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서울시장 재보궐 본격 경선 채비...野 '빅3' 모두 출사표

2021.01.13 방영 조회수 33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정태근 / 전 한나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본격적인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야권에서는 안철수 대표, 오세훈 전 시장에 이어서 나경원 전 의원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른바 빅3의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고요. 여권도 단일화 화두가 오가는 가운데 분주합니다. 조만간 박영선 장관이 출마를 앞두고 있고 우상호 의원과 열린민주당의 김진애 의원과의 단일화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열기를 더해가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정치권 현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그리고 정태근 전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에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서 가장 핫한 인물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그리고 후보는 아닙니다마는 김종인 위원장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안철수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의 팽팽한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당내 안철수 대표와의 통합론을 강하게 질책하면서 선을 긋고 있죠. 심지어 최종 단일화 안 되고 3자 구도로 가도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까지 보이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대표의 반응까지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어제)] 내가 국민의힘의 대표로 있으면서 4.7 선거에 대해서 내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단일화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단일화를 못 하겠다고 그러면. 그러면 할 수 없는 거죠, 뭐.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어제)] 야권 지지자분들의 마음이 상처를 입으실까 좀 걱정이 됩니다. 김종인 위원장과 제가 생각이 같다고 봅니다. 목표 지점은 같다고 봅니다." [앵커] 김종인 대표, 연일 안철수 대표 때리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어쩔 때는 무시하기도 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는 이런 상황인데 단일화 못하겠다고 하면 할 수 없다,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안철수 대표 반응 듣고 왔는데 지지자들이 상처를 입을까 걱정이긴 한데 목표는 김종인 대표와 같다. 약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박수현] 지금 어쨌든 샅바 싸움이 치열하게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둔 힘겨루기나 밀당이나 이런 차원이 아니고 저는 긴 안목으로 봅니다, 이 문제를. 2027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아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가서 당선된 안철수 대표가 1년 임기를 채우고 본선거, 다음 선거에, 4년 임기를 하면... [앵커] 이번 대선 말고 다음 대선이요? [박수현] 그렇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안철수 대표는 대통령이 되는 게 꿈일 거고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서 자당의 후보를 내지 못하면 지금 큰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다음 대선을 놓고 벌이는 지금 전초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런 생각이 저는 들고 있어요. 그래서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에 입당하거나 들어갔을 때 만약에 다음 대통령 후보가 내가 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을 겁니다. 김종인 대표 입장에서는 자당의 후보를 가지고 다음 대선을 치르는 기반을 마련해야 되는 당대표로서의 당연한 사명감이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는 짧게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둔 샅바싸움, 힘겨루기로 보지만 더 긴 안목으로 보면 다음 대선을 향한 그런 어떤 긴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자강론을 지금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내세우고 있는 것은 차차기 대선까지 염두에 둔 행보다, 이렇게 보시는 건데요. 그런데 대선 가기 전에 국민의힘도 그렇고 안철수 대표도 그렇고 서울시장 벽을 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워지는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설사 3자 구도가 돼도 국민의힘 후보가 이긴다, 이렇게 자신감을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표명하고 있는데 내가 가만히 있겠느냐, 이런 얘기 아까 들어보셨잖아요. 어떤 복안이 있는 걸까요? [정태근] 김종인 대표도 지금 예를 들면 여론조사를 하면 중도층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가 60% 이상 나오는데 후보 단일화가 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모르지 않죠. 하지만 전체 야권을 현재 대표해서 이끌고 가고 있는 김종인 대표 입장에서 보면 일단 국민의힘이 패배주의를 불식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집권세력으로 나설 수 있다, 그렇게 나가야 된다. 또 그러기 위해서 혁신을 해야 된다, 이러한 당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첫 번째 로 중요한데 지금 많은 분들이, 저는 국민의힘 많은 분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게 단일화 안 되면 무조건 진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그러면서도 스스로는 변하지 않아요. 이게 굉장히 바보 같은 얘기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스스로 변하면서 집권하겠다. 이번 보궐선거도 우리를 중심으로 승리하겠다, 이런 태도가 당당한 야당의 태도고 그것을 김종인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요. 두 번째로는 실제로 지금 안철수 대표가 굉장히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금 경선을 통해서 후보가 한 사람 선정이 되면 지금 예를 들면 나경원이나 오세훈이나 서초구청장 이렇게 나오시는 분들 지지율을 합하면 지금 안철수 후보보다 더 나와요.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안철수 후보한테 매달릴 문제가 아니라 당에서 아주 흥행성 있게, 국민들의 관심을 갖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들어서 그다음에 단일화를 해도 늦지 않는다. 이러한 나름대로. 사실은 김종인 대표가 상당히 정치에 대한 경륜과 더불어서 상황에 대한 예리한 포착 능력이 있으신 분이거든요. 그걸 반영하고 있는 거고, 세 번째로는 실제로 김종인 대표가 과거에 안철수 후보를 겪었을 때 그 정치적 자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치적 행보에 대한 불신 이런 부분도 깔려있다고 보는 거죠. [앵커] 그렇군요. 요즘에 철수가 달라졌다, 이런 분석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정태근] 지금 안철수 후보는 지금 2011년에 정치를 시작하셨어요. 개인이 창당도 여러 번 하시고 정치적으로 굉장한 능력인 건 분명하거든요. 하지만 국민 여러분들께서 안철수 후보한테 처음 기대했던 것은 뭐였냐면 새로운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하는 기대였는데, 그래서 새로운 정치력을 만들어서 한국 정치를 바꿔보라고 하는 기대였는데 그런 측면에 있어서는 여전히 답을 내놓은 게 없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쭉 행보를 봐도 서울시를 어떻게 바꾸겠다라고 하는 행보와 관련해서는 참 안타깝게 창신동에 가서 도시재생정책이 잘못됐다라는 얘기 정도를 하는 거고 지금도 계속 행보를 하는 걸 보면 지금 연초에 인사하는 정치를 계속하거든요. 그런데 다가오는 대선까지를 내다본다고 그러면 그동안 쭉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치세력을 얘기했던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 보면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서울시를 어떻게 바꿀 것이고, 이것이 구체적으로 차기 대선에 있어서 새로운 정치세력과 어떻게 형성이 될 것인가. 그리고 그 정치세력을 함께 형성할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지, 그렇게 어른들한테 인사 하러 다니면서 정치적 세리머니를 하는 것이 과연 국민들한테 감동 있게 다가올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안철수 대표. 지금 국민의힘 당내 인사들하고 접촉을 꺼려하면서 밖에 있는 김동길 교수라든가 홍준표 전 대표, 그리고 어제는 반기문 총장까지 만나지 않았습니까? 보수 인사들과의 접촉을 늘리는 상황이라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행보보다는 대권 후보로서의 행보 같다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박수현] 지금 안철수 대표로서는 그렇게 국민의힘 당 밖의 인사들을 만날 수밖에 없는 입장이죠, 정리가 안 됐으니까요. 김종인 대표가 아까 말씀하실 때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질문했지 않습니까. 김종인 대표은 두 가지 자신이 있을 겁니다. 하나는 안철수 대표의 여론을 자세히 분석해봤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안철수 대표의 여론은 제가 상식적으로 분석을 해봐도 현재로 가장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는 기대, 그런 것들 위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지지, 이런 것들이 상당 부분 얹어져 있을 겁니다. 그것을 김종인 대표는 잘 꿰뚫어보고 있을 것이고 심지어는 안철수 대표의 지지 중에 아직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도 얹어있다, 이렇게까지 분석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있는 지지가 허상이라고 보고 다만 이것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두 가지로 김종인 대표는 하나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인물 구체적으로 어제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있지 않습니까?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서 국민의힘 내에서 바람이 일기 시작하면 안철수 대표를 지지하던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게 아직 단일 후보가 아닌가 봐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되고 흔들릴 거라고 보는 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김종인 대표가 모를 리가 없어요. 지금 국민은 이런 공학적 통합이나 형식적 합당, 이런 모습들에 감동하지 않아요. 결과적으로 작은, 힘없는 그런 어떤 정당이 세력이 여당을 이기고 다시 정권을 되찾으려면 자기 혁신밖에는 없거든요. 