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비수도권도 방역 더 조인다...모더나 백신 또 '말썽'

2021.07.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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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정기석 /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전문가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류재복 해설위원,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요일별로 추이가 있기 때문에 지난주와 비교를 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지난주 월요일보다도 이번이 늘어난 거죠? 이번 주가? [류재복] 1000명대 도입 들어선 지가 3주 됐다고 했으니까요. 1000명대 들어선 첫 번째 화요일 0시 기준이 1100명대였고요. 지난주는 1200명대, 오늘은 1300명대 이렇게 됐고요. 화요일보다 수요일이 보통 200에서 300~400명 정도가 더 나옵니다. 그것은 이제 주말 검사의 영향인데요. 주말에 일요일에 검사받은 분들이 결과가 월요일에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가 중대본에 반영되는 건 오늘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화요일보다는 수요일에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데요. 그 방식대로 간다면 내일은 상당히 많은 환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앵커] 지난주 수요일이 1800명이었죠? [류재복] 지난주 수요일이 1784명이었으니까요. 이보다는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앵커] 내일 되면 진짜 몇 명이 나올지 이것도 걱정되는 상황인데 대체 어디서 확진자가 나오는 건가 싶기도 해요. [류재복] 지금은 전체적으로 나올 만한 곳에서 다 나온다고 보이는데요. 수도권하고 비수도권이 이게 감염경로가 다릅니다. 수도권은 감염경로가 대개 확진자와의 접촉 이게 절반을 넘어가는 거거든요. 그리고 대규모 감염보다는 작은 감염들이 무수한 곳에서 나타난 그런 양상이고. 비수도권은 집단발생이 여전히 3분의 2를 차지하는데 이것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부산이나 경남 쪽은 주로 유흥시설, 노래방 이런 데서 많이 나오고 있고요. 대전도 역시 유흥주점이라든가 실내체육시설 이런 데 있고. 강원도는 외국인 계절 노동자들. 그러니까 오늘 보면 해외 입국 확진자가 89명으로 상당히 많죠. 이분들이 대개 계절 노동자라고 해서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지금 하는 농사일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도와주기 위한 분들이 많습니다. 나라별로도 그런 나라에서 오는 경우가 많고요. 그다음에 제주는 관광객.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가 이른바 취약시설 이런 곳에서는 지금 감염자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어느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오늘부터는 비수도권에 3단계 일괄 조치가 이뤄집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게 될지 김부겸 총리의 발언 들어보시죠. [김부겸 / 국무총리] 지자체장들의 관심에 따라 지역의 방역 상황이 달라진다는 점을 명심해주시고 이번 파고를 함께 헤쳐 나가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립니다. 각 지자체는 방역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될 경우,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나 영업시간 제한과 같이 지역 여건에 맞는 과감한 방역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주십시오. 아무리 강력한 대책도 현장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정부는 공동체를 위협하는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앵커] 수도권은 4단계고 비수도권은 3단계 일괄 조치가 내려지는 건데 거리두기 효과가 언제쯤 나타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전국적으로? [정기석] 우리가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면 느리면 한 열흘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왜 그런가 하면 역시 지금 지방도 다음 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 초점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이제 거리두기가 강화돼서 감염될 사람이 안 된다고 치면 그 사람들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주말에 나타납니다. 이번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해서 주말까지 나타나고. 그럼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하러 가겠죠. 그러면 당일이나 그다음 날 검사를 하고 그러면 주 초가 될 것이고 그다음에 검사 결과는 그다음 날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효과를 가장 빨리 본다고 하더라도 다음 주 수, 목, 금 정도에 이 추세가 꺾이느냐 마느냐가 결정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게 언제쯤이면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한 게 효과가 나올지 관심인데. 일단 김부겸 총리 얘기를 들어보면 지자체에서 더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달라, 이런 의미로 보이는데. 일단 3단계의 경우에 유흥시설 같은 경우에는 밤 10시까지는 영업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들도 상황을 봐가면서 강화해 달라 이런 의미로도 보여요? [류재복] 지자체분들하고 제가 통화를 여러 번 했는데요. 지자체는 오히려 중앙대책본부가 너무 행정편의로 간다는 얘기를 많이 하죠. 왜냐하면 지금 전국에 있는 발생 양상이 다 다른데 그것을 수도권, 비수도권 이렇게 딱 양분을 해서 비수도권에 일괄적용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말씀을 드리면 지금 대전, 세종, 부산, 경남 이런 곳들은 대개 3단계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확진자들이 많이 나오는 곳인데 그 외의 지역은 사실은 굉장히 낮거든요. 광주, 전남, 전북 이런 데는 10만 명당 1명이 안 됩니다. 