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사라진 휴일 효과...불안한 정체 언제까지?

2021.05.1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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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에도 불구하고 6백 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급격한 증가도 급격한 감소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현재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안녕하세요. 교수님, 휴일인 어제 하루에도 600명대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보통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휴일에는 신규 확진자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유병욱] 우선 4월말의 상황을 한번 기억을 더듬어보면 4월 마지막 주 전까지는 월요일, 화요일은 600명대 그리고 수, 목, 금은 700명대에서 800명에 거의 가까운 숫자였습니다. 그랬다가 5월 5일 어린이날이 수요일이어서 검사 건수가 줄었죠. 그 전후로 해서 휴가를 많이 다녀와서 검사 건수가 줄어서 마치 확진자 숫자가 적은 것처럼 보였지만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그 효과가 지금 나타나는 겁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거의 몇 주간 방역에 대한 지침에 변화가 있었지만 세부 지침만 있었기 때문에 큰 틀에서 보면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이고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오지 않았습니까? 비가 와서 검사 건수가 준 게 마치 휴일의 영향을 받아서 화요일, 수요일 좀 줄다가 이번 주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날 숫자가 또 700~800명 가깝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앵커]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모습인데 감염재생산지수를 저희가 코로나19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많이 보잖아요. 보면 지난주에 0.99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주에 0.94보다는 조금 오르기는 했지만 1보다는 낮은 수치이지 않습니까? 이건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유병욱] 우선 이 수치는 믿을 만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따라서 우리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맞는데요. 이 재생산지수가 내일이나 모레를 얘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제와 그 전에 있었던 것에 대한 평균 수치입니다. 따라서 0.94라는 것은 줄고 있다. 실제로 확산세가 감소하고 있다고 보지만 0.94에서 0.99면 확산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재생산지수가 다시 1로 넘어올 거고요. 그렇다고 하면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시 조금씩 확산되는 숫자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면 지금 보고 있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앞으로의 추이를 예측하는 선행지수가 아니라 그동안 누적돼 왔던 지표를 보여주는 후행지수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러면 결국 지금 현재 상황도 위태위태한 상황이라는 얘기인데 교육부가 이런 상황에서 2학기부터는 전면등교 추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유병욱] 개학하는 시점은 8월 말 9월 초입니다. 이 부분은 예방접종이 지금 1300만 명이 6월까지 될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특정한 숫자가 이루어지고 또 7월, 8월에 수급이 이루어지면서 50대 또는 60대, 70대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접종이루어지게 되면 학생들 등교는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지금 학력 격차가 느껴지는 부분이 실제로 현장에서 있고 저도 저희 아이를 통해서도 느껴지고 또 교육 현장에 계신 분들도 확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학교는 가야 되는데, 다만 문제는 그랬을 때 아이들이 걸렸을 때 치명률이나 이런 부분. 사실은 예방접종이 아직 안정성에 있어서 특정한 회사에서 만 16세 이상 그리고 미국에서는 이제 12세 이상에서 확인되고 있어서 빠르게 접종을 하면 좋겠지만 우선적으로 방역을 지키면서 학교는 등교를 하되, 문제는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예방접종을 빨리 함으로써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더 급선무라고 판단이 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교직원과 고3 등을 제외하면 지금 학교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접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또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군요? [유병욱] 사실 학생들이 걱정되는 것보다는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거기서 연결돼서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올라가지 않도록 즉 예방접종, 집단면역이라고 하는 것이 그냥 환상이라든지, 우리 100명 중에 70명 맞으면 100명이 다 안전하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이제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모두 우산을 펴고 있으면 100명이 있는 데서 70명이 우산을 펴면 나머지 우산 펴지 않은 30명도 비를 맞을 가능성이 떨어지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치명률이 낮고 감염의 재생산율이 낮은 학생들은 현재 예방접종에 대해서 우리가 허가사항을 받은 바가 없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선생님들이 맞을 수 있도록 우선 해 준다고 하면 학생들이 재감염되는 걸 막을 수 있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감염되는 그런 경로를 지금까지 연구해 보면 대부분 부모님, 사회생활하는 가족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따라서 학생들 간의 전파는 현재 언론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크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고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 교직원분들의 접종을 통해서 연결고리를 끊는다고 하면 9월부터의 전면등교는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 [앵커] 개인적으로 전면등교 찬성한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것과 별개로 서울시에서 사전에 확진자를 빨리 찾아내기 위해서 콜센터와 물류센터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하더라고요. 효과가 있겠습니까? [유병욱] 이 부분은 크게 세 가지를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앵커] 교수님, 잠시만요. 