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류가 유행하는 가운데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속옷이 나왔습니다.
휠라 언더웨어는 국내에서 분리 배출한 폐페트병을 재활해 만든 소재를 활용한 속옷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휠라 언더웨어는 신제품에 사용된 소재의 절반 가량이 친환경 소재인 '에코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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