 02:45
    밤사이 2㎜ 비·진화율 65%...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차고 건조한 강풍, 01:49
    [날씨] 차고 건조한 강풍, "산불 고비"...기온 '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테슬라 공격'하면 처벌 심각한데...30대 한국계 남성 美서 체포 [지금이뉴스] 01:52
    '테슬라 공격'하면 처벌 심각한데...30대 한국계 남성 美서 체포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연예계 곳곳 '산불 피해' 기부... 01:33
    [자막뉴스] 연예계 곳곳 '산불 피해' 기부... "작게나마 도움 되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림청도 예상 못 했다...자동차로 시속 60km 달리는 수준 [Y녹취록] 01:36
    산림청도 예상 못 했다...자동차로 시속 60km 달리는 수준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8
    "재난문자 못 봤는데?"...고령층 산불 대피, 무엇이 문제였나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안전한 전용기가 없다"...김정은 '방러' 안갯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새벽 2㎜ 비 덕분 진화율 65%...이 시각 경북 영덕 02:50
    새벽 2㎜ 비 덕분 진화율 65%...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처 피하지 못해...산불에 고령층 피해 잇따라 01:51
    [자막뉴스] 미처 피하지 못해...산불에 고령층 피해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마와 6시간 사투 벌이고 왔는데...소방관들 '안타까운 식사' 상태 [지금이뉴스] 01:48
    화마와 6시간 사투 벌이고 왔는데...소방관들 '안타까운 식사' 상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달의 재외동포_제주를 위해 살으리랏다 故 김평진 회장 03:25
    이달의 재외동포_제주를 위해 살으리랏다 故 김평진 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04:09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I부터 K-콘텐츠까지…SXSW 2025에서 빛난 한국 스타트업 03:46
    AI부터 K-콘텐츠까지…SXSW 2025에서 빛난 한국 스타트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사로잡은 한국 문화 03:10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사로잡은 한국 문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 큰 대한민국_고려인과 한국 사회 잇는 '공무원'이 된 고려인3세 07:25
    더 큰 대한민국_고려인과 한국 사회 잇는 '공무원'이 된 고려인3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년 백수 120만 명…대한민국에 부는 고용 한파 00:29
    청년 백수 120만 명…대한민국에 부는 고용 한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비 내린 울주 온양...산불 엿새째 '완전 진화' 01:49
    단비 내린 울주 온양...산불 엿새째 '완전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케냐, 청년 실업률 35%…실습 중심의 직업 훈련 돌입 03:01
    케냐, 청년 실업률 35%…실습 중심의 직업 훈련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은 서울 80% 육박 01:41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은 서울 80%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트남 경제는 달리는데…청년 일자리는 제자리 02:52
    베트남 경제는 달리는데…청년 일자리는 제자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학력자일수록 취업 어려움 겪는 태국 청년들 03:01
    고학력자일수록 취업 어려움 겪는 태국 청년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비 내리고 고온 해소·강풍 관건... 02:39
    [날씨] 비 내리고 고온 해소·강풍 관건..."오늘 산불 진화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쉼표 찍은 청년들…무너진 청년 고용 사다리 재건 방향은? 06:45
    쉼표 찍은 청년들…무너진 청년 고용 사다리 재건 방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대통령 되면 재판 정지되나...'불소추특권' 뭐길래 [Y녹취록] 03:06
    이재명 대통령 되면 재판 정지되나...'불소추특권' 뭐길래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인사이드_ 사우나 증기처럼 사라지는 걱정…핀란드 공공 사우나 체험 02:52
    글로벌인사이드_ 사우나 증기처럼 사라지는 걱정…핀란드 공공 사우나 체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5년 3월 30일 글로벌Y 19:49
    2025년 3월 30일 글로벌Y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5년 3월 29일 글로벌코리안 17:46
    2025년 3월 29일 글로벌코리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바람 타고 옮겨붙었다... 경북 '소나무 숲'이 원인? 01:44
    [자막뉴스] 바람 타고 옮겨붙었다... 경북 '소나무 숲'이 원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롯데리아 65개 메뉴 '가격 인상'...8개월 만에 또 오른다 [지금이뉴스] 00:45
    롯데리아 65개 메뉴 '가격 인상'...8개월 만에 또 오른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관세 여파 최소화 목표...한국도 대응책 준비 01:51