지금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 브리핑을 먼저 듣고 전문가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현장 그림 띄워주십시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5월 17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많은 경우 중증으로 이완되고 또 100명 중에 5명 정도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우리나라 사망자의 95%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입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으로 이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접종 받으신 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약 85% 이상이 효과가 있었고, 또 감염되더라도 치명률을 낮춰서 사망 예방효과는 현재까지는 100%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방접종의 효과로 지난 2월 말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집단감염은 지난 2월에는 16개 소에서 발생했으나 4월에는 6개 소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대전의 한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1차 예방접종 후에 항체 형성 기간인 2주가 지난 대상자의 예방접종 효과는 92%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성남의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에서는 아직까지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예방접종은 감염병으로부터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접종 후에 항체 형성까지 수일이 소요됨을 고려해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기를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이어서 예방접종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1차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은 373만 명으로 전체 인구 수의 7.3%이며, 2차 예방접종까지 마치신 분은 94만 명으로 1.8% 정도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약 상황은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된 70~74세 연령대의 어르신의 경우는 124만여 분께서 접종을 예약하셔서 예약률이 58.3%입니다. 지난주부터 예약이 시작된 65~69세의 연령대의 예약률은 49%, 60~64세의 연령대의 예약률은 29.9%로 예약이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예약은 6월 3일까지 계속되며, 자녀 등 보호자가 대신해서 예약하실 수 있으므로 온라인을 통해서 예약하시면 24시간 편리하게 예약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주소지와 관계 없이 평소 다니시던 병원이나 편하게 가실 수 있는 의료기관을 택해서 예약하실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백신공급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총 143만 회분이 2차 예방접종을 위해 전국 의료기관으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서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8000회분이 오늘 공급되며 6월 첫째 주까지 순차적으로 556만 회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백신은 오는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60세 이상 1차 예방접종 시행 준비를 위해 오는 목요일부터 전국의 접종 기간으로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상반기 중에 개별 계약 또는 코백스를 통해서 도입 예정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1832만 회분 중 750만 회분은 도입이 완료되었습니다. 나머지 1082만 회분도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계획대로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예방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의 근거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했던 환자분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예방접종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써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환자실에 입원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했으나 피해조사반 또는 피해조사전문위원회의 검토 결과 인과성 인정을 하기에는 근거자료가 불충분해서 피해보상에서 제외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지원 범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에 발생한 질환의 진료비에 대해서 1인당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이번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이전의 접종자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적용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의 의심사례에 대한 상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이상반응 신고율은 전체 0.47%이며, 근육통 또는 두통 등의 일반적인 사례가 95.8%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대비 여성의 경우에는 0.6%였으며 남성은 0.8% 정도의 신고율을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18~29세 사이의 연령층이 2.9%의 신고율을 보여 가장 높았으며, 75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0.1%로 가장 낮았습니다. 2차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는 화이자 백신인 경우에는 1차 접종 후에 이상반응 신고율은 0.15%였으나 2차 접종 후의 신고율은 0.19%로 다소 높았습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2차 접종 후의 이상반응 신고율이 높았고 반면에 75세 이상 어르신들에서는 1차, 2차 예방접종 후의 신고율이 0.13%로 비슷한 수준으로 낮았습니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의 인과성 심의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12번의 심의 회의를 통해서 사망 사례 97건, 중증 사례 101건에 대해 심의를 하였고 그중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2건이었습니다. 이번에 12차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신규 사례 43건에 대해서 심의가 있었습니다. 신규 사망사례 18건에 대해서는 평균 연령이 82.4세였으며 접종 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11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7건이었습니다. 피해조사반이 사망자의 기저질환과 주요 증상 발생 기간, 임상경과 등을 종합하여 인과성을 평가한 결과 사망 사례 18건은 기저질환 등으로 사망하였을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 백신접종과 사망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사망하신 분들의 추정 사인은 심근경색증이 8건, 뇌출혈이 2건, 대동맥 박리 2건 등이 추정되는 사망 원인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다만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은 사례 중에 심근염 1건에 대해서는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이 되는 인과성 근거 불명확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본 사례는 예방접종과 추정 사인 간의 인과성을 인정할 근거는 없지만 대상자의 기저질환 또는 최근 상태를 볼 때 심근염을 유발할 근거 또한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인과성 근거 불명확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중증 사례 25건에 대해서도 예방접종 후에 주요 증상 발생 시점에서 기저질환, 전신적인 상태, 질환 발생 위험요인 등을 고려할 때 백신보다는 다른 요인에 의한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중증 사례에서의 추정되는 진단은 뇌경색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심근경색 2건 등 다양한 중증질환의 추정 진단명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일일 평균 590명으로, 지난주에 비해서 4.5%가 증가하였습니다. 수도권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호남권과 제주권도 집단감염 발생으로 지난주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5.7명이 신고돼서 지난주 대비 3.7명이 증가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인도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이 전체 발생의 52%를 차지하는 등 해외 유입 및 국내 전파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지난주 대비해서 소폭 감소하였으며 치명률도 최근 4주간 감소 추세였습니다. 연일 국내에서 500명대 후반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 비중도 46.3%에 달하고 있습니다. 