김종인 대표는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고 경쟁 구도를 만들고 국민의힘이 이런 형식적인 통합 이런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혁신을 통해서 국민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면 충분히 안철수 대표와 한번 해볼 수 있다라고 하는 자신이 있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라는 말은 그냥 한 말은 아닌 것 같다. [박수현] 인물의 영입과 내부의 혁신 두 가지를 가지고 안철수 대표를 흔들 수 있고 경쟁해서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이 자신이 있는 겁니다. [앵커] 박수현 위원장도 지금 안철수 대표가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국민의힘에서 어떻게든 단일 후보가 형성되면 이때는 여론 흐름이 변할 것이다고 보십니까? [박수현] 당연히 그렇고 민주당도 지금은 주목을 받을 요소가 없지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 당연히 그것도 안철수 대표의 여론이 흔들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게 삼분지계가 정확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두 분의 분석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이 더 올라갈 수도 있고 이건 조금 더 봐야 되는 상황인데요. 안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의 평행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전 시장은 이미 안철수 대표가 입당이나 또 합당을 안 하면 출마하겠다, 이런 조건부 출마 의사를 밝혔고요. 오늘 오전에는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모습 잠깐 보고 오시죠. [나경원 / 국민의힘 전 의원(출처 : 유튜브 안중규 TV)] 쉽게 물러서고 유불리를 따지는 사람에겐 이 중대한 선거를 맡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 정치 변곡점마다 결국 이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떻게 야권을 대표할 수 있단 말입니까? 게다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전임 시장의 여성 인권 유린에서 비롯됐습니다. 영원히 성폭력을 추방시키겠다는 독한 의지와 여성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섬세함을 갖춘 후보만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 [앵커] 메시지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 야권 단일 후보로 안철수 후보 적절하지 않다, 이 얘기 하나 하고요. 여성 후보가 당선되는 게 맞다, 이렇게 두 가지 메시지를 던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태근] 나경원 후보로서는 당연히 제기할 수 있는 얘기죠. 이번 선거가 발생된 원인이 고 박원순 시장의 문제가 되는 행동으로 인해서 발생을 한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 있어서 여성 후보는 상당히 강점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와 동시에 지금 국민의힘의 대표하는 주자가 되겠다고 하는 입장에서 보면 안철수 후보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얘기하는 건 또 당연한 얘기고요. 그리고 오늘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독한 결심을 하고 섬세한 정책을 얘기를 해서 서울시를 재건축하겠다고 얘기를 하면서 지금 특히 코로나에 대해서 서울 전역에 대해서 백신 셔틀을 만들겠다,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셔틀버스를 마련하겠다, 6조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하겠다, 서울형 기본소득을 준비하겠다, 그리고 부동산 정책으로 용적률 층고제한 이런 거 다 완화하겠다, 이런 발표를 했는데 지금 사실은 우리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빅데이터로 조사를 하게 되면 가장 관심이 많은 사항은 역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입니다. 두 번째가 부동산이고. 그래서 사실은 그러한 공약들을 얘기한 것들은 타당한데 저는 이번에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저는 여권에서 나와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서울시라는 데가 무려 1000만, 그리고 유동인구까지 생각하면 1500만이 생활하는 세계 5대 거대 도시거든요. 지금 코로나 이후 시기에 서울시가 어떻게 변화해야 되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많은 연구를 하고 식견을 하고 준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이번 시장이 1년 하는 거거든요. 적어도 1년 동안 많은 성과를 낼 생각을 하는 것보다도 적어도 앞으로 우리 5대 메트로폴리탄이라고 하는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에 이렇게 가야 된다라고 하는 전략과 정책과 비전을 얘기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후보들이 집중적으로 얘기했으면 서울시민들이 더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고 서울시장 후보를 보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누구보다는 정책을 얘기해야 되는 시점이라고 얘기해 주셨고요. 조금 전에 빅데이터 분석을 해 보면 국민적인 관심이 코로나19 이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곳이 서울 이태원의 먹자골목 입니다. 이 장소의 상징성, 이 전략, 어떻게 보십니까? [박수현] 그러니까 바로 코로나가 대유행하기 시작했던 발생이라고 할까요, 그런 상징성을 생각하고 본인이 코로나에 대한 대책 공약을 거기에서 발표한 것, 상당히 정무적 감각이 있다라고 생각은 되죠. 그리고 당연히 정책 경쟁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정책 경쟁을 시작할 시점은 아니다라는 아직은 저는 들고요. 오히려 정책을 가지고 야당이 정말 건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데 아마 그런 정책을 가지고 대결되는 시점이 오면 민주당 후보에게 가릴 것이다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하면서도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어요. 정책은 여당의 영역이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박영선 장관이 언제 출마 선언을 하게 될지 안 할지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랬을 경우에 지금 많은 것들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집권여당의 정책적 우위가 확연하게 드러난 시점이 오게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지금 내부에서 합당과 통합 논의만 무성한 내부, 야권을 보면 나경원 의원의 오늘 정책행보, 이것은 그 안에서는 상당히 도드라져 보이는 측면이 있네요. [앵커] 나경원 전 의원, 최근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단일화가 변수이기는 합니다마는 국민의힘 내에서만 경선을 한다고 했을 때 경쟁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정태근] 먼저 지적을 해 줘야 될 게 뭐냐 하면 국민의힘에서 지금 많은 후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18일부터 후보 접수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여론조사해서 예비경선을 하고 사람들 탈락할 것이 아니라 진짜 그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미스트롯이든 미스터트롯이든 그분들이 갖고 있는 모습들을 다 보여줘서 국민들이, 서울시민들이 이 사람들에 대해서 보다 더 관심을 갖고 평가하는 이 과정들을 먼저 만들어주는 것들을 못 하고 있다라는 게 참 안타까워요. 제가 당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앞으로 경선 과정이 그렇게 돼야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어떻든 지금 말씀하신 것과 관련해서 보면 지금 현재로 봤을 때 국민의힘 내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는 나경원, 오세훈 후보로 압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좋은 경선 방식을 도입하면 또 지금 현재 출사표를 던진 사람들 중에서 아주 참신한 공약으로, 그리고 실제로 경선이 진행되면서 대중의 이목을 한번에 끌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없다고 볼 수도 없거든요. 그래서 경선을 경선답게 만드는 것. [앵커] 기존의 이런 경선 방식 말고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경선 방식부터 고민을 해야 된다? [정태근] 저희가 지금 기술적으로, 어제 저희도 랜선으로 저희도 시당 회의를 하거든요, 보통. 그런데 요즘 기술이 발달돼서 한 1000명 정도를 랜선으로 연결해서 투표권 부여해서 하는 그런 경선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여론조사도 하지만 선거인단을 모집을 해서 랜선으로 실제로 토론을 보여주고 거기서 투표를 해서 한 사람 한 사람씩 더 가중점들을 줘 나가는, 그래서 탈락할 사람은 탈락하고 이런 새로운 방식들을 보여주는 게 야권이 보여줘야 될 것이거든요. [앵커]이런 방안, 제안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실제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까? [정태근] 그전에 논의를 한창 했었죠. 그런데 실제로 막상 진행... 제가 그래서 진짜 단일화 논의가 안타깝다고 얘기하는 게 지금 경선 관리하시는 분들조차도 자꾸만 단일화 논의에 정신이 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 당에서 해야 될 것들을 안 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고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한 말씀 제가 드리면 선거 때 막판에 가서 후보를 단일화시키는 것은 사실은 정치적으로 보면 선거공학이고 선거야합입니다. 그전에 해야 될 건 뭐냐 하면 연대해야 될 정치세력들이 우리가 왜 단일화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선거공약을 합치해서 내놓을 것인지, 그다음에 당선이 되고 나면 공동정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그러고 난 다음에 논의가 이게 마무리되면 그러면 단일화를 어떤 방식으로 할 거냐, 이렇게 논의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예요. 그런데 우리는 이전에 자꾸만 민주당하고 정의당에서 후보 단일화하고 누구 사퇴하고 이런 거에 너무 익숙하니까 왜 후보 단일화를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 정치 발전에 부합되는 건지에 대해서 논의 자체를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아까 정책이 나중에 부각될 거라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지금 국민의힘 후보도 마찬가지고 후보 단일화를 얘기하는 안철수 후보도 마찬가지고 금태섭 후보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정말 정책적으로, 정치적 지향으로 단일화할 수 있는 것이냐, 어떠한 합의점을 가지고 서울시장이 될 것이냐, 어떤 정책을 가지고. 저는 그것부터 논의하는 게 맞다고 봐요. [앵커] 단일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졌고 지금 단계에서는 경선 방법부터 고민해야 될 때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여권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영선 장관, 이제 출마가 임박한 것 같습니다. 어제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출연했었던 예능 방송에 똑같이 출연을 했는데 출마 언제쯤 선언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박수현] 그거는 제가 예측할 수 없는데 임박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아마 대통령의 신년사가 엊그제 있었고 곧 신년 기자회견 날짜가 발표될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예상컨대 통상적으로 1월 중순에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다고 보면 아마 예측되는 날짜들이 있을 것이고 그게 있고 나서는 바로 개각 발표가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을 하거든요. 그러면 그 개각 명단에 박영선 장관이 포함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보시면 되겠죠. 