굉장히 낮은 수준인데 일괄적으로 적용하다 보니까 그다음에 기초자치단체들은 아예 10만 명이 안 되는 곳이 많거든요. 이건 기준조차를 잡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이런 상황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게 문제가 있다는 그런 지적들이 상당히 많죠. 왜냐하면 그곳에도 소상공인들이 존재하는데 발생도 되지 않은 곳에서 소상공인들에게 무조건 영업을 제한하는 이런 조치들은 맞지 않다. 그래서 어제 나온 조치를 보면 10만 명이 안 되는 시군 81곳은 이 거리두기에서 제외를 시켰습니다. 이런 식의 조치들이 나오는 것인데. 이런 조치가 나오는 과정이 중앙에서 그런 것들을 조사해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끊임없이 건의를 하고 협의해서 받아내는 그런 과정이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총리의 말과는 약간 괴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자체들이 그 상황들을 잘 알거든요. 어제 강릉이 4단계에서 3단계로 내렸는데 제가 그 부분을 취재를 했더니 강릉은 사흘 발생 상황을 보고 단계 조정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대개는 일주일 단위로 우리가 통계를 내는데. 강릉 지역의 신규 확진자의 100%가 변이바이러스입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거죠. 그렇기 때문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워낙 빠르고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단위로 통계를 내게 되면 조치가 늦어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자기들은 사흘 단위로 계산을 해서 조치를 내리든 올리든 이런 식으로 결정한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자체 나름대로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노하우도 생기고 분석 같은 게 되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중앙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조금 더 많은 자율권을 주고 그다음에 필요한 부분들을 적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틀을 약간 바꾸는 것도 괜찮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백신 얘기를 해 보면 50대 백신접종이 이제 화이자로 일단은 결정돼서 진행되는데. 우려스러운 점이 화이자로 인한 인과성이 인정되는 사망사례가 처음 나왔습니다. 심근염 사망사례라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정기석] 심근염은 올 수 있다고 이미 예고가 됐고요. 심낭염과 마찬가지로. mRNA 백신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 중에 한 가지일 뿐입니다. 다만 우리가 백신을 맞았을 때 걸리는 심근염의 위험과 백신을 안 맞았을 때 코로나19에 걸려도 역시 마찬가지로 심근염이 생깁니다. 바이러스 감염은 심근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앵커] 교수님 잠시만요. 심근염과 심낭염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정기석] 심장은 방이 4개가 있고요. 심장은 펌프와 같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장은 근육이 있어야 되고요. 심장은 대부분 근육으로 이루어졌고 그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걸 심근염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근육이 뛰어야 되는데 심장이 뛰는 데 염증이 생기니까 뛰는 게 시원치 않겠죠. 그리고 하필이면 심장이 뛰는 전기선에 염증이 생기면 전기전도가 시원치 않아서 부정맥이 생기겠죠. 그러면 갑자기 심장이 멎을 수도 있겠죠. 심낭은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우리가 복주머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복주머니같이 주머니가 있는데 그 낭에 염증이 생기는 겁니다.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면 물이 좀 고이면서 염증이 생기고 아프고 하는 그런 현상을 볼 수가 있는데요. 심낭염은 상대적으로 특별히 문제가 안 됩니다. 그냥 물이 좀 빠지면서 염증이 가라앉으면 괜찮은데요. [앵커] 금방 치료할 수 있습니까? [정기석] 그렇습니다. 그런데 심근염은 그게 염증이 심해지면 심장근육 자체가 기능을 못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심장 근육에 병증이 생기는. 그러니까 심장이 제대로 못 뛰는. 그렇게 된다면 심장을 이식해야 될 수도 있고 또 심장 근육 사이에 있는 전기전도체가 염증이 생겨서 부정맥이 생긴다면 그 부정맥 때문에 심장이 제대로 못 뛰는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거죠.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거고요. 이걸 안 맞고 코로나에 걸리면 코로나 때문에 생기는 폐렴, 또 다른 심근염. 그건 바이러스가 직접 공격해서 생기는 겁니다. 더 심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우리가 위험과 득을 따졌을 때 분명히 득이 많으니 백신을 맞는 게 옳다는 게 우리나라의 판단이고 또 화이자 백신을 처음 승인한 미국의 판단이기도 합니다. [앵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심근염이 올 가능성이 조금 높다, 이런 통계는 전혀 없는 건가요? [정기석] 그런 통계는 없는데 지금 미국이 워낙 많은 숫자를 주사를 놨으니까 보면 20대, 30대 그것도 젊은 남자. 이런 정도로 카테고리가 정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만 딱 위험하다는 건 아니고요. 많은 사람들의 위험은 있는데 그래도 빈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 그러나 하필이면 어제 발표한 사망 사례는 좀 안타깝습니다. 20대 젊은 남자이고 심근염이 와서 갑자기 심장 정지가 온 상태로까지 갔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한 예에 너무 두려워하고 매몰되시면 안 됩니다. 