소규모의 가족, 지인, 직장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 속에 방역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영국 변이 바이러스의 집단감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또 인도 입국자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내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 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서 인도,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위험 국가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시설격리를 추진하고, 또 격리 면제자에 대해서도 입국 후에 PCR 검사 등의 관리를 강화하고 자가격리자가 이탈하거나 가족 등과 접촉하는 것들을 방지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변이 바이러스 유행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를 시행하고 또한 인근 지역에서의 공동 대응 등을 통해서 면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증상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노인, 아동, 청소년 돌봄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도 선제검사를 확대하여 시행하겠습니다. 유행 지역에 대한 특별 관리 지원과 감염취약시설, 또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모임과 이동이 있는 상황입니다. 가족과 꼭 필요한 모임을 계획할 때는 동거 가족의 범위 안에서 인원을 정하고 실내보다는 밀집도가 낮은 야외에서 한산한 시간대에 한산한 장소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과 장소에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실내 공간에서는 자주 충분하게 환기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방역당국 또한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들었습니다. 주요 발생 현황과 백신접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함께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방역대책본부 브리핑 때문에 답변 중간에 말씀이 끊겼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질문부터 다시 드리겠습니다. 서울시가 오늘부터 5주 동안 콜센터와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하겠다, 사업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는데 효과가 있겠습니까? [유병욱] 우선 세 가지 효과를 생각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심리적 방역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검사한다고 하면 내가 검사 안 해서 양성이 나오면 나도 문제지만 내 동료랑 걱정되는데 좀 더 조심해야지. 두 번째는 이 검사키트를 활용하면서 정확도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검사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검사 측정도가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거든요. 최근에 나오는 것들은 검사 측정도도 올라가고 또 바른 측정을 한다면 가능할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이 세 번째가 제일 중요한데 만약에 출근하기 전에 제가 검사를 했는데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왔다 그러면 본인만 안 나가는 게 아니라 본인하고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 방에 있는 분을 셀이라고 합니다. 그 방에 있는 분들은 모두 다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하러 갑니다. 왜냐하면 본인만 안 나가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게 만약에 하게 된다고 하면 이게 위양성 또는 위음성 등의 여러 가지 불안 요소는 있지만 이 세 가지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RTPCR이라고 하는 실시간 PCR 검사로서의 정확도가 표준이고 여기에 따라야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학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PCR 검사법도 굉장히 유용하거든요. 따라서 우선 저는 자가검사키트 활용은 찬성합니다마는 거기에 따른 위양성과 위음성 부분은 꼭 피드백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혼란만 가중하게 될 것인지는 판단을 해 봐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구체적인 사례도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 철원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휴가복귀한 병사가 처음으로 의심증상을 보인 이후에 확진이 됐고, 그게 퍼진 경로가 아니냐, 이렇게 추정이 되고 있는 거죠? [유병욱] 맞습니다. 하지만 이 군 관련해서 발생했을 때 제가 여러 번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드렸지만 군대라는 곳은 자발적, 또는 통제되는 자가격리 기관입니다. 따라서 군에서 지금까지 집단발병해서 아주 대규모 발병했다, 이런 얘기는 한 번도 안 들어보셨을 거예요. 다만 지금 걱정하시는 부분이 뭐냐 하면 그동안은 우리 군 장병분들이 휴가를 제대로 못 갔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날짜를 최대한 낮춰서 같은 내무반이 같이 휴가를 나갔다 같이 격리하는 방향들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퍼지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동일집단으로 나가는 경우, 제가 군 관계자분들을 통해서 확인해보니까 휴가 시에 이런 지침이 굉장히 강화됐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거나 조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온 다음에도 일정 기간. 그전에는 군 윤리위원회에서도 지적을 한 바, 휴가 후에 들어온 곳에서 격리하는 동안에 씻기, 그다음에 음식 배급 이런 거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잘 방역을 지킨다고 하면 군이라는 특수한 조건이지만 일반사회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건 매일 출퇴근하는 군무관, 의무관, 영관급인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좀 더 잘 지켜서 일반 사병, 장병들과는 좀 차별적인 군에서의 방역수칙이 진행돼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앵커] 이어서 백신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정부가 백신접종자에게 주는 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혜택을 늘려서 접종률을 올려야 한다라는 의견도 있고, 시기상조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교수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유병욱] 우선 지금 현재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예약률을 보면 60~64세 같은 경우는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했지만 다른 연령대보다는 낮은 게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분들에 대해서 사실 20~40대에서 급하냐? 그 부분은 여러 가지 치명률이나 일반 독감예방접종이 젊은층에서의 자발적 독감예방접종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혜택을 주는 것보다는 지금 우리가 진행되는 60대, 70대 그리고 나아가서 40~50대에서의 만성질환자분들에 대한 걸 올리기 위해서 어떤 부분이 필요하냐면 실질적으로는 해외 여행이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확진자와의 접촉 이후에 자가격리를 면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명확하게 밝혀서 사회활동이나 또는 60대, 70대분들 같은 경우는 본인 동료, 친구분들이 장례가 있거든요. 아시는 분이 70대이신데 동료가 사망했다, 코로나19로. 그랬을 때 나는 예방접종을 다 했으면 방문할 수도 있고, 또 오히려 60대, 70대의 건강한 분들이 우리가 돌봄시설이나 노인 일일 서비스에 못 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에 대해서 예방접종을 하시게 되면 나중에 확진자와 접촉한 다음에도 확진돼서 접촉하면 2주간 시설을 못 가시더라고요. 