그러니까 며칠 남지 않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고 지금 아마 박영선 장관의 후임, 이런 문제들에 대한 인사 검증이나 사람을 찾는 문제들이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렇게 추측을 해 보면 불과 며칠 안 남았다. 그리고 본인의 페이스북에 보면 개천에서 용이 된 스토리라고 해서 자기가 주변에서 봐왔던, 그리고 자신이 함께 손을 잡아주고 거들어줘서 성공했던 그런 사람들의 정말 용이 된, 신화적인 이야기들을 연재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서울시민의 손을 붙잡고 제가 이렇게 정말 일으키겠습니다, 서민 여러분 함께 힘이 되겠습니다. 하는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출마 선언은 저는 페이스북 연재를 시작하는 순간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봅니다. 아까 저희 당 얘기하는데 자꾸 그 당 얘기를 해서 저한테는 제가 전략상 안 좋은데 제 얘기를 많이 해야 되는데, 그래도 하나 하면 저희도 교훈이 되니까. 아까는 정책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그런데 누가 한 말을 인터넷에 보니까, 미스터트롯을 하려고 했는데 가요무대가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고 제가 미스터트롯과 가요무대를 비교해서 무게를 다는 건 아닌데, 있는 그대로 인용하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런 평가를 받냐면 바로 그러한 정치공학적인 통합이나 합당이나 이런 부분들에 점점 방점이 찍어져가는 모습들이니까 그런 표현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도 바로 저희는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장관이 나오면 둘이 확정이 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아까 정태근 의원님 말씀하신 그런 가요무대가 아니라 둘이지만 미스터트롯 같은 그런 생생함을 가지고 저 열기를 넘을 수 있겠나 하는 것이 저희에게 주어진 과제인데 저희는 그런 정책, 여당이기 때문에 그런 정책적인 미스터트롯식 경쟁 이런 것을 가지고 충분하게 국민의힘과 야권의 과열 열기를 넘을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기대합니다. [앵커] 박 장관이 출마 선언. 청와대에 계셨던 감으로 공식 출마선언은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있고 그 이후에 개각이 있고 그 이후에 아마 발표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을 해 주셨는데요. 그 이후가 돼서 박영선 장관이 안철수 후보 제외하고는 지금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 상황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여권 내에도 분위기가 좀 달아오를까요? [박수현] 당연히 그렇죠. 그렇다고 다 예상이 된 거지만 여기에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열린민주당이라고 하는 정당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김진애 의원님께서 출마선언을 하시고 정봉주 전 의원님께서도 아마 합류를 하실 그런 의사 이런 것들을 밝히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본다면 만약에 저희가 야권을 이번 선거에서 이기지 못할 정도의 지지, 이런 상황들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이쪽에서도, 범여권에서도 그런 합당과 통합의 논의가, 합당까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후보 단일화 내부가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일단 박영선 장관을 비롯한 새로운 인물의 출사표, 이것이 한 번의 계단이 될 것이고 그 이후에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한 시점이 온다면 그 시점에서 후보 단일화가 다시 한 번 이 관심과 이런 것들을 끌고 가는 두 번째 계단이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이 관련한 인터뷰 내용을 들어볼 텐데요. 우상호 의원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져서 어제에 이어서 이틀째 정책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과 최종 후보가 되면 단일화하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김진애 의원 역시 오늘 한 인터뷰에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 자신과 단일화가 안 되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함께 듣고 오시죠. [김진애 / 열린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지 간에 의원님하고 단일화가 안 되면 선거에서 못 이긴다 이렇게 확신하십니까?) 저는 확실합니다. (근거를 말씀해주세요.) 일단 야권에 지지도가 상당히 올라가고 있고요. 그리고 이른바 코로나와 부동산 문제, 조금 신뢰가 약간 깨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최근에 지지율이 빠지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여전히 저는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걸 미래에 대한 신뢰로 바꾸는 부분에서 범민주진보진영이 분명하게 의지와 패기와 기개를 보여줘야 그래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두 분 다 단일화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마는 일단 정봉주 전 의원은 일단은 열린민주당 후보로 경선을 치러야 되는 상황인 거고요. 정의당도 후보를 내고 이럴 텐데요. 진보 쪽을 봤을 때 최종 단일화, 어디까지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정태근] 최종 단일화는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거의 우당이잖아요. 그래서 저분들은 아마 단일화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 여권에 있어서 상당한 고민 중의 하나는 특히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쭉 보면 정의당이 민주당의 정책에 대해서 강도 있게, 상당히 원칙적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습니까? 과거에는 소위 범진보권의 승리를 위해서 후보가 나왔다가 사퇴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는 정의당이 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사퇴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금 민주당이 어떻든 여권을 대표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사퇴했을 경우에는 결국은 여당의 손을 들어주는 것 아니냐는 부담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자기의 정책적 생각을 분명히 해야 되는 측면도 있고.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정의당에서는 후보를 낼 것 같고 그 후보가 상당히 어렵지만 완주를 하지 않겠는가,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완주를 할 것 같다. 어떻게 보십니까? [박수현] 저도 그렇게 예상을 개인적으로는 합니다. 정의당이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면서 논쟁을 했던 부분들이 바로 정태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거든요. 정의당만의 색깔 이런 것들을 정확히 진보정당으로서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 이번 선거에서 그런 정의당만의 그런 색깔, 진보의 정책, 이런 것들을 가지고 아름답게 잘 경쟁을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합니다. [앵커] 여든 야든 지금 어쨌든 출사표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분위기가 슬슬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여야가 사활을 거는 이유, 그다음 해 있을 대선의 전초전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김종인 위원장, 어제 이 발언이 상당한 관심을 불러모았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 지금이 별의 순간일 것이다,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넘겼습니다. 이 발언 잠깐 듣고 오시죠. [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어제)] 별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인생의 국가를 위해서 크게 기여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고 그래요. 그거는 본인 스스로가 결심을 할 거니까 내가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는 안 하려고. (별의 순간. 윤석열 총장에게 별의 순간은 지금이라고 보시는 거군요.) 내가 보기에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거예요, 아마. 여권 내부의 지금 갈등 속에 있는 거지 그 사람이 야권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잖아요 [앵커] 별의 순간, 이 표현은 김종인 위원장이 오래 전부터 대권 잠룡을 칭할 때 썼던 특유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단 대권 잠룡으로 김종인은 보고 있다고 봐도 됩니까? [정태근] 대권 잠룡이 아니라 현룡이죠. 별의 순간이 보일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에 있어서 딱 한 번 오는 가장 본인의 역량을 드러내야 될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다라고 얘기했다라는 것은 사실상 김종인 비대위원장 입장에서 보면 야권을 대표하는 대선주자로서 지금 손색이 없고 유력하다라는 부분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거예요. 그런데 또 한 가지. 여전히 여권 인사라고 얘기를 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김종인 위원장이 지금 고도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문재인 정부가 점점점 자기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고립화되고 있는 양상이거든요. 문재인 정부와 함께했던 사람들이 지금 떠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문재인 정부 사람인데 사실은 문재인 정부와 대척점에 서게 되는. 지금 윤석열 총장뿐만 아니라 등용됐던 사람 중에서 보면 최재형 감사원장이 그렇죠. 대표적으로 정치학자는 아닙니다마는 진중권 교수라든지 특히 최장집 교수라든지 한상진 교수,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했던 많은 진보적인 학자들이 지금 돌아서고 있잖아요. 그 얘기가 의미하는 건 뭐냐 하면 여권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부와 다른 길을 걷고 있고, 그래서 다음 대선에 있어서는 이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린 모든 세력들이 한 데 모여야 된다. 그리고 그걸 국민들께서도 주목해서 보셔야 된다라는 지점을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김종인 대표만 할 수 있는 그런 언어입니다. [앵커] 그래서 고도의 함축된 얘기를 담은 얘기다. 어쨌든 야권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이렇게 명백히 얘기를 해서 여기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별의 순간, 안철수 대표는 이미 놓쳤다고 한번 얘기를 했고 윤석열 총장은 지금 이 순간을 포착해야 된다 얘기를 했습니다. 결단을 촉구하는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박수현] 이 말씀이 안철수 대표의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연장선상에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쉽게 보면 안철수 대표를 압박하는 발언이라고 봐야죠. 저는 들어오려면 들어오고 말려면 말아라라고 하는 이런 정도 말씀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요. 