의학에서 하는 모든 치료, 심지어는 진단과정에서도 항상 위험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런 정말 드문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백신을 안 맞겠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의 건강도 지키지 못할 뿐 아니라 나의 가족의 건강도 위협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차분히 잘 대응하시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교수님, 그런데 이제 고3 수험생들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사례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증상을 주의 깊게 봐야 되는지 그리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도 중요할 것 같은데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정기석] 이 화이자 백신은 우리가 그전에 얘기했던 혈전하고 달리 맞는 날부터 심근염이나 심낭염의 위험이 생깁니다. 그래서 맞고 난 다음에 보통 생기는 맞은 자리가 아프다든지 열이 좀 난다든지 그건 그냥 넘어가시면 되고요. 가슴이 좀 아프다. [앵커] 어떤 식으로 아픈가요, 가슴이? [정기석] 여기 심장이 왼쪽에 있죠. 그러니까 여기가 아픈 거죠. 염증이 생기니까. [앵커] 막 누르는 것 같은 압박감인가요? [정기석] 압박감이라기보다는 그냥 통증입니다. 그러니까 지그시 누른다는 느낌으로 느끼기는 힘들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허혈성이기 때문에. 그냥 아픈 겁니다. 우리가 어디든지 염증이 생기면 아프지 않습니까? 붓고 아프고 하는 똑같은 그런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고요. 그다음에 심낭염이 생기면 이게 허파하고 우리 폐하고 자꾸 만나기 때문에 숨을 쉴 때마다 아픕니다. 찌르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부정맥이 생기면 심장이 제대로 못 뛰니까 숨이 좀 답답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떤 가슴 쪽에 이상이 생겼다 그러면 바로 병원에 가야 됩니다. 물론 특효약은 없습니다마는 제대로 된 대증요법을 잘 하면 심낭염까지 잘 회복되는 거고요. 심근염도 우리가 예를 들어서 페이스메이커라고 하는 부정맥이 있을 때 조치를 한다든지 아니면 심장 이식이 굉장히 거한 것 같아도 충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치료들입니다.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빨리 병원에 가시라. 그러나 빈도가 높지 않으니까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시되 증상이 있을 때 가슴 아프고 떨리고 숨이 답답하고 하는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에 가서 그냥 아프다고 하지 마시고 내가 백신을 맞았는데 아프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전국에 있는 13억 의사가 그걸 다 그 생각을 하고 있기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정보를 주면서 호소를 하면 거기에 대응하는 조치가 나올 것입니다. [앵커] 심장 관련 이상증상은 상당히 중요한 거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반드시 기억을 해 놔야 될 것 같고. 류재복 위원님, 지금 백신이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모더나 백신은 예정대로 잘 안 들어오고 있는 것 같아요. [류재복] 글쎄 말입니다.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때문에 7월에 백신의 거의 못 맞았는데 8월 백신접종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죠. 당초 방역당국이 설명한 것은 지난주에 들어오기로 한 모더나 백신이 문제가 생겼다. 그런데 그 이유는 품질 검사나 배송 쪽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한 주 늦게 들어온다. 이렇게 하고. 그 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얘기했는데 어제 또 모더나 쪽에서 생산에 문제가 생겼다 이렇게 연락이 온 거거든요. 이게 품질검사나 배송 문제는 간단하게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지만 생산에 문제가 생기면 상당 기간 오래 들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올 초에도 백신 공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유럽이나 여러 나라에 백신공급이 차질을 빚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나라들이 부랴부랴 교차접종도 이야기하고 접종 간격도 늘리고 이랬는데 우리도 그게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죠. 더 답답한 것은 이런 문제가 생겨도 백신을 도입하는 나라에서는 마음대로 그 원인이 이런 것들을 발표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저쪽 생산 쪽하고 항상 계약이 맺어져 있기 때문에 함부로 밝히지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실제로 지금 코로나19 백신이라는 게 이 세상에 없던 물질들을 만들어내다 보니까 원자재 같은 문제가 굉장히 많거든요. 예를 들면 투구게라는 게 있는데요. 투구게라고 하는 게가 있는데요. 그 게의 피가 파랗습니다. 파란 이유는 유해 물질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투구게가 5억 년 전부터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어떤 방역체계하고 완전히 벗어나 있는 그런 상황이라서. 그래서 지금 전 세계에 있는 투구게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이런 식으로 해서 원자재 부족 문제들이 계속해서 제기가 되고 있고. 그래서 얼마 전에 코백스가 주최한 오픈마켓이라는 게 열렸는데 이런 원자재를 적절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런 논의들도 있었거든요. 어쨌든 모더나가 제대로 들어와야 우리가 8월까지 3500만 회분 정도가 들어오고 그러면 50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맞게 되는데 이 전체가 어그러질 가능성이 있고. 아직까지는 화이자를 맞히겠다는 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것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빨리 원인이 밝혀지고 해결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백신수급 상황이 빨리 해소가 돼야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코로나19 관련해서 궁금증을 해소해 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보여주시죠. 백신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예방률이 다르다고 해서 헷갈립니다. 특히 화이자 백신이 델타에 약하다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교수님, 어떻습니까? [정기석] 화이자가 델타에 특별히 약한 게 아닙니다. 