그런 분들 면제한다고 하면 60대, 70대에서의 접종률을 올릴 수도 있고 40대, 50대에서의 만성질환자에서의 접종률도 올릴 수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앵커] 접종률을 올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셨고 연장선상에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백신을 맞은 사람 같은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방역지침을 내렸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병욱] 우선 미국 CDC 질병관리본부 전문가들 의견을 저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발표는 미국의 상황의 발표이지 우리나라의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있는데요. 당시 발표할 때 제가 우연히 TV를 보고 있는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를 하더라고요. 그랬을 때 같은 시간에 미국의 언론 채널에서는 전문가들이 나와서 말씀하시는 게 다 하나의 목소리였습니다. 너무 서둘렀다.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이 잘못된 메시지였다. 특히 웬 박사님이 얘기를 하셨는데 내용은 딱 하나였습니다. 지금 이 발표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는데 누가 마스크를 썼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특히 일선에서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그런 치명률도 굉장히 높고 그로 인한 굉장히 직업 환경이 악화됐는데 이렇게 된다면 다시 초기처럼 나타날 수 있어서 어렵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콜레라나 장티푸스라고 하는 감염질환은 주로 물로 많이 감염이 되는데요. 이게 감염이 많이 되는 국가에서는 가능한 물을 끓여먹으면 좋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 현지에 갈 때는 끓여먹는 정도가 아니라 꼭 병에 있는 물을 마시고 예방접종을 하십시오라고 하는 것처럼 이거는 미국의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미국의 정치인분이 발표한 내용이니까 한국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앞으로도 한국에서도 마스크를 벗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려면 아마 올해는 어려울 것으로 저는 판단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또 시행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에 중증 이상반응이 생겼지만 인과성이 불충분한 경우에도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어떤 사례가 해당하는지 저희가 준비한 그래픽도 있을 텐데 보면서 한번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시죠. [유병욱] 우선 아까 정은경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심근염으로 사망하신 경우는 기저질환과 관련이 없어서 실제로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지만 근거자료가 불충분한 경우인데 보니까 예방접종으로 인해서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서 보상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보면 인과성이 근거 자료가 불충분하다. 예를 들어볼까요? 정말 전부 건강하신 분인데 예방접종을 하고 나서 척수, 척추에 신경다발에 염증이 생겨서 신경마비증상이라든지 운동마비증상이 보였다. 이런 경우라고 하면 그 이전에 전혀 기저질환도 없고 건강하셨던 분이라고 하면 현재까지의 예방접종이 척수염 등을 일으킨다고 하는 근거가 불충분하지만 실제로 인과성이 없다고 나타났지만 이로 인해서 접종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라고 판단이 되면 거기에 대해서 보상이 가능하다고 한 것이고요. 보상 내용에는 기존의 질환에 대한 치료나 또는 간병 또는 장제비는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백신 이야기 하나 더 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모더나 백신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위탁생산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설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에서 모호한 해명을 내놓은 상태인데 교수님께서는 위탁 생산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유병욱] 우선 위탁 생산을 실제로 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국내의 한 제약회사 얘기를 들어보면 우선 아스트라제네카 방식 같은 경우는 그것을 원물을 받아서 포장해 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보통 CMO라고 그래서 그대로의 위탁이고요. 노바백스사의 경우에는 CDMO 방식으로 D는 디밸로프, 같이 발전적인 관계로 기술이전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국내에는 현재 메신저RNA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요. 따라서 모더나사는 메신저RNA 방식의 예방접종인데 그렇다고 하면 그 원물을 받아서 포장하는 수준의 위탁 방식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요.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아마 그런 모호한 대답을 했던 것으로 저는 판단이 됩니다. [앵커] 쉽게 얘기하면 유명 브랜드 옷이나 운동화 같은 경우에 선진국에서 디자인 같은 것을 다 하고 동남아시아에 있는 국가에 OEM라고 하죠. 주문자 생산표시방식으로 발주만 해 주잖아요. 그것과 비슷한 형식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유병욱] 사실 그 방식은 CDMO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술과 디자인을 받아서 만드는 게, 정확한 표현을 해 주셨고요. 옷이 온 것을 포장만 해서 내보내는 방식이 현재 우리나라 제약사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위탁생산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앵커] 그것보다 더 그냥 단순한 작업만 해서 생산하는 단계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유병욱] 그렇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병욱 서울 순천향대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관련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YTN 20210517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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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백신 협력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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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30
    문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자식 잃은 가족 심정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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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5월 18일 화요일, 곳곳에 악천후, 안전사고 유의 02:09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5월 18일 화요일, 곳곳에 악천후, 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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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석 의장, 김부겸 총리에 00:36
    박병석 의장, 김부겸 총리에 "야당과 충분히 협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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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00:21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팔지 않았다"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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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부동산 규제 완화 추진에 03:40
    여당 부동산 규제 완화 추진에 "엉터리" 내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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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송영길 민주당 대표 예방 05:36
