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에 승화원내 봉안 시설을 임시 폐쇄합니다.
대신 사전 예약을 통해 다음 달 6~10일까지와 15~21일까지 등 설 연휴 앞뒤로 하루 500명 한도에서 추모객을 받기로 했습니다.
효자공원묘지는 설 연휴에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개방되지만, 입장 인원은 가족당 10명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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