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1명은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와 방문지를 소독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83명이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