    [현장영상]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송영길 민주당 대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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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출마 채비...주호영 02:02
    나경원 출마 채비...주호영 "지역 논의 좀스러워"·김은혜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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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해철 전 보좌관·LH 직원 영장 신청...양향자 의원 등 불입건 02:49
    전해철 전 보좌관·LH 직원 영장 신청...양향자 의원 등 불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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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노래주점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02:24
    '인천 노래주점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4세 허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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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살 입양아 학대한 양부, 의식 잃은 아이 데리고 외출까지 했다 03:45
    2살 입양아 학대한 양부, 의식 잃은 아이 데리고 외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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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콜센터·물류센터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도입 02:39
    서울 콜센터·물류센터 자가검사키트 오늘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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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경기, 자동차 대체인증 부품 유통·소비 활성화 협약 00:18
    전북·경기, 자동차 대체인증 부품 유통·소비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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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포 지옥철' 체험한 이낙연, 이동 중 국토부 장관에 전화 01:36
    [영상] '김포 지옥철' 체험한 이낙연, 이동 중 국토부 장관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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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특별사법경찰단, 산지 훼손 사범 20명 적발 00:16
    [경기] 경기 특별사법경찰단, 산지 훼손 사범 2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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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 깬 친구 측, 16가지 의혹 조목조목 해명...손정민 父 02:16
    침묵 깬 친구 측, 16가지 의혹 조목조목 해명...손정민 父 "변명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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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김 총리 첫 주례회동...백신·산재 등 현안 논의 00:31
    문 대통령·김 총리 첫 주례회동...백신·산재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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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1:31
    [뉴스큐] "진실공방 원치 않아" vs "궁금증 해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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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이탈리아 산골마을 벌목꾼과 노새 02:21
    [세상만사] 이탈리아 산골마을 벌목꾼과 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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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與 잠룡 광주 집결...국민의힘 손 맞잡은 5·18 유족들 20:53
    [뉴스큐] 與 잠룡 광주 집결...국민의힘 손 맞잡은 5·18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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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은X] 06:15
    [정답은X] "음악은 표류하는 내가 육지에 닿으려고 하는 행위" 제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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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 모녀 참변' 50대 운전자 구속... 00:23
    '스쿨존 모녀 참변' 50대 운전자 구속..."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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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00:16
    정은경 "일상 감염 지속·변이 증가...안심할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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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신규 확진 619명...백신 접종 시 주의해야 할 기저질환은? 10:39
    [뉴스큐] 신규 확진 619명...백신 접종 시 주의해야 할 기저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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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검암도서관·가좌청소년센터 등 방역 점검 00:16
    [인천] 서구, 검암도서관·가좌청소년센터 등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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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軍 부실 급식' 제보...국방부 해명에도 02:02
    또 '軍 부실 급식' 제보...국방부 해명에도 "정상급식도 부실"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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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격화...현지에서 느껴지는 상황은? 07:09
    [뉴스큐]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격화...현지에서 느껴지는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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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따뜻한 봄...인천·경기 남부·충남 오존 농도↑ 00:55
    [날씨] 내일 맑고 따뜻한 봄...인천·경기 남부·충남 오존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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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00:32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세종시 이전 추진 절차 따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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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00:19
    당국 "노마스크 시기상조...향후 접종률·확산세 보고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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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 살인사건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메시지 [포스트잇] 02:20
