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하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죄송은커녕 당돌한 '욕'직구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여전히 살기 넘치는 피의자의 한마디,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승환 / 편집 : 김인선 / 담당 : 김정윤)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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