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이지 않았지만, 죄송합니다" 죄도 짓지 않았는데 20년을 억울하게 옥살이한 윤성여 씨.
그를 믿어주고, 모진 세월을 견디게 해준 사람은 바로 박종덕 교도관이었습니다.
친형제만큼 돈독해진 살인자와 교도관의 우정 이야기.
두 사람의 못다 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윤성여 #교도관 #옥살이 #누명
[구성: 유충환, 촬영: 노웅래,심지은,조소현, 그래픽: 최유리,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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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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