    강남역 살인사건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메시지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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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의식 잃은 아이 외출까지...양부 01:28
    [YTN 실시간뉴스] 의식 잃은 아이 외출까지...양부 "자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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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기현 04:55
    [현장영상] 김기현 "인준 강행, 유감"·김부겸 "아낌없는 지적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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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화물열차 탈선으로 화재...인화 물질 실려 인근 주민 대피 00:26
    美 화물열차 탈선으로 화재...인화 물질 실려 인근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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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41주기 추모제...보수정당 의원 첫 초청 02:26
    5·18 41주기 추모제...보수정당 의원 첫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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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GTX-D 여의도·용산까지 직결 검토...반발 여전 02:32
    정부, GTX-D 여의도·용산까지 직결 검토...반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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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취임 1개월' 오세훈 02:15
    [서울] '취임 1개월' 오세훈 "SH 부실공공임대 바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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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10
    정부 "미국 금리 인상 땐 한국 가계부채 부담...철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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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해철 전 보좌관·LH '강 사장' 영장...국회의원 2명 무혐의 02:44
    전해철 전 보좌관·LH '강 사장' 영장...국회의원 2명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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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직 장관 '공소장 공개' 파상공세...검찰 안팎선 갑론을박 02:39
    전·현직 장관 '공소장 공개' 파상공세...검찰 안팎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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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노래주점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4세 허민우 02:42
    '인천 노래주점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4세 허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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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 딸 학대' 양부모, 뇌출혈로 의식 잃은 아이 데리고 외출도... 02:33
    '입양 딸 학대' 양부모, 뇌출혈로 의식 잃은 아이 데리고 외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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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의 이름으로' 5·18 앞두고 의미 있는 입소문 02:27
    '아들의 이름으로' 5·18 앞두고 의미 있는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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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주말 검사 감소에도 600명대...일상감염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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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아스트라제네카 맞으면 괌 여행 불가?...'백신 차별론' 팩트체크 02:31
    [팩트와이] 아스트라제네카 맞으면 괌 여행 불가?...'백신 차별론'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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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방역 모범국들,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02:38
    아시아 방역 모범국들,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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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표' 부동산 규제 완화책에 02:42
    '송영길 표' 부동산 규제 완화책에 "엉터리"...지도부 첫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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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한민국 인구 9.8%...호남의 선택은? 01:18
    [영상] 대한민국 인구 9.8%...호남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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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군, 주민을 인간방패로 쓰며 민간마을 공격...테러도 잇따라 02:29
    미얀마군, 주민을 인간방패로 쓰며 민간마을 공격...테러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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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은 날씨 회복...주중에 기온 올라 '초여름 더위' 01:06
    [날씨] 내일 맑은 날씨 회복...주중에 기온 올라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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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선호 씨 분향소 평택역 광장에 설치... 00:28
    故 이선호 씨 분향소 평택역 광장에 설치..."진상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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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故 손정민 친구 측 10:43
    [뉴있저] 故 손정민 친구 측 "억측 멈춰달라"...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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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허은아 03:01
    [뉴있저] 허은아 "김어준 하사품"...조국 "망상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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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잡기'부터 나선 민주당 빅3...경선 승리의 필수 조건 02:39