별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스타라고 하는 것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장 중요한 높은 정점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총장이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어디 있든 간에 권력으로부터 핍박 받는 이미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본인이 어쨌든 국민으로부터 핍박받네라고 하는 이미지가 형성되어서 지금 현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별이 된 것이죠. 별은 곧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임기가 7월까지 남아있는 윤석열 총장이 나와서 정치를 해라, 그런 권유의 의미는 아닐 거고 안철수 대표를 두고 압박을 하고 여러 가지를 하면서 윤석열 총장을 원용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 방점이 더 찍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얘기하다가 어제 화제가 된 별의 순간. 김종인 위원장의 이야기 함의, 해석까지 들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정치권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이익공유제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새해 들어서 계속해서 통합 이슈를 던지고 있는 이낙연 대표가 먼저 이 개념을 들고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낙연 대표 발언, 그리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까지 함께 듣고 오시죠.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표] 첫째,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면 합니다. 목표 설정이나 이익공유 방식 등은 강제하기보다 민간의 자율적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당과 정부는 후원자 역할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율적으로 이뤄진 상생 협력의 결과에 대해 세제 혜택이나 정책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팔길이 원칙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셋째 플랫폼 경제시대에 적합한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했으면 합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어제)] 일자리는 기업이 또 민간이 만들어야 하는데 각종 규제로 기업의 손발을 다 묶어놓은 것도 모자라서 한술 더 떠서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논의하겠다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경제 주체의 팔을 비틀어서 이익까지도 환수해 내겠다는 그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호황 속에서 이익을 얻은 기업들이 조금 나누자. 불평등을 줄이자, 이런 취지인데요. 이낙연 대표 오늘 조금 더 자세하게 첫째, 둘째, 셋째까지 설명을 한 상황입니다. 일단 강제는 아니고 이걸 자발적으로 유도하자, 이런 개념 아니겠습니까? [박수현] 그렇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는 코로나 불평등 해소 TF가 지금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직접 주관하는 TF가 생겼거든요.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우리가 2, 3월쯤에 백신이 접종이 되고 치료제가 처방이 되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봄이 오면서 계절적 요인과 함께 코로나가 어느 정도 지금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통제될 것이다라는 것을 전제로, 가정으로 하면 그때는 경기진작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코로나가 가져온 불평등, 양극화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해소해낼 것이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경기진작책을 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는 위기가 있는 것이죠. 지금 코로나가 가져온 양극화를 보면 중소기업의 피해액이 대기업의 피해보다 2배 이상이 훨씬 더 속도도 빠르고 많아요. 그리고 개인 소득을 보더라도 소득을 5분위로 따져볼 때 1, 2분위에 있는 소득과 5분위 소득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 하면 고소득층에 있는 소득감소는 한 3.6에서 4.2%밖에 되지 않는 통계가 있는데 최하위 소득은 무려 17.2%나 소득이 감소하거든요. 이런 것들을 이번에 재난지원금을 제때 언제 주자, 보편적, 선별적 주자. 이렇게 일회성 땜질식으로 그때그때 처방할 것이 아니라 이런 구조적인 불평등을 해소하고 앞으로 감염병이 구조화, 상시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잘 매뉴얼해서 만들자, 그런 여러 가지 논의들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당이니까 그런 책임 있는 걸 해야 되잖아요. 그중에 하나로 지금 말씀하신 이익공유제를, 유럽에서도 하고 있는 것이고 제안을 해 보는 것인데 야당에서처럼 그걸 꼭 한다고 결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기업의 이익을 뺏어서 나눠주자라고 하는 이런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야가,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러한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한번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보자. 여당은 여당대로 논의를 TF에서 해보겠다 이런 큰 제안들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앵커] 하나만 더 여쭤보고 정태근 의원님께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발적 참여로 유도를 하는 건 한계가 있다. 정의당에서는 강제해야 된다 얘기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실제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을 때 이게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이렇게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고요. [박수현] 맞습니다. 우리가 착한 임대료 운동을 했을 때도 한 5% 정도밖에 참여가 안 된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착한 임대료 운동은 임차인만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임대수입을 가지고 노후대책을 완전히 의지하는 임대인의 입장도 굉장히 힘든 입장이거든요. 어쨌든 5%밖에는 참여 효과를 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것이 자발적 참여에 한계가 있다는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참여를 하는 대신에 강제는 아니고 그 대신에 금융이나 세제의 혜택을 드리겠다, 이런 것인데 제도가 제대로 설계가 되어야 그것의 참여의 여부나 이런 것들이 결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될 수 있으면 많은 참여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보겠다, 연구해보겠다 이런 차원인 것입니다. [앵커] 코로나19 속에서 호황을 누린 기업들 보면 반도체, 가전 중심으로 호황을 얻은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도 있을 테고요. 게임업체도 있을 테고 포털도 있을 테고 또 배달하는 그런 기업들도 있을 이런 상황인데 이분들 이익을 많이 얻었으니까 나누자. 나쁜 개념은 아닙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법에 없는 세금이다, 반헌법적 발상이다, 이런 발언까지 나왔거든요. 이렇게 보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정태근] 그분들, 앞서도 얘기한 기업들이 코로나 때문에 이익을 얻었는지, 기술력으로 이득을 얻었는지, 아니면 산업구조의 변화를 미리 예측해서 얻었는지. 예를 들면 배달업계 같은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게 앞으로 1인, 2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라는 것을 예측하고 준비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것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데,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첫째, 지금 소득불평등과 자산의 양극화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이 정부 들어서 그게 악화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냐? 첫 번째는 부동산. 두 번째로는 실제로 소득주도 성장하면서 52시간제 노동제하고 최저임금 급격히 올라가면서 일자리가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임금 소득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하위계층 같은 경우에 소득이 줄어들어서 발생한 문제거든요. 기본적으로 자산 양극화의 문제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큰 것은 이 정부입니다. 두 번째, 이것을 자발적 참여라고 한발 물러섰는데 기업한테 자발적 참여요? 기업은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한번 해보십시다 얘기를 하게 되면 이거 안 하면 혼나는 것 아니야? 이렇게 되는 게 기업이에요. 그렇지 않고 분명한 원칙하에서 이 제도를 어떻게 시행할 것인가라는 것들에 대해서 분명한 설계도를 갖고 얘기를 꺼내야죠. 그렇지 않다면 돈 번 기업하고 돈 벌지 않은 기업, 거대기업, 소기업, 집 있는 사람, 집 없는 사람 이렇게 나누는 것처럼 국민들을 또다시 분열시키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제가 왜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드리냐면 과거에 이명박 정부 때 정운찬 총리께서 초과이익공유제라는 걸 제안했어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20대 국회 때 협력이익공유제라는 얘기를 했어요. 이 개념은 뭐냐 하면 어떠한 대기업이 많은 이익을 얻었을 때 그 계열회사들한테 이익을 공유해서 기술발전이나 고용안정을 찾아가자. 대표적인 게 삼성이 2010년부터 1년에 두 차례에 걸쳐서 초과이익을 협력업체한테 배당해 줍니다. 이거는 시장원리에 부합되는 거예요. 하지만 이것도 법으로 강제할 수가 없어서 동반성장위원회 등등을 위해서 권유하고 인센티브 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그게 아니라 이쪽 기업에 있는 것을 뺏어와서 저쪽 기업에 주거나 사회적 약자한테 나누자. 그러면 불우이웃 돕기 하자고 얘기를 해야죠. [앵커] 지금 두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박수현 위원장께 질문 드릴 텐데 소득 양극화의 책임은 정부한테 있는데 이걸 왜 기업에 돌리냐 하나하고 자발적이라고 해도 이건 기업에 압박이 될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박수현] 그러니까 우선 소득과 자산의 양극화가 이 정부 정책의 책임이다라고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고 또 현상도 그렇게 분석되지 않는 현상도 있습니다. 오래 여기서 토론할 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런 제도가 물론 어렵다는 거 압니다. 아는데 그러면 그렇게 어려운 일들을 어떻게 유럽은 어떤 이런 제도를 어떻게 시행할까요라고 하는 반문을 거꾸로 던져보고 싶어요. 거기는 그런 갈등이 없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제안을 하지만 지금 걱정되시는 문제점들을 테이블에 다 올려놓고 제대로 잘 머리를 맞대서 설계해 보면 어떤 타협점이 나오지 않겠냐라고 하는 제안의 차원이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국민의힘에서는. 제1야당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제안해도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이렇게 탁탁 끊고 나오면 지금 4월 재보궐선거에 서울, 부산에서 더 희망이 있다라고 자신하시지만 국민은 그걸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저희는 여야 간에 너무 그렇게 야박하게 딱딱 잘라서 하지 말고, 저희도 제안한 진정성 있고 가능성도 있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서로 그런 이야기를 들어봐주십시오. [정태근] 제가 한 말씀만 드릴게요. 사실은 제가 국회의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 호민관을 해가지고 이 동반성장 문제를 정운찬 총리랑 같이 논의했던 사람인데 이것을 시장 원리에 맞게 하려면 소위 연관 기업들 사이에 있어서 기술혁신과 고용안정을 위해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다, 이게 유럽모델이에요. 지금처럼 다른 기업에 있는 것들을 뺏어서 여기다 갖다준다? 이거는 시장원리에 안 맞고 헌법적으로도 안 맞는다는 거예요. [박수현] 그러니까 어떤 것도 지금 정해진 게 없으니까 드리는 말씀이고 그런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되지 않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정말 전 세계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이라서요.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정태근 전 의원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YTN 20210113 212

