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산림청 직원들이 진화용 용수를 헬기에 투입하는 장면입니다.
정비를 마친 헬기 두 대는 진화 작업을 벌이기 위해 불이 난 산 쪽으로 날아갑니다.
산림 당국은 야간 장비를 갖춘 수리온 헬기 2대를 동원해 밤사이 진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날이 밝는 동시에 다른 진화 헬기들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챗GPT 모르지? 이재명에 '극대노'한 안철수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