    '호남 잡기'부터 나선 민주당 빅3...경선 승리의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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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은 독재에 저항한 민주주의"...보수의 호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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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가자지구 8일째 공습...사망자 200명 넘어서 00:27
    이스라엘, 가자지구 8일째 공습...사망자 2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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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당권 도전한 김웅, 캠핑카로 전국 순회 00:27
    국민의힘 당권 도전한 김웅, 캠핑카로 전국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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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인과성' 부족해도 의료비 지원...6명 대상 02:19
    오늘부터 '인과성' 부족해도 의료비 지원...6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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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31
    홍남기 "방역, 첨단제조 등 한미 협력 핵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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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백신 우려' 알고보니...'노쇼' 지금 확인하세요 03:04
    [뉴있저] '백신 우려' 알고보니...'노쇼'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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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노래주점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만 34세 허민우 01:34
    '인천 노래주점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만 34세 허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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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장마같은 비에 열대야 같은 밤...올여름 예고편? 02:03
    [날씨] 장마같은 비에 열대야 같은 밤...올여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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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올림픽 이어 월드컵 예선전도 불참...정부 02:07
    北, 올림픽 이어 월드컵 예선전도 불참...정부 "남북 협력 진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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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1:15
    [뉴있저] "운 좋게 살아남은 지 5년째"...온라인에 물들인 '포스트잇'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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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찾은 김부겸 총리...여당엔 01:14
    국회 찾은 김부겸 총리...여당엔 "충고 따를 것", 야당엔 "지적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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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오락가락에 코인 출렁...개미들 분노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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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담임이 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01:51
    초등학교 담임이 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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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활해진 그놈의 목소리' 17개 공개...보이스피싱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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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중동 문제에 큰 목소리...미얀마 사태 때와 뒤바뀐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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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사내 불륜으로 이사회 퇴출"...사내외 여성에 접근 추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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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01:38
    인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어린이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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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41주기 추모제...보수정당 의원 첫 초청 02:28
    5·18 41주기 추모제...보수정당 의원 첫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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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5·18은 독재에 저항한 민주주의"...보수의 호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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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잡기'부터 나선 민주당 빅3...경선 승리의 필수 조건 02:42
    '호남 잡기'부터 나선 민주당 빅3...경선 승리의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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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00:43
    김종인 "김동연, 대권 나올 수도...드라마틱한 스토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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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보복 아닌 용서와 화해로 해결"...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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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표' 부동산 규제 완화책에 02:42
    '송영길 표' 부동산 규제 완화책에 "엉터리"...지도부 첫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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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해철 전 보좌관·LH '강 사장' 영장...국회의원 2명 무혐의 02:40
    전해철 전 보좌관·LH '강 사장' 영장...국회의원 2명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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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청 공무원 2명, 부인 명의로 세종시 국가산단 인근 농지 소유 00:51
    행복청 공무원 2명, 부인 명의로 세종시 국가산단 인근 농지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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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직 장관 '공소장 공개' 파상공세...검찰 안팎선 갑론을박 02:37