  • 서울 삼성동 주유소 앞 맨홀서 불... 00:23
    서울 삼성동 주유소 앞 맨홀서 불..."전선서 발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이어 치료제도 무료 접종 추진... 01:45
    백신 이어 치료제도 무료 접종 추진..."백신·치료제·방역 삼박자"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셀트리온 00:23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릴리·리제네론 이상의 효과"
    조회수 1,416
    본문 링크 이동
  • 김종인 '안철수 때리기'...야권 분열 부추기는 민주당 02:29
    김종인 '안철수 때리기'...야권 분열 부추기는 민주당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눈길에 승용차-버스 추돌...승객 2명 부상 00:21
    눈길에 승용차-버스 추돌...승객 2명 부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동해안 건조경보 속 강풍 01:14
    [날씨] 오늘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동해안 건조경보 속 강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수도권 또 폭설에 퇴근길 이른 정체...교통 대란은 피해 01:48
    수도권 또 폭설에 퇴근길 이른 정체...교통 대란은 피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1:00
    "日, 자국 측량선 활동 제지 관련 한국 정부에 항의"
    조회수 85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제설 대란' 혼쭐났던 서울시...이번 폭설에 내린 조치 01:33
    [자막뉴스] '제설 대란' 혼쭐났던 서울시...이번 폭설에 내린 조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초고밀도 공급 대책'에 방점...설 연휴 전에 발표 02:21
    '초고밀도 공급 대책'에 방점...설 연휴 전에 발표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02:34
    "지속 누출 가능성" vs "일시적 검출"...커지는 월성원전 방사능 논란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3차 재난지원금 지급... 02:43
    3차 재난지원금 지급..."액수도 기준도 아쉽다"
    조회수 17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0:28
    트럼프 "탄핵 추진에 엄청난 분노...폭력 원하지 않아"
    조회수 94
    본문 링크 이동
  • 기소독점주의와 검찰개혁 02:27
    기소독점주의와 검찰개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화천 단독주택서 불...1명 숨져 00:18
    강원 화천 단독주택서 불...1명 숨져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00:25
    "백신 추가 도입에 상당한 진전"...노바백스 계약 임박 시사
    조회수 80
    본문 링크 이동
  • 01:36
    "26일부터 미국행 비행기 탑승객은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오피스텔 공사장 9층에서 40대 인부 추락해 숨져 00:20
    오피스텔 공사장 9층에서 40대 인부 추락해 숨져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1편> 02:46
    [단독] <1편> "원생 떼쓰는 장면 모아라" 지시했는데...학대 의혹만 증폭
    조회수 2,45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0:21
    민주당 "월성원전 방사성 물질 검출...국회 차원 조사 검토"
    조회수 3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전국 맑고 한파 풀려...황사에 스모그까지 01:20
    [날씨] 오늘 전국 맑고 한파 풀려...황사에 스모그까지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0:30
    "일부 확진에 집합금지 부당"...실내체육업계, 정부 상대 손배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우리 측 EEZ 안에서 측량하던 일본 측량선 오후 늦게 퇴거 00:29
    우리 측 EEZ 안에서 측량하던 일본 측량선 오후 늦게 퇴거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2:38
    "소각으로 해결" 답 나왔지만...지자체는 '눈치싸움'만
    조회수 78
    본문 링크 이동
  • 02:17
    "진료 불성실" 치과 원장 마구잡이 폭행
    조회수 338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미끄럼 주의...이례적 황사에 스모그까지 01:37
    [날씨] 출근길 미끄럼 주의...이례적 황사에 스모그까지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16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집합금지시설 단계적 허용 검토 01:56
    [YTN 실시간뉴스] 16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집합금지시설 단계적 허용 검토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코로나19 박멸한다던 이 제품, 알고 보니... 01:35
    [자막뉴스] 코로나19 박멸한다던 이 제품, 알고 보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2:59
    트럼프 "탄핵 추진, 엄청난 분노"...워싱턴 초긴장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조간브리핑 (1월 13일) 03:03
    조간브리핑 (1월 13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위 풀리자 스모그에 황사까지...출근길 빙판 유의 01:40
    [날씨] 추위 풀리자 스모그에 황사까지...출근길 빙판 유의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곳곳 빙판에 출근길 주의...서울 지하철·버스 증편 02:31
    곳곳 빙판에 출근길 주의...서울 지하철·버스 증편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동반자] '무아지경' 마메시바 하나, 돼지와 싸워 이겼도다! 00:32
    [동반자] '무아지경' 마메시바 하나, 돼지와 싸워 이겼도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눈길 승용차·버스 추돌...강추위 속 화재 잇따라 01:45
    눈길 승용차·버스 추돌...강추위 속 화재 잇따라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등 관계자들 무죄 00:51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등 관계자들 무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01:58
    김정은 "핵전쟁억제력 강화해 최강 군사력 키워야"...당대회 폐막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맑고 한파 풀려...도로 살얼음 주의 01:04
    [날씨] 전국 맑고 한파 풀려...도로 살얼음 주의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본격 출근길 정체...일부 빙판 도로에 '미끄럼 주의' 02:38
    본격 출근길 정체...일부 빙판 도로에 '미끄럼 주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2:53
    트럼프 "탄핵 추진, 엄청난 분노"...워싱턴 초긴장
    조회수 6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노바백스 백신 천만 명분 계약 마무리 단계 00:52
    정부, 노바백스 백신 천만 명분 계약 마무리 단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전력 누수 제로' NC, 올해도 '집행검' 세리머니! 02:25
    '전력 누수 제로' NC, 올해도 '집행검' 세리머니!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핫검색어] BTJ열방센터란 / 오리 눈집게 / 정인이 유모차 / 알페스·딥페이크 02:24
    [출근길 핫검색어] BTJ열방센터란 / 오리 눈집게 / 정인이 유모차 / 알페스·딥페이크
    조회수 48
    본문 링크 이동
  • 02:51
    "교통 대란은 없지만"...곳곳 빙판에 출근길 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中 허베이성, 코로나19 '악화일로'...日 긴급사태 확대 검토 06:05
    中 허베이성, 코로나19 '악화일로'...日 긴급사태 확대 검토
    조회수 83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정 총리 03:40
    [현장영상] 정 총리 "일상 되찾도록 코로나 기세 꺾는데 모든 역량 집중"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강등' 北 김여정, 우리 군 향해 거친 비난 쏟아냈다 02:41
    '강등' 北 김여정, 우리 군 향해 거친 비난 쏟아냈다
    조회수 13,282
    본문 링크 이동
  • 정 총리 00:30
    정 총리 "백신 관건은 속도...신속접종 위해 긴밀 협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이틀째 숨고르기...IT 업종 비중 급증 02:28
    코스피 이틀째 숨고르기...IT 업종 비중 급증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1:59
    트럼프 "탄핵, 엄청난 분노 불러"...워싱턴 초긴장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위 풀렸지만 빙판길 조심...대기 질 '나쁨' 01:36
    [날씨] 추위 풀렸지만 빙판길 조심...대기 질 '나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유도 안창림, 일본 하시모토 꺾고 마스터스 금메달 00:41
    유도 안창림, 일본 하시모토 꺾고 마스터스 금메달
    조회수 619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와이] 코로나19로 영업중단?...'하림각 논란' 팩트체크 04:00
    [팩트와이] 코로나19로 영업중단?...'하림각 논란' 팩트체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어제 이어 5백명 대...신규 환자 562명·국내 발생 536명 02:36
    어제 이어 5백명 대...신규 환자 562명·국내 발생 536명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오늘 첫 재판...살인죄 적용 여부 주목 03:36
    '정인이 사건' 양부모 오늘 첫 재판...살인죄 적용 여부 주목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주목받았던 '이것', 살균력 직접 실험해보니... 01:33
    [자막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주목받았던 '이것', 살균력 직접 실험해보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치과 원장 마구잡이 폭행... 02:18
    치과 원장 마구잡이 폭행..."진료 마음에 안 든다"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파 물러나자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산불 비상 01:39
    [날씨] 한파 물러나자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산불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당 대회 폐막...김정은 03:08
    北 당 대회 폐막...김정은 "핵전쟁억제력 강화" 언급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작년 연간 취업자 수 22만 명↓...서비스업 타격 집중 01:43
