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심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만 하기엔 가상 화폐가 이미 우리 곁에 너무 가까이 다가왔다는게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투기광풍의 해법을 찾아야 할텐데, 정부도 투자자도 당장은 짙은 안개속에서 길을 찾는 답답한 형국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를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Q. '가상화폐' 어떻게 규정?
Q. 가상화폐 투기판인가?
Q. 은성수 발언 '논란'…어떻게 평가?
안형영 기자(truestor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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