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난 농공단지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 지정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되면 중소기업들은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인력과 판로, 컨설팅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경북지역 5개 시군을 덮친 산불로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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