    작년 연간 취업자 수 22만 명↓...서비스업 타격 집중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562명, 누적 7만 명 넘어...종교단체 방역 비협조 '비상' 25:04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562명, 누적 7만 명 넘어...종교단체 방역 비협조 '비상'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서울시, 공사장 화재 위험 실태 단속...141건 적발 00:18
    [서울] 서울시, 공사장 화재 위험 실태 단속...141건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04:19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국민 편 가르기"
    조회수 72
    본문 링크 이동
  • 진주 국제기도원發 감염 전국으로 확산...열방센터 조사 방해 2명 영장 02:50
    진주 국제기도원發 감염 전국으로 확산...열방센터 조사 방해 2명 영장
    조회수 134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정진석 00:25
    국민의힘 정진석 "안철수 간 보기 유감...통합이 합당으로 와전"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검찰,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공소장 변경 00:33
    [속보] 검찰,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공소장 변경
    조회수 328
    본문 링크 이동
  • [15초뉴스] 이걸 코에 끼우면 코로나19 극복?...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00:15
    [15초뉴스] 이걸 코에 끼우면 코로나19 극복?...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투데이] '정인이 사건' 첫 재판...檢,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16:00
    [인터뷰투데이] '정인이 사건' 첫 재판...檢,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례적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강풍에 산불 비상 01:42
    [날씨] 이례적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강풍에 산불 비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 00:32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쉽게 물러나는 사람에게 선거 못 맡겨"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02:58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8차 당대회 폐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누적 환자 7만 명...신규환자 562명·사망자 20명 02:34
    누적 환자 7만 명...신규환자 562명·사망자 20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파 물러나자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산불 비상 01:50
    한파 물러나자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산불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檢,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살인죄 적용...공소장 변경 02:53
    檢,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살인죄 적용...공소장 변경
    조회수 580
    본문 링크 이동
  • 작년 연간 취업자 수 22만 명↓...서비스업 타격 집중 01:41
    작년 연간 취업자 수 22만 명↓...서비스업 타격 집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04:34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실현 불가능"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02:04
    "난입 당시 발견된 폭탄 '진짜'...선동·음모죄 적용 검토"
    조회수 202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와이] 코로나19로 영업중단?...'하림각 논란' 팩트체크 03:47
    [팩트와이] 코로나19로 영업중단?...'하림각 논란' 팩트체크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서울시장 재보궐 본격 경선 채비...野 '빅3' 모두 출사표 42:47
    [뉴스앤이슈] 서울시장 재보궐 본격 경선 채비...野 '빅3' 모두 출사표
    조회수 330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BTS SNS에도 등장한 '눈오리'...이색 눈사람 열전 02:11
    [앵커리포트] BTS SNS에도 등장한 '눈오리'...이색 눈사람 열전
    조회수 143
    본문 링크 이동
  • 靑, '박근혜 대법원 선고' 후 사면 입장 낼까? 02:07
    靑, '박근혜 대법원 선고' 후 사면 입장 낼까?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일상 위협하는 '코로나 블루'...정신 방역 대책은? 16:42
    일상 위협하는 '코로나 블루'...정신 방역 대책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파 풀리자 이례적 황사에 스모그...영동 강풍에 산불 비상 01:46
    [날씨] 한파 풀리자 이례적 황사에 스모그...영동 강풍에 산불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낮술 차량에 6살 아들 잃은 아버지, 법정에서 오열한 까닭 01:59
    [자막뉴스] 낮술 차량에 6살 아들 잃은 아버지, 법정에서 오열한 까닭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적용...양모 측 00:36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적용...양모 측 "고의 없었다"
    조회수 5,455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진료 마음에 안 든다"...치과 원장 마구잡이 폭행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檢,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적용...양모 05:32
    檢,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적용...양모 "고의성 없었다"
    조회수 2,64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 00:57
    [영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2:45
    정부 "BTJ열방센터 구상권 청구 검토"...누적 환자 7만명 넘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더인터뷰] 가습기 살균제 1심 '무죄'... 07:43
    [더뉴스-더인터뷰] 가습기 살균제 1심 '무죄'..."내 몸이 증거"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군 용산 기지에서 1명 확진...보건 방호 태세 현 단계 유지 00:18
    미군 용산 기지에서 1명 확진...보건 방호 태세 현 단계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작년 연간 취업자 수 22만 명↓...서비스업 타격 집중 01:52
    작년 연간 취업자 수 22만 명↓...서비스업 타격 집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美, 백신2차 접종분 풀어...대상도 '65살 이상'으로 확대 02:09
    美, 백신2차 접종분 풀어...대상도 '65살 이상'으로 확대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수정헌법 25조 발동 촉구 결의안 통과...탄핵안 내일 표결 00:29
    수정헌법 25조 발동 촉구 결의안 통과...탄핵안 내일 표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타이머까지 설치된 폭탄, 사건 파일 열어본 FBI의 충격 발표 01:46
    [자막뉴스] 타이머까지 설치된 폭탄, 사건 파일 열어본 FBI의 충격 발표
    조회수 542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혐의 1심 무죄... 00:58
    [속보]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혐의 1심 무죄..."의도성 판단 근거 없어"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선점 잰걸음... 00:43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선점 잰걸음..."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파 풀리자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산불 비상 02:21
    [날씨] 한파 풀리자 황사에 스모그까지...영동 산불 비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03:02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8차 당대회 폐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나우] '정인이 재판'...이례적인 생중계 재판에 검색어 상승 03:49
    [더뉴스 나우] '정인이 재판'...이례적인 생중계 재판에 검색어 상승
    조회수 69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03:47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결국은 증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취소된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아쉬움 달랜 온라인 축제 02:01
    취소된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아쉬움 달랜 온라인 축제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안철수 00:33
    안철수 "野 대표성 국민이 정하는 것" 입당론 일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靑, '박근혜 대법원 선고' 후 사면 입장 낼까? 02:17
    靑, '박근혜 대법원 선고' 후 사면 입장 낼까?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전면 허용...편성 규제 완화 00:25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전면 허용...편성 규제 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이집트 전력청에 케이블 공급 00:07
    [기업] 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이집트 전력청에 케이블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1초에 26조 번 인공지능 연산...삼성 모바일 AP 신제품 공개 00:10
    [기업] 1초에 26조 번 인공지능 연산...삼성 모바일 AP 신제품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롯데백화점, '화천 산천어' 밀키트로 판매 00:10
    [기업] 롯데백화점, '화천 산천어' 밀키트로 판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혐의 1심 무죄...횡령 혐의는 유죄 02:16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혐의 1심 무죄...횡령 혐의는 유죄
    조회수 43
    본문 링크 이동
  • 02:29
    "신천지 신도 탈퇴 잇따라...활동 제한에 결속력 약화"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피해자, 국가 배상 소송 승소...16억 원 배상 판결 03:15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피해자, 국가 배상 소송 승소...16억 원 배상 판결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北 피격 공무원 유족, 정부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 소송... 00:23
    北 피격 공무원 유족, 정부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 소송..."감청 파일 등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562명 누적 환자 7만 명...정부 02:48
    신규 환자 562명 누적 환자 7만 명...정부 "BTJ열방센터 구상권 청구 검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혐의 1심 무죄...횡령 혐의만 인정 02:13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혐의 1심 무죄...횡령 혐의만 인정
