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SK, 포스코, 효성그룹이 '한국판 수소위원회'인 수소기업협의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수소기업협의체 공동의장은 현대차와 SK, 포스코가 맡게 되며, 다음 달까지 참여 기업을 확정한 뒤 오는 9월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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