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행사 중심 공간에서 숲과 곳곳에 정원이 펼쳐진 공간으로 21년 만에 새롭게 단장합니다.
시는 그늘과 휴식 공간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광장 양쪽에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더 심고 주변에 산단풍, 마가목 등 화분 300여 개를 배치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2차 개선 작업에 들어가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광장 동쪽에 나무 주변 쉼터 6곳을, 정원 주변에는 걸터앉아 쉴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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