    [자막뉴스] 관세 여파 최소화 목표...한국도 대응책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1기 때 못 쓴 카드 다시 꺼냈다...사업가 트럼프의 '꽃놀이패' 01:53
    [자막뉴스] 1기 때 못 쓴 카드 다시 꺼냈다...사업가 트럼프의 '꽃놀이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1
    "50년 뒤 추락하는 일본"...경제 연구소의 암울한 예측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괴물 산불' 오늘이 중대 고비...진화 작업 관건은? 34:47
    [뉴스퀘어10] '괴물 산불' 오늘이 중대 고비...진화 작업 관건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서해수호의 날' 한덕수 04:45
    [현장영상+] '서해수호의 날' 한덕수 "막강 해군·무적 해병의 위용으로 서해 지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일성 사망 '막전막후' 비밀 문서 해제...북한 공관은 '당혹' [지금이뉴스] 01:24
    김일성 사망 '막전막후' 비밀 문서 해제...북한 공관은 '당혹'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단 00:36
    박단 "주저앉을 때 아냐...정부·대학이 고압적 입장 견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02:29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WMO 01:08
    WMO "마지노선 무너졌다" 공식 인정...지구에 드리워진 어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과 결별하고 푸틴을 선택한 트럼프의 진짜 속내 [이게 웬 날리지] 28:25
    유럽과 결별하고 푸틴을 선택한 트럼프의 진짜 속내 [이게 웬 날리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윤 탄핵심판 4월 가능성...재판관 퇴임까지 3주 13:25
    윤 탄핵심판 4월 가능성...재판관 퇴임까지 3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전 후 한국 기업에 러브콜 약속한 푸틴? [이게 웬 날리지] 25:32
    종전 후 한국 기업에 러브콜 약속한 푸틴? [이게 웬 날리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 '서울 80%' 육박 01:42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 '서울 80%'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로 본 피해 상황...곳곳 폐허로 변해 03:19
    제보로 본 피해 상황...곳곳 폐허로 변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5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고개 숙인 백종원, 주주들에 처음 꺼낸 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과태료 늘린 법원 [지금이뉴스] 00:59
    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과태료 늘린 법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대응에 여야 총출동... 04:17
    산불 대응에 여야 총출동..."민주, 예비비 삭감" vs "정쟁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기자 있는 단톡방서 '전쟁 기밀'... 백악관의 입장 01:52
    [자막뉴스] 기자 있는 단톡방서 '전쟁 기밀'... 백악관의 입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캐나다 02:07
    캐나다 "미국 관세에 보복 대응"...멕시코 "협상 주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산업부 1차관, 자동차 생산·수출 점검... 00:45
    산업부 1차관, 자동차 생산·수출 점검..."4월에 비상대책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본코리아 첫 주주총회...백종원 대표 00:26
    더본코리아 첫 주주총회...백종원 대표 "깊이 사과드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 00:22
    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영웅 기억·국가유공자 대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진화율 85%...피해 지역 주민 30만 원씩 지원 03:02
    의성 산불 진화율 85%...피해 지역 주민 30만 원씩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03:02
    밤새 천왕봉 사수하느라 '사투'...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벽 단비로 진화율 65%...이 시각 경북 영덕 03:04
    새벽 단비로 진화율 65%...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비 내린 울주 온양...산불 엿새째 '완전 진화' 01:49
    단비 내린 울주 온양...산불 엿새째 '완전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결국 고개 숙인 백종원...주주총회 참석해 01:44
    결국 고개 숙인 백종원...주주총회 참석해 "뼈저리게 반성" 사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로 본 피해 상황... 03:39
    제보로 본 피해 상황..."남은 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 '서울 80%' 육박 01:41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 '서울 80%'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오후 경북 동해안에 비... 03:00
