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심한 가운데, 소방 구조대원들의 구조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쉬지않고 홍수와 사투를 벌이는 구조대원들을 조명했습니다.
박종진 작가, 이혜미 기자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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