    조회수 33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취업자 22만 명↓...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02:52
    지난해 취업자 22만 명↓...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틀 연속 5백 명대... 07:30
    이틀 연속 5백 명대..."노바백스 백신 추가 확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화학물질 유출...현장 직원 6명 부상 01:53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화학물질 유출...현장 직원 6명 부상
    조회수 35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03:50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본격화...국민의힘 "결국은 증세"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반전' 꾀하는 이낙연 대표.....지지율 반등은 언제? 01:53
    [뉴스큐] '반전' 꾀하는 이낙연 대표.....지지율 반등은 언제?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책 출간하는 홍정욱... 02:46
    [뉴스큐] 책 출간하는 홍정욱..."정치에 대한 가슴의 울림 없다"
    조회수 116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달아오르는 서울시장 선거전 01:10
    [영상] 달아오르는 서울시장 선거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野 '빅3' 서울시장 출마 선언...단일화 기 싸움 팽팽 19:35
    [뉴스큐] 野 '빅3' 서울시장 출마 선언...단일화 기 싸움 팽팽
    조회수 48
    본문 링크 이동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14일 목요일, 잦아드는 바람, 남해안, 동해안 출조 무난 02:27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14일 목요일, 잦아드는 바람, 남해안, 동해안 출조 무난
    조회수 79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급여 자투리 모아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지원 00:14
    [부산] 급여 자투리 모아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천지피해자연대 00:32
    신천지피해자연대 "이만희 집행유예에 절망"...신천지 측 "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해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신고가'...시장 불안 여전 02:19
    새해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신고가'...시장 불안 여전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시동정지 기능 결함' 벤츠 S클래스 교환 판정...'레몬법' 1호 사례 02:03
    '시동정지 기능 결함' 벤츠 S클래스 교환 판정...'레몬법' 1호 사례
    조회수 56
    본문 링크 이동
  • 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시작은 공무원부터 01:37
    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시작은 공무원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여정, '南 열병식 추적' 맹비난...강등에도 대남담화 존재감 02:04
    김여정, '南 열병식 추적' 맹비난...강등에도 대남담화 존재감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사랑의 온도', 코로나 넘고 한파 뚫었다 01:58
    '사랑의 온도', 코로나 넘고 한파 뚫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김학의 출국금지에 불거진 위법 논란...사건의 진실은? 09:19
    [뉴스큐] 김학의 출국금지에 불거진 위법 논란...사건의 진실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최종건 이란 방문 성과 없어...선박 억류 장기화 우려 02:04
    최종건 이란 방문 성과 없어...선박 억류 장기화 우려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2명 중상·5명 경상 01:56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2명 중상·5명 경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LG디스플레이 00:18
    LG디스플레이 "인명 피해 사과...수습 최선 다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동대문 임대형아파트에서 불...주민 한 명 숨져 00:18
    서울 동대문 임대형아파트에서 불...주민 한 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정인이 양모 첫 재판 '살인 혐의' 추가... 01:55
    [YTN 실시간뉴스] 정인이 양모 첫 재판 '살인 혐의' 추가..."실수였다" 반박
    조회수 23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5.5%·윤석열 23.8% '양강'...호남서도 쫓기는 이낙연 01:04
    이재명 25.5%·윤석열 23.8% '양강'...호남서도 쫓기는 이낙연
    조회수 143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비밀번호 잊어버린 남성, 2천6백억 원 날릴 위기 00:44
    비트코인 비밀번호 잊어버린 남성, 2천6백억 원 날릴 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만 명 넘은 日, 긴급사태 확대...한국 등 사업 목적 왕래도 중단 02:13
    30만 명 넘은 日, 긴급사태 확대...한국 등 사업 목적 왕래도 중단
    조회수 77
    본문 링크 이동
  •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2명 중상·5명 경상 02:00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2명 중상·5명 경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추가... 02:47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추가..."고의 없었다" 반박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2:46
    "우리가 정인이 부모다" 법원 밖 항의 시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만희 '횡령' 유죄·'방역 방해' 무죄...피해자들 반발 02:26
    이만희 '횡령' 유죄·'방역 방해' 무죄...피해자들 반발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격리 병동 간호 인력 줄줄이 확진...환자 돌봄 '빨간불' 01:59
    격리 병동 간호 인력 줄줄이 확진...환자 돌봄 '빨간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울산,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 특구' 2026년까지 조성 00:20
    [울산] 울산,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 특구' 2026년까지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0:21
    국민의힘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적용...사법부 의지 보여줘"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02:22
    김정은 "핵 무력 강화" 거듭 강조...8차 당 대회 폐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취업자 22만 명↓...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02:50
    지난해 취업자 22만 명↓...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펜스 '트럼프 직무박탈' 거부...美 의회 결국 탄핵표결 수순 02:30
    펜스 '트럼프 직무박탈' 거부...美 의회 결국 탄핵표결 수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법, 내일 박근혜 재상고심 선고...확정되면 모두 합해 '징역 22년' 02:00
    대법, 내일 박근혜 재상고심 선고...확정되면 모두 합해 '징역 22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와이즈맨] 원정 낙태하러 해외로 떠나야 하는 폴란드 여성들의 속사정 08:57
    [와이즈맨] 원정 낙태하러 해외로 떠나야 하는 폴란드 여성들의 속사정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동학개미·금융당국, 공매도 재개 놓고 대립 02:05
    동학개미·금융당국, 공매도 재개 놓고 대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두산, KBO에 정현욱 권기영 자격정지 요청...베팅 혐의 00:25
    두산, KBO에 정현욱 권기영 자격정지 요청...베팅 혐의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15일 시작...달라진 점은? 01:46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15일 시작...달라진 점은?
    조회수 38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표 '이익 공유제' 본격화...자발적 참여 논란 02:34
    이낙연표 '이익 공유제' 본격화...자발적 참여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코로나가 일깨운 뒷마당 닭 사육 03:15
    [세상만사] 코로나가 일깨운 뒷마당 닭 사육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전국 미세먼지 농도 나쁨...눈·비 소식은 없어 01:06
    [날씨] 내일도 전국 미세먼지 농도 나쁨...눈·비 소식은 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열방센터의 반격?..상주시 상대 행정소송 01:57
    열방센터의 반격?..상주시 상대 행정소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인이 양모 '학대치사'에서 '살인죄'로... 02:21
    정인이 양모 '학대치사'에서 '살인죄'로..."고의성 입증 여부 관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길에서 '내복 아이' 만난다면?... 02:05
    [뉴있저] 길에서 '내복 아이' 만난다면?..."부모 찾지 말고 경찰에 신고 먼저"
    조회수 76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06:36
    [뉴있저] "신천지 사태보다 더 위험"...BTJ열방센터는 어떤 곳?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백신 접종률 세계 1위' 이스라엘을 분석하다 02:36
    [뉴있저] '백신 접종률 세계 1위' 이스라엘을 분석하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제2의 신천지 우려... 02:24
    제2의 신천지 우려..."BTJ열방센터에 구상권 검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방역 수칙 무시' 끝 집단감염...기도원 설교 영상 보니 02:04
    '방역 수칙 무시' 끝 집단감염...기도원 설교 영상 보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이틀째 500명대...'집합금지 완화' 우려 여전 02:02
    이틀째 500명대...'집합금지 완화' 우려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학개미·금융당국, 공매도 재개 놓고 대립 02:06
    동학개미·금융당국, 공매도 재개 놓고 대립
    조회수 39
    본문 링크 이동
  • 4월 보궐 거물급 잇따라 등장...나경원 출마·박영선 준비중 02:27
    4월 보궐 거물급 잇따라 등장...나경원 출마·박영선 준비중
    조회수 92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서울시장 보궐 선거 신경전 치열...1년 임기에 공약은 대선 후보급? 12:08
    [뉴있저] 서울시장 보궐 선거 신경전 치열...1년 임기에 공약은 대선 후보급?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만드는 자 vs 부수는 자' 01:01
    [뉴있저] '만드는 자 vs 부수는 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혹한 속 내복 어린이...무조건 엄마의 학대? 02:41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혹한 속 내복 어린이...무조건 엄마의 학대?