지금 이 델타에 대한 제대로 된 자료가 나오는 회사는 화이자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실험실에서 나온 것이고요. 어제 방대본에서도 우리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서 알파, 베타, 감마가 얼마나 항체가 적게 나오느냐,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그와 같은 실험은 어디까지는 실험데이터일 뿐이고요. 사람 몸에 들어갔을 때 얼마나 제대로 작동하는가를 보는 게 중요하고. 대표적인 게 최근에 영국보건청이랑 캐나다에서 나온 자료들입니다. 그 자료들을 보시면 지금 공히 아스트라제네카 그다음에 화이자 또 캐나다 건 다른 백신까지 해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개 한 60~88% 사이에 증상이 있는 델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증상이 없는 델타는 얼마나 예방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델타를 겁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입원하는 델타는 아스트라제네카든 화이자든 간에 90% 이상 막아줍니다. 그러면 되는 거거든요. 그냥 조금 앓다가 입원까지 안 하고 그냥 나으면... [앵커]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주는 거군요? [정기석]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주력해 왔던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는 델타에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지금 다른 델타를 막을 만한 백신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냥 지금 화이자든 아스트라제네카가 됐든 큰 차이가 없으니 델타를 막기 위해서 맞아야 되고. 지금 유행하는 델타를 막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게 백신밖에 없습니다. [앵커] 코로나19 관련 궁금증 다음 질문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백신은 다 맞고 싶은데 워낙에 지금 공급에 문제가 있다 보니까 이렇게 계속 기다리느니 차라리 외국에서 맞자 이런 분들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 25박 26일 이런 백신 관광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이거 안전한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류재복] 백신을 맞고 싶으신 분들은 맞으셔도 되죠.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그것은 백신 맞은 것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지금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것은 외국에서 접종한 사람들의 격리면제만을 발표한 것이고요. 외국에서 정해진 횟수 그러니까 나머지 백신들은 두 차례고 얀센은 한 차례 맞고 항체가 생성되는 2주가 지나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격리가 면제되죠. [앵커] 그러면 외국에서 백신 맞고 들어오면 지금 자가격리 안 해도 되는 건가요? [류재복] 그런데 조건들이 꽤 까다롭죠. 우선 26개 나라는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라고 지정해서 그 나라들은 해당이 안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러시아라든가 인도라든가 인도네시아이런 나라들이고요. 그다음에 자가격리 면제가 되려면 학술 공익적인 목적 그다음에 직계가족을 방문하는 목적 이런 데 국한됩니다. 그러니까 들어와서 아무나 미국에 가서 놀고 백신 맞고 들어오면 격리 면제 되느냐. 되지 않습니다. 그런 걸 아셔야 되고요. 외국에서 맞는 백신은 만약에 백신 맞았다는 증명서를 가지고 오더라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들어와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으로 취급받게 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면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는 건가요? [류재복] 그건 국가 간에 협의를 해서 협약을 맺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백신 맞는 것을 우리나라와 서로 교차해서 인정해 주기로 협정을 맞으면 가능한데. 아직까지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 일단 접종 순서를 차분하게 기다리고 여기에서 백신접종을 맞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 것 같은데 공급이 원활하게 빨리 되는 게 중요하겠군요. 류재복 해설위원,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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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세를 비춘 실천적 자비...월주 스님 다비식 02:22
    속세를 비춘 실천적 자비...월주 스님 다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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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절차 돌입...유족, 철거 대안요구 01:55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절차 돌입...유족, 철거 대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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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 안 되는 '중고 집기'... 02:15
    거래 안 되는 '중고 집기'..."5개 층 창고, 한 층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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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제 MBC 사장 00:49
    박성제 MBC 사장 "올림픽 방송사고 머리 숙여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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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압기 화재로 아파트 또 정전...430여 가구 이틀 연속 불편 02:14
