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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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관내 주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전날 확진된 20대 A씨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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