    조회수 47
    본문 링크 이동
  • KOVO, '집합 금지 위반' 구단에 엄중 경고 00:35
    KOVO, '집합 금지 위반' 구단에 엄중 경고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주식 공매도 재개 '뜨거운 감자'...눈치 보는 거대 양당 02:42
    주식 공매도 재개 '뜨거운 감자'...눈치 보는 거대 양당
    조회수 47
    본문 링크 이동
  •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피해자, 국가 배상 소송 승소...16억 원 배상 판결 02:58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 피해자, 국가 배상 소송 승소...16억 원 배상 판결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직원 7명 부상 02:18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직원 7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5억 사라진 제주 카지노서 돈뭉치 발견...경찰 01:45
    145억 사라진 제주 카지노서 돈뭉치 발견...경찰 "관련성 조사 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김학의 특별수사단' 검사, 이번엔 '김학의 출국금지' 수사한다 02:52
    '김학의 특별수사단' 검사, 이번엔 '김학의 출국금지' 수사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3
    "세 살도 하루 4시간 이상 TV·스마트폰...WHO 권고 4배"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로 비대면 졸업식... 02:15
    코로나19로 비대면 졸업식..."너무나 아쉬워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년 만에 투어 재개 배드민턴...'코로나와 전쟁' 여전 02:02
    1년 만에 투어 재개 배드민턴...'코로나와 전쟁' 여전
    조회수 45
    본문 링크 이동
  • PGA 투어 01:53
    PGA 투어 "임성재, 소니오픈 우승 후보 1위"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01:50
    [경기] "그냥 드립니다"...장발장 위한 음식 공유 확산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받으려면 회비 내야... 01:58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받으려면 회비 내야..."왜 충남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유엔 주재 중국 대사 김치 담가...한중 '김치 논쟁' 점화 00:43
    유엔 주재 중국 대사 김치 담가...한중 '김치 논쟁' 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추가... 02:35
    정인이 양모에 살인 혐의 추가..."고의 없었다" 반박
    조회수 50
    본문 링크 이동
  • 02:53
    "우리가 정인이 부모다" 법원 밖 항의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인이 양모 '학대치사'에서 '살인죄'로... 02:21
    정인이 양모 '학대치사'에서 '살인죄'로..."고의성 입증 여부 관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이틀째 500명대...'집합금지 완화' 우려 여전 01:57
    이틀째 500명대...'집합금지 완화' 우려 여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격리 병동 간호 인력 줄줄이 확진...환자 돌봄 '빨간불' 02:01
    격리 병동 간호 인력 줄줄이 확진...환자 돌봄 '빨간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방역 수칙 무시' 끝 집단감염...기도원 설교 영상 보니 02:04
    '방역 수칙 무시' 끝 집단감염...기도원 설교 영상 보니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제2의 신천지 우려... 02:23
    제2의 신천지 우려..."BTJ열방센터에 구상권 검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열방센터의 반격?..상주시 상대 행정소송 01:58
    열방센터의 반격?..상주시 상대 행정소송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이만희 '횡령' 유죄·'방역 방해' 무죄...피해자들 반발 02:21
    이만희 '횡령' 유죄·'방역 방해' 무죄...피해자들 반발
    조회수 24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취업자 22만 명↓...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02:47
    지난해 취업자 22만 명↓...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새해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신고가'...시장 불안 여전 02:17
    새해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신고가'...시장 불안 여전
    조회수 57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보궐, 결국 부동산 정책 대결... 02:28
    서울 보궐, 결국 부동산 정책 대결..."공공 반값아파트" vs "탈규제"
    조회수 102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02:23
    김정은 "핵 무력 강화" 거듭 강조...8차 당 대회 폐막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김여정, '南 열병식 추적' 맹비난...강등에도 대남담화 존재감 02:01
    김여정, '南 열병식 추적' 맹비난...강등에도 대남담화 존재감
    조회수 165
    본문 링크 이동
  • 대법, 내일 박근혜 재상고심 선고...확정되면 모두 합해 '징역 22년' 02:00
    대법, 내일 박근혜 재상고심 선고...확정되면 모두 합해 '징역 22년'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펜스 '트럼프 직무박탈' 거부...美 의회 결국 탄핵표결 수순 02:30
    펜스 '트럼프 직무박탈' 거부...美 의회 결국 탄핵표결 수순
    조회수 66
    본문 링크 이동
  •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직원 7명 부상 02:18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직원 7명 부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나이트포커스] 관건은 '고의성' 입증...'정인이 사건' 최종 결과는? 01:12
    [나이트포커스] 관건은 '고의성' 입증...'정인이 사건' 최종 결과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0만 명 넘은 日, 긴급사태 확대...韓·中 등 사업 목적 왕래도 중단 02:24
    30만 명 넘은 日, 긴급사태 확대...韓·中 등 사업 목적 왕래도 중단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02:14
    "세 살도 하루 4시간 이상 TV·스마트폰...WHO 권고 4배"
    조회수 55
    본문 링크 이동
  • '김학의 특별수사단' 검사, 이번엔 '김학의 출국금지' 수사한다 02:50
    '김학의 특별수사단' 검사, 이번엔 '김학의 출국금지' 수사한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145억 사라진 제주 카지노서 돈뭉치 발견...경찰 01:40
    145억 사라진 제주 카지노서 돈뭉치 발견...경찰 "관련성 조사 중"
    조회수 79
    본문 링크 이동
  •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15일 시작...달라진 점은? 01:45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15일 시작...달라진 점은?
    조회수 178
    본문 링크 이동
  •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받으려면 회비 내야... 01:57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받으려면 회비 내야..."왜 충남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비밀번호 까먹은 미국인 2,600억원 날릴 위기 01:47
    비트코인 비밀번호 까먹은 미국인 2,600억원 날릴 위기
    조회수 1,418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미세먼지 더 심해진다...강원 영동 지방 건조특보 01:07
    [날씨] 내일 미세먼지 더 심해진다...강원 영동 지방 건조특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재영 41점' 흥국생명, 대역전극...현대캐피탈 탈꼴찌 00:31
    '이재영 41점' 흥국생명, 대역전극...현대캐피탈 탈꼴찌
    조회수 49
    본문 링크 이동
  • '이대성·이승현 40점 합작' 오리온, 3연승 신바람 00:30
    '이대성·이승현 40점 합작' 오리온, 3연승 신바람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정인이 팔 잡아 돌려 탈골 시킨 뒤 발로..." 살인 혐의 추가한 이유
    조회수 27,189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코로나 백신 속도전'...24시간 접종센터 연다 00:28
    영국, '코로나 백신 속도전'...24시간 접종센터 연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북한 00:39
    북한 "미국 인권보고서 단호히 규탄·배격…내정간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 개최...차담 회동 형식 00:59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 개최...차담 회동 형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뉴스초점] 윤 대통령­이재명 모레 첫 회담…협치 결실 맺을까 30:58
    [뉴스초점] 윤 대통령­이재명 모레 첫 회담…협치 결실 맺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현장영상+] 한국 U-23 축구 대표팀 귀국...황선홍 03:27
    [현장영상+] 한국 U-23 축구 대표팀 귀국...황선홍 "죄송, 장기적 플랜 반드시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尹 정부 첫 영수회담 29:09
    尹 정부 첫 영수회담 "의제 제한 없어...'차담' 형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영수회담 전략·의제 고심...협치 성과 나올까 03:59
    영수회담 전략·의제 고심...협치 성과 나올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한미 방위비 1차 협상 마무리…미국 00:40
    한미 방위비 1차 협상 마무리…미국 "확고한 연합방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 영수회담 전략·의제 고심...협치 성과 나올까 03:07
    영수회담 전략·의제 고심...협치 성과 나올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백브RE핑] 04:19
    [백브RE핑] "대통령 이미지 망해" vs "문제만 생기면 영남 탓" 참패 뒤 둘로 나뉜 국민의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0 민주 02:00
    민주 "특검법, 5월 본회의 처리"…국민의힘 "일방적, 협치 파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1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02:05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석 달 만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특검법' 방어용? 02:04
    석 달 만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특검법' 방어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모레 첫 영수회담‥ 01:56
    모레 첫 영수회담‥"의제 제한 없이 차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고고도요격미사일 SM-3 도입한다...미사일 방어 강화 02:08
    고고도요격미사일 SM-3 도입한다...미사일 방어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한중 고위급 교류 시동...한일중 정상회의 동력 되나 02:19
    한중 고위급 교류 시동...한일중 정상회의 동력 되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6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02:46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17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03:12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명재용 코치 00:50
    명재용 코치 "마지막 행운 안 따라"...신태용 "기쁘지만 착잡"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19 LG, 선두 KIA에 역전승...한화, 두산에 패해 6연패 00:26
    LG, 선두 KIA에 역전승...한화, 두산에 패해 6연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02:37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野, 02:13
    野, "법적 절차" 5월 국회 소집...이슈 대응 나선 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투나잇이슈] 내주 월요일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나 34:31
    [투나잇이슈] 내주 월요일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尹 멘토' 신평 00:30
    '尹 멘토' 신평 "내가 영수회담 메신저...처음엔 총리 인선 협의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2018년 이후 6년 만...'영수회담' 역대 사례 어땠나 02:45
    2018년 이후 6년 만...'영수회담' 역대 사례 어땠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YTN24] 尹-이재명 첫 회담...29일 대통령실서 개최 42:11
    [YTN24] 尹-이재명 첫 회담...29일 대통령실서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한 총리 00:47
    한 총리 "의대 교수, 환자 곁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野 00:43
    野 "공수처장 후보자, 외풍 막을지 의문...철저히 검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00:54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 02:18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친명 일색" 비판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與 새 원내대표 눈치싸움?...'이철규' 두고 의견 분분 02:07
    與 새 원내대표 눈치싸움?...'이철규' 두고 의견 분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