    변압기 화재로 아파트 또 정전...430여 가구 이틀 연속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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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02:32
    [제보는Y] "제주살이 꿈꿨는데"...가짜 집주인의 숙박비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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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다시 '버터' 1위...BTS, 두 달간 빌보드 점령 02:10
    이번엔 다시 '버터' 1위...BTS, 두 달간 빌보드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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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철거 나선 서울시, 버티는 유족...'세월호 기억공간' 긴장감 고조 01:16
    [YTN 실시간뉴스] 철거 나선 서울시, 버티는 유족...'세월호 기억공간'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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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35℃ 찜통더위...온열 질환 비상 01:55
    [날씨] 오늘도 35℃ 찜통더위...온열 질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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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시, 공무원 34만 명에 백신 접종 의무화 요구 00:36
    美 뉴욕시, 공무원 34만 명에 백신 접종 의무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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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이라크서 연내 미군 전투 임무 종료 합의 00:28
    바이든, 이라크서 연내 미군 전투 임무 종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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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델타 변이 확산에 00:31
    美, 델타 변이 확산에 "국제여행 제한 당분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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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번엔 다시 '버터'로...BTS, 두 곡으로 2달째 빌보드 점령 01:10
    [YTN 실시간뉴스] 이번엔 다시 '버터'로...BTS, 두 곡으로 2달째 빌보드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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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산불로 여의도 83배 면적 불타 00:27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산불로 여의도 83배 면적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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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시·캘리포니아주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 02:15
    美 뉴욕시·캘리포니아주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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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이낙연, 또 대리전...서로 00:55
    이재명·이낙연, 또 대리전...서로 "흑색선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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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난 집에서 아이 못 구한 엄마 2심도 무죄 00:37
    불난 집에서 아이 못 구한 엄마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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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확산에 태풍까지...일본 '비상' 02:10
    코로나 확산에 태풍까지...일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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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아침...해안가 태풍 영향 01:36
    [날씨]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아침...해안가 태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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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코로나19 이후의 팬데믹 대비해야...美, 백신 선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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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주요 경기일정 (7월 27일) 00:09
    대한민국 주요 경기일정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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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정전협정 체결일에 6·25 전사자묘 참배 00:46
    김정은, 정전협정 체결일에 6·25 전사자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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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 총리 03:18