    전·현직 장관 '공소장 공개' 파상공세...검찰 안팎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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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 딸 학대' 양부모, 뇌출혈로 의식 잃은 아이 데리고 외출도... 02:31
    '입양 딸 학대' 양부모, 뇌출혈로 의식 잃은 아이 데리고 외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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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담임이 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01:50
    초등학교 담임이 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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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 깬 친구 측, 16가지 의혹 조목조목 해명...손정민 父 02:22
    침묵 깬 친구 측, 16가지 의혹 조목조목 해명...손정민 父 "변명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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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노래주점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만 34세 허민우 01:38
    '인천 노래주점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만 34세 허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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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軍 부실 급식' 제보...국방부 해명에도 01:59
    또 '軍 부실 급식' 제보...국방부 해명에도 "정상급식도 부실"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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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검사 감소에도 600명대...일상감염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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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얀센 백신 만3천 명 분 한국에 지원 의사 00:35
    주한미군, 얀센 백신 만3천 명 분 한국에 지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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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완료자 뿐만 아니라 1차 접종자 인센티브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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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인과성' 부족해도 의료비 지원...6명 대상 02:12
    오늘부터 '인과성' 부족해도 의료비 지원...6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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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아스트라제네카 맞으면 괌 여행 불가?...'백신 차별론' 팩트체크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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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장마같은 비에 열대야 같은 밤...올여름 예고편? 02:03
    [날씨] 장마같은 비에 열대야 같은 밤...올여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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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뒤흔드는 머스크의 혀...애매한 표현·번복으로 혼란 가중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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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오락가락에 코인 출렁...개미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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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사 1분기에 전부 적자...'대한항공 빼고' 00:41
    항공사 1분기에 전부 적자...'대한항공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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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개인투자자 1분기에만 170만 명 증가 00:25
    삼성전자 개인투자자 1분기에만 170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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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홍원식 前 회장 어머니·아들 등기이사 사임 00:25
    남양유업 홍원식 前 회장 어머니·아들 등기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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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 몸에 불 지르고 달아난 전 상가번영회장...경찰 추적 중 01:44
    회원 몸에 불 지르고 달아난 전 상가번영회장...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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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활해진 그놈의 목소리' 17개 공개...보이스피싱의 진화 01:52
    '교활해진 그놈의 목소리' 17개 공개...보이스피싱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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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올림픽 이어 월드컵 예선전도 불참...정부 02:03
    北, 올림픽 이어 월드컵 예선전도 불참...정부 "남북 협력 진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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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따뜻한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 01:06
    [날씨] 내일 따뜻한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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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올여름 예고편?...커지는 이례적 기상이변 우려 01:43
    [자막뉴스] 올여름 예고편?...커지는 이례적 기상이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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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차량 30cm 흠집 내놓고 발뺌…남성 핑계에 차주 분통 01:33
    차량 30cm 흠집 내놓고 발뺌…남성 핑계에 차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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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소주도 유리병 대신 페트가 대세?‥'플라스틱 감축' 협약도 정책도 지지부진 02:22
    소주도 유리병 대신 페트가 대세?‥'플라스틱 감축' 협약도 정책도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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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 가능성…"곧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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