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고교 주말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서울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경기.
마무리로 나선 고교 2년 이병헌이 '150km' 강속구를 던지면서 현장에 있던 스카우터들이 혀를 내둘렀다는데요.
최근 변화구까지 장착해 완성형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그를 엠빅이 만나봤습니다.
#서울고 #이병헌 #좌완파이어볼러
[구성: 서상현 편집:안준호·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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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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