    [날씨] 오늘 오후 경북 동해안에 비..."오늘 산불 진화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추경 놓고... 04:21
    산불 추경 놓고..."야, 예비비 삭감" vs "예비비 충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민주, 이재명 2심 무죄 이후 경선 추대론도...대법원 선고 변수 되나? 33:57
    [시사정각] 민주, 이재명 2심 무죄 이후 경선 추대론도...대법원 선고 변수 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02:30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 '서울 80%' 육박 01:44
    경북 진화율 상승 기대...화재 피해 면적 '서울 80%'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몸값 불린 북한...우크라 휴전 협상에도 영향력 02:02
    몸값 불린 북한...우크라 휴전 협상에도 영향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창용, 공개석상에서 '나는 솔로' 25기 광수 언급한 까닭 [지금이뉴스] 01:07
    이창용, 공개석상에서 '나는 솔로' 25기 광수 언급한 까닭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한국 군용기와 닮기도...군, 01:58
    [자막뉴스] 한국 군용기와 닮기도...군, "당장 쓰기 어렵다" 평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기적의 단비에도 메마른 대기...찬 바람 불며 쌀쌀 01:39
    [날씨] 기적의 단비에도 메마른 대기...찬 바람 불며 쌀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윤 탄핵심판 4월 선고 현실화...지연 해석 '분분' 17:32
    [뉴스나우] 윤 탄핵심판 4월 선고 현실화...지연 해석 '분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에...일본 정부, 초유의 대피계획 [지금이뉴스] 01:40
    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에...일본 정부, 초유의 대피계획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변호사 03:31
    변호사 "김수현, 처음부터 쿨하게 사과했어야"...디즈니+ 위약금도 위기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비에 소나기·진화율 93%...이 시각 경북 영덕 02:52
    단비에 소나기·진화율 93%...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일단 등록' 후 투쟁... 방침 바꾼 의대생들 01:26
    [자막뉴스] '일단 등록' 후 투쟁... 방침 바꾼 의대생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단비에 기적은 올까...경북 진화율 94% 01:09
    [YTN 실시간뉴스] 단비에 기적은 올까...경북 진화율 94%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진화율 94%...피해 지역 주민 30만 원씩 지원 02:55
    의성 산불 진화율 94%...피해 지역 주민 30만 원씩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큰 불 잡은 안동, 강풍 변수...이 시각 안동 02:11
    큰 불 잡은 안동, 강풍 변수...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로 본 피해 상황... 04:20
    제보로 본 피해 상황..."천 년 고목도 소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글로벌 CEO들과 회동...이재용·곽노정 참석 00:30
    시진핑, 글로벌 CEO들과 회동...이재용·곽노정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1
    "산불 진화 분수령"...오후 늦게 경북 동해안에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현장 여야 총출동...추경 놓고 이견 '팽팽' 04:32
    산불 현장 여야 총출동...추경 놓고 이견 '팽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급매 쏟아지더니 돌변... 02:07
    [자막뉴스] 급매 쏟아지더니 돌변..."토허제 재지정" 직격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02:38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51
    [자막뉴스] "불 꺼진 뒤 와보니 쑥대밭"... 안타까운 피해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7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만들어 놓고 숨겨" 제보...美 수사 착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맞서자"·"협상하자"...캐나다·멕시코 상반된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침몰' 언급한 머스크... 01:38
    '침몰' 언급한 머스크..."구조조정으로 미국 혁명"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윤 탄핵심판 선고...4월 18일 마지노선 관측 27:17
    [뉴스퀘어 2PM] 윤 탄핵심판 선고...4월 18일 마지노선 관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오 진화율 93%...이 시각 산청 04:11
    정오 진화율 93%...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비 끝에 완전 진화...울주 온양 산불 원인 조사 01:41
    단비 끝에 완전 진화...울주 온양 산불 원인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무너지고 녹아내리고...마을 휩쓸고 간 화마 01:09
