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날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충북 영동이 영하 3.8도, 서울도 3.9도까지 떨어졌는데요.
한낮에는 영동이 18도까지 올라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22도나 벌어지겠고요.
서울 17도, 광주도 1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지금 수도권 지방은 공기가 다소 탁합니다.
어제 서울은 시야가 아주 시원했는데요.
조금 전 모습을 보면 초미세먼지가 머물면서 시야도 답답하고 뿌연 하늘입니다.
오늘 수도권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충남은 오전에, 그 밖의 중서부 지방에서도 밤에는 농도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방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8도, 부산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차츰 비가 내리겠는데요.
양은 5밀리미터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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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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