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로 오디션을 본 배우가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국내 최연소 아역 배우가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신하준이 티빙 드라마 '빛나라 인생아'를 통해 최연소 아역으로 데뷔합니다.
신하준은 극 중에서 주연 배우 오승아의 조카 역할로 등장하는데요.
2023년 11월생으로 현재 생후 16개월을 맞이한 '인생 새내기' 배우입니다.
사진 속 신하준은 통통하고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귀여운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신하준은 감독과 작가 추천으로 단번에 캐스팅됐다고 하네요.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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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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