    [제보영상] 무너지고 녹아내리고...마을 휩쓸고 간 화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영상] 00:52
    [제보영상] "천 년 고목도 소실...마을 상징인데 황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산불에 '순직할 뻔'...동료 말에 '먹먹' 01:50
    [자막뉴스] 산불에 '순직할 뻔'...동료 말에 '먹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이 시국에 누가 이런 짓을...산 정상에 뿌려진 '폐오일' 01:22
    [자막뉴스] 이 시국에 누가 이런 짓을...산 정상에 뿌려진 '폐오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쳐서 드러누운 소방대원들...적은 인력에 고령화도 지적 [Y녹취록] 02:36
    지쳐서 드러누운 소방대원들...적은 인력에 고령화도 지적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 02:21
    홍준표 "이재명 무죄, 오히려 좋아"...정신승리 아니면 전화위복 기회?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시간 대기하던 곳이 '줄폐점'...中서 몰락하는 햄버거 체인 [지금이뉴스] 01:27
    7시간 대기하던 곳이 '줄폐점'...中서 몰락하는 햄버거 체인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마와 싸우다 쓰러지는 소방관들...골절·화상에 끼니는 대충 [앵커리포트] 01:50
    화마와 싸우다 쓰러지는 소방관들...골절·화상에 끼니는 대충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3
    "산불로 힘든 시기인데..." 태행산 정상에 뿌려진 '폐오일'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PM] 기적의 단비에도 산불 진화 아직... 21:39
    [2PM] 기적의 단비에도 산불 진화 아직..."오늘 진화 분수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괴물 산불' 기세 약화...피해 면적, 역대 최악 산불의 2배 넘어 01:30
    '괴물 산불' 기세 약화...피해 면적, 역대 최악 산불의 2배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해수호의 날...한덕수 대행 02:23
    서해수호의 날...한덕수 대행 "북 도발에 압도적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산불 이재민에 위협당해...민주당 03:27
    이재명, 산불 이재민에 위협당해...민주당 "아픔에 공감, 선처 요청"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주말에도 메마른 날씨 계속...찬 바람 강해 쌀쌀 01:59
    [날씨] 주말에도 메마른 날씨 계속...찬 바람 강해 쌀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기톱' 대통령, 경제 고름 도려냈다...'살인물가' 잡힌 아르헨 변화 [지금이뉴스] 01:33
    '전기톱' 대통령, 경제 고름 도려냈다...'살인물가' 잡힌 아르헨 변화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분노한 美 파일럿에 이스라엘 항의까지...'기밀 유출' 후폭풍 [지금이뉴스] 01:15
    분노한 美 파일럿에 이스라엘 항의까지...'기밀 유출' 후폭풍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주택 집어삼킨 산불...갈 곳 잃은 주민들 01:17
    [자막뉴스] 주택 집어삼킨 산불...갈 곳 잃은 주민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치규 신임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 취임… 04:23
    권치규 신임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 취임…"공공영역 연결 강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성 산불 진화 속도...영덕은 '완진' 02:25
    의성 산불 진화 속도...영덕은 '완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화율 진척·강풍이 변수...이 시각 안동 02:03
    진화율 진척·강풍이 변수...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03:09
    [날씨] "산불 진화 분수령"...오후 늦게 경북 동해안에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형 산불 장기화...지쳐가는 진화대원들 01:35
    대형 산불 장기화...지쳐가는 진화대원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49
    "산불 복구 예비비 충분"..."야당 예산 삭감에 대응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7
    "75세 이상은 안 됩니다"...日 보이스피싱 범죄에 초강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02:46
    4월 선고 전망...문형배·이미선 퇴임 3주 앞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탄핵하면 낫 들고 간다"...SNS에 올라온 흉기 난동 예고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친 몸 이끌고 산속으로... 진화대원들 '고군분투' 01:20
    [자막뉴스] 지친 몸 이끌고 산속으로... 진화대원들 '고군분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에 22:17
    경북 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20대 돌연사 급증...즐겨마시는 음료가 화근이었다 [지금이뉴스] 01:34
    10·20대 돌연사 급증...즐겨마시는 음료가 화근이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화에 투입된 고령의 노인들, 산불에 녹아버린 소방차까지 ... [지금이뉴스] 02:00
