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해군 1명 코로나19 확진 "치료중"
휴가 중이던 해군 병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해당 병사가 민간인 확진자를 접촉한 뒤 지난 12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시내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 병사는 완치 후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며, 부대 복귀 후에도 2주간 예방적 격리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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