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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스틴 토머스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인 '더 CJ컵'에서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토머스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20언더파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국 국적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이 13언더파 공동 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노장 최경주는 10언더파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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