    진화에 투입된 고령의 노인들, 산불에 녹아버린 소방차까지 ...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7.7 강진에 방콕 건물도 붕괴...놀란 사람들 뛰쳐 나와 [지금이뉴스] 01:07
    미얀마 7.7 강진에 방콕 건물도 붕괴...놀란 사람들 뛰쳐 나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니 이걸 왜 훔쳐 가요?...산불 피해견 사료 몰래 가져간 청년들 [지금이뉴스] 01:05
    아니 이걸 왜 훔쳐 가요?...산불 피해견 사료 몰래 가져간 청년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빗방울·총력전에 진화 완료...이 시각 경북 영덕 02:23
    빗방울·총력전에 진화 완료...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비 끝에 완전 진화...울주 온양 산불 원인 조사 01:42
    단비 끝에 완전 진화...울주 온양 산불 원인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최악 산불에 예산 공방... 31:14
    [정치 ON] 최악 산불에 예산 공방..."야 대폭 삭감" vs "충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닷가 마을도 못 피한 산불...이 시각 영덕 02:51
    바닷가 마을도 못 피한 산불...이 시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백 년 문화유산 잿더미로...이 시각 안동 02:26
    수백 년 문화유산 잿더미로...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심 무죄'에...여당 01:29
    이재명 '2심 무죄'에...여당 "대법, 파기자판 가능"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4
    "국민투표로 대통령 파면 가능"..."개별 의원 목소리"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산불 현장 갔다가 '봉변' 01:12
    [영상] 산불 현장 갔다가 '봉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8:11
    [현장영상+] "비 내린 뒤 진화 속도...영덕은 오후 2시 반 '완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만나고 온 이재용, 질문에 '묵묵부답' 00:24
    시진핑 만나고 온 이재용, 질문에 '묵묵부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0
    "옆 마을은 무사합니다"...불 헤치며 소식 알린 택배기사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에서 규모 7.7 강진... 01:42
    미얀마에서 규모 7.7 강진..."방콕에서 고층빌딩 붕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화 새 구장 시대...개막 경기에 구름 관중 02:34
    한화 새 구장 시대...개막 경기에 구름 관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리산 천왕봉 방화선 구축...이 시각 경남 산청 02:16
    지리산 천왕봉 방화선 구축...이 시각 경남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길 모두 잡고 잔불 관리 집중...이 시각 안동 01:44
    불길 모두 잡고 잔불 관리 집중...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 최악' 경북 북부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 02:07
    '역대 최악' 경북 북부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후 한때 경북 동해안에 비... 02:36
    오후 한때 경북 동해안에 비..."주불 꺼져도 안심 못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잿더미로 변한 마을...무너진 터전 앞에 한숨만 02:09
    잿더미로 변한 마을...무너진 터전 앞에 한숨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넘어간 탄핵 결론...문형배·이미선 퇴임 전 선고 주목 01:30
    4월 넘어간 탄핵 결론...문형배·이미선 퇴임 전 선고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심판 장기화에... 03:08
    탄핵심판 장기화에..."선고 않고 퇴임?" 해석 난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강진 피해 신고 아직 없어...긴급 점검회의 00:31
    미얀마 강진 피해 신고 아직 없어...긴급 점검회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무죄' 소송기록 대법원 송부...상고심 쟁점은 02:13
    '이재명 무죄' 소송기록 대법원 송부...상고심 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경북 북부 산불 '주불' 진화...어제 단비에 급진전 24:37
    [이슈플러스] 경북 북부 산불 '주불' 진화...어제 단비에 급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2
    "김수현, 왜 설리에게 나체 강요했나" 유가족이 들은 충격적인 증언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여권 02:32
    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여권 "영웅 추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에서 규모 7.7 강진... 01:45
    미얀마에서 규모 7.7 강진..."방콕에서 고층빌딩 붕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9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등록 후 휴학할 결심' 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얀마 강진 실시간 상황 01:28
