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국민의 보건과 안전이 염려된다면 이제 합법적인 제도 안에서 진짜 안전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 재판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타투를 하고 있는 20만 명의 타투이스트들이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와 직업 선택의 자유를 되찾는 재판이고 타투를 가지고 있는 1,300만 명의 국민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권리를 되찾게 되는 재판입니다. " - 김도윤 타투이스트
제작: YTN 권민석 기자(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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