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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원정을 마치고 유럽 리그에 복귀한 손흥민과 이강인이 나란히 후반 교체 출전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은 왓퍼드와의 9라운드 홈경기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돼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트토넘은 리그 최하위 왓퍼드에 전반에 실점을 허용한 뒤 끌려다니다 후반 막판 터진 델리 알리의 동점 골로 비겼습니다.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도 팀이 0대 1로 뒤지던 후반 32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후반 45분 상대 팀 선수에 '백태클'을 하다 퇴장당했습니다.
이강인의 프로 데뷔 뒤 첫 퇴장으로, 발렌시아는 이강인 퇴장 뒤에도 팔레호의 극적인 프리킥 동점 골을 잘 지켜 AT 마드리드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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