    [자막뉴스] 미얀마 강진 실시간 상황 "대규모 사상자 발생"...방콕까지 초토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관세 파고 넘자" 똘똘 뭉친 정부-산업계...한덕수, 4대 그룹 총수 만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급한 불 껐지만...금리 하락에 막차 수요로 '들썩' 02:06
    급한 불 껐지만...금리 하락에 막차 수요로 '들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5:57
    [현장영상+] "천왕봉까지 4.5km 지점 화선 제거...1차 목표 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화 총력전 끝에 진화율 100%...이 시각 경북 영덕 02:22
    진화 총력전 끝에 진화율 100%...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살 집도, 입을 옷도 없다... 01:42
    살 집도, 입을 옷도 없다..."재난지원금 30만 원 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소방관은 무료 식사"...진화 돕는 시민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마 속 홀로 남겨진 강아지... 02:02
    화마 속 홀로 남겨진 강아지..."병원 옮길 사람이 없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역대 최악의 산불...실화자 처벌·배상 책임은? 26:24
    [이슈플러스] 역대 최악의 산불...실화자 처벌·배상 책임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수도권·강원·충남 북부 약한 비...영남 비 예보 없어 01:13
    [날씨] 내일 수도권·강원·충남 북부 약한 비...영남 비 예보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역대 최악' 경북 북부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 02:12
    '역대 최악' 경북 북부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화율 92%로 떨어져...이 시각 산청 04:08
    진화율 92%로 떨어져...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주 산불 완진...피해 규모·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01:52
    울주 산불 완진...피해 규모·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 뒤 기온 '뚝' 산불 진화에 큰 힘...앞으로 관건은 '바람' 01:56
    비 뒤 기온 '뚝' 산불 진화에 큰 힘...앞으로 관건은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면적 80% 탔다...엿새 만에 경북 주불 진화 23:03
    서울 면적 80% 탔다...엿새 만에 경북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성으로 본 산불...순식간에 산골에서 바닷가까지 01:59
    위성으로 본 산불...순식간에 산골에서 바닷가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강진 여파로 태국 고층빌딩 '와르르' 01:52
    미얀마 강진 여파로 태국 고층빌딩 '와르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강진에 방콕 빌딩 붕괴...이 시각 태국 상황 09:03
    미얀마 강진에 방콕 빌딩 붕괴...이 시각 태국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공매도·상호관세 경계감에 1.9% 급락...2,550선대로 밀려 01:58
    코스피, 공매도·상호관세 경계감에 1.9% 급락...2,550선대로 밀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발생 149시간 만에 꺼진 경북 산불...이 시각 안동 02:00
    발생 149시간 만에 꺼진 경북 산불...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화 총력전 불길 완전히 잡아...이 시각 경북 영덕 02:31
    진화 총력전 불길 완전히 잡아...이 시각 경북 영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잿더미로 변한 마을...무너진 터전 앞에 한숨만 02:08
    잿더미로 변한 마을...무너진 터전 앞에 한숨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날씨] 주말, 산불 위험 계속 01:26
    [이슈날씨] 주말, 산불 위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 최악'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잔불 정리 02:11
    '역대 최악'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잔불 정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진화율 96%...이 시각 산청 04:06
    산불 진화율 96%...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주 산불 완진...피해 규모·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01:54
    울주 산불 완진...피해 규모·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성군수 00:37
    의성군수 "산불 최초 실화자 내일부터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백 년 지켜온 문화유산도 잿더미로 02:36
    수백 년 지켜온 문화유산도 잿더미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쉼 없이 물 뿌리고 이재민 돕고...최악 재난 속 헌신 01:58
    쉼 없이 물 뿌리고 이재민 돕고...최악 재난 속 헌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 뒤 기온 '뚝' 산불 진화에 큰 힘...앞으로 관건은 '바람' 01:58
    비 뒤 기온 '뚝' 산불 진화에 큰 힘...앞으로 관건은 '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엿새 만에 경북 주불 진화...남은 건 지리산 산불 20:57
    엿새 만에 경북 주불 진화...남은 건 지리산 산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강진 여파로 태국 고층빌딩 '와르르' 01:55
    미얀마 강진 여파로 태국 고층빌딩 '와르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강진 피해 신고 아직 없어...긴급 점검회의 00:30
    미얀마 강진 피해 신고 아직 없어...긴급 점검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정부에 '산불 추경' 요청...이재명, 사흘째 머물러 01:50
    여당, 정부에 '산불 추경' 요청...이재명, 사흘째 머물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거짓말" "대국민 사기"...'재난예비비' 난타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메디컬 인사이트 77회]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법 25:43
    [메디컬 인사이트 77회]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월 넘어간 탄핵 결론...문형배·이미선 퇴임 전 선고 주목 01:29
    4월 넘어간 탄핵 결론...문형배·이미선 퇴임 전 선고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심판 장기화에... 03:09
    탄핵심판 장기화에..."선고 않고 퇴임?" 해석 난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주말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경찰 00:34
    주말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경찰 "교통 혼잡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무죄' 소송기록 대법원 송부...상고심 쟁점은 02:12
    '이재명 무죄' 소송기록 대법원 송부...상고심 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또 불출석...과태료 500만 원 00:39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또 불출석...과태료 500만 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최악 산불에 예산 공방...이재명 2심 무죄 여진 30:42
    [뉴스NIGHT] 최악 산불에 예산 공방...이재명 2심 무죄 여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산청·하동 진화율 96%...다른 지역은 완진 02:11
    경남 산청·하동 진화율 96%...다른 지역은 완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0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등록 후 휴학할 결심' 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토부 '명일동 땅꺼짐 원인 규명' 사고조사위 구성 00:27
    국토부 '명일동 땅꺼짐 원인 규명' 사고조사위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42
    [단독] "산불 대민지원에 필요"...군 사칭 대리구매 사기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통보...뇌물 수수 혐의 관련 00:48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통보...뇌물 수수 혐의 관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본코리아 첫 주주총회...백종원 대표 00:34
    더본코리아 첫 주주총회...백종원 대표 "깊이 사과드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리 유족 00:39
    설리 유족 "'리얼' 촬영 당시 노출 강요...김수현·감독 입장 밝혀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화, 새 홈구장 첫선...개장경기서 역전승·4연패 탈출 02:10
    한화, 새 홈구장 첫선...개장경기서 역전승·4연패 탈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한체육회, 문체부 중징계 요구에도 정몽규 회장 인준 00:30
    대한체육회, 문체부 중징계 요구에도 정몽규 회장 인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셀 22득점 맹활약' 대한항공 완승...PO 승부 원점 00:32
    '러셀 22득점 맹활약' 대한항공 완승...PO 승부 원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K, 갈 길 바쁜 LG에 한 점 차 승리·40승 고지 달성 00:33
    SK, 갈 길 바쁜 LG에 한 점 차 승리·40승 고지 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산청·하동 진화율 96%...다른 지역은 완진 02:02
    경남 산청·하동 진화율 96%...다른 지역은 완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령마을로 변한 삶의 터전... 02:12
    유령마을로 변한 삶의 터전..."이재민 거처 신속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경찰 00:43
    경찰 "산불현장에 기동대·헬기 지원…화재유발 혐의 엄정 대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뉴블더] 비명도 못 지르는 동물들…산불 또다른 희생자 02:07
    [뉴블더] 비명도 못 지르는 동물들…산불 또다른 희생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경남 산청·하동, 잔불 정리 돌입… 01:59
    경남 산청·하동, 잔불 정리 돌입…"원인 규명 본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뉴블더] 머스크, 또 한국 콕 집으며 경고… 02:14
    [뉴블더] 머스크, 또 한국 콕 집으며 경고…"인류 사멸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뉴스1번지 01:26
    [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뉴스1번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01:15
    "순대 6조각 넣고 2만5천 원?" 또 축제현장 '바가지' 논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1:38
    "영남 산불은 '간첩 소행'?" 온라인서 퍼지는 음모론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택시만 타고 전국 돌아 평택에서 검거 01:48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택시만 타고 전국 돌아 평택에서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날씨] 기온 점차 오름세…전국 곳곳 메마른 대기 01:06
    [날씨] 기온 점차 오름세…전국 곳곳 메마른 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뉴스핫픽] 산불 피해 이재민 2,800여 명…임시 주거시설 마련 02:56
    [뉴스핫픽] 산불 피해 이재민 2,800여 명…임시 주거시설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NC 구장 '구조물 추락 사고'...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지금이뉴스] 01:03
    NC 구장 '구조물 추락 사고'...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뉴스현장] 경찰, 경북 산불 발화지 첫 합동감식…피해 보상 어떻게? 24:11
    [뉴스현장] 경찰, 경북 산불 발화지 첫 합동감식…피해 보상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재복무 위기' 송민호, 결국 '부실 복무' 인정... 01:21
    '재복무 위기' 송민호, 결국 '부실 복무' 인정..."근무지 이탈 맞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의대생 복귀' 대부분 마감…정부 02:09
    '의대생 복귀' 대부분 마감…정부 "상당수 돌아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뉴스퀘어 2PM] 4월로 넘어가는 윤 탄핵심판 선고...헌재에 무슨 일이? 31:39
    [뉴스퀘어 2PM] 4월로 넘어가는 윤 탄핵심판 선고...헌재에 무슨 일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단독] 尹 탄핵심판, 이번 주 선고 불투명…결론 없이 평의 반복 02:39
    [단독] 尹 탄핵심판, 이번 주 선고 불투명…결론 없이 평의 반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전소·완파' 많아 다시 지어야...이 시각 산청 06:11
    '전소·완파' 많아 다시 지어야...이 시각 산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평의 한 달 넘긴 헌재‥선고 지연에 '혼란 가중' 02:12
    평의 한 달 넘긴 헌재‥선고 지연에 '혼란 가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윤 탄핵심판 이르면 주 후반 선고...오늘 평의 계속 02:37
    윤 탄핵심판 이르면 주 후반 선고...오늘 평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집성촌도 잿더미로' 합동감식 시작...이 시각 안동 04:17
    '집성촌도 잿더미로' 합동감식 시작...이 시각 안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코레일 00:30
    코레일 "DMC역~공덕역 열차 일시 운행중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 현장 합동 감식…발화 원인 규명 02:37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 현장 합동 감식…발화 원인 규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경남 산청·하동, 잔불 정리 돌입… 01:38
    경남 산청·하동, 잔불 정리 돌입…"마지막 불씨 제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뉴스현장 01:22
    [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뉴스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날씨] 낮부터 평년 회복…맑은 날씨 속 건조 심화 01:26
    [날씨] 낮부터 평년 회복…맑은 날씨 속 건조 심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연중기획 하모니] 유쾌한 아오이 씨의 행복 덩크슛 4부 15:46
    [연중기획 하모니] 유쾌한 아오이 씨의 행복 덩크슛 4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01:53
    "막대한 위약금 문제 컸을 것"...김수현 입장 발표 두고 법조계 의견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날씨] 오늘 맑고 따뜻한 봄...대기 건조, 산불 유의 01:22
    [날씨] 오늘 맑고 따뜻한 봄...대기 건조, 산불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뉴스나우] 늦어지는 선고에 마은혁 임명 압박...4월 18일 전 결론날까? 20:30
    [뉴스나우] 늦어지는 선고에 마은혁 임명 압박...4월 18일 전 결론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남산 곤돌라 공사 집행정지 유지…서울시 항고 기각 00:47
    남산 곤돌라 공사 집행정지 유지…서울시 항고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