    [현장영상] 김 총리 "모더나, 생산 차질로 공급일정 조정 불가피하다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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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특혜 채용 의혹' 조희연 01:53
    [현장영상] '특혜 채용 의혹' 조희연 "직권남용 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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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상하면 휴대전화를 흔드세요! 01:39
    [자막뉴스] 수상하면 휴대전화를 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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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35℃ 가마솥더위...해안 너울 주의 01:35
    [날씨] 오늘도 35℃ 가마솥더위...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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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애호박 산지 폐기 소식에...농민들 '돈쭐' 내주려는 시민들 00:15
    [15초뉴스] 애호박 산지 폐기 소식에...농민들 '돈쭐' 내주려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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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총리 00:35
    김부겸 총리 "11월 집단면역 차질 없게 계획 보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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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휴장에 해수욕장 '썰렁'...대목 기대한 상인들 '울상' 01:51
    임시 휴장에 해수욕장 '썰렁'...대목 기대한 상인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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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공수처 출석... 02:39
    조희연, 공수처 출석..."해직교사 복직은 정의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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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친절했던 '제주살이' 집주인...입실 당일 연락이 끊겼다 02:16
    [자막뉴스] 친절했던 '제주살이' 집주인...입실 당일 연락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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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영향에도 이틀째 천3백 명대...3주째 네자릿수 03:40
    휴일 영향에도 이틀째 천3백 명대...3주째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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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비수도권도 방역 더 조인다...모더나 백신 또 '말썽' 20:00
    [뉴스라이브] 비수도권도 방역 더 조인다...모더나 백신 또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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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고양이 성격을 가진, 새침한 강아지 '마샤' 00:56
    [동반자] 고양이 성격을 가진, 새침한 강아지 '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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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43
    문 대통령 "세계유산 '갯벌' 등재...매우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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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이라크서 연내 전투임무 종료... 02:24
    미군 이라크서 연내 전투임무 종료..."중국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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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 캠프 갈등 고조...'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 05:49
    '이-이' 캠프 갈등 고조...'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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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찜통, 온열질환 비상...해안가 너울 주의 01:25
    [날씨] 오늘도 찜통, 온열질환 비상...해안가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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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한 접시에 23만 원짜리 감자튀김...기네스북 올라 00:37
    미, 한 접시에 23만 원짜리 감자튀김...기네스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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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365명...3주째 네자릿수 03:37
    신규확진 1,365명...3주째 네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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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확산세 '비상'...대전·김해 오늘부터 '4단계' 02:45
    비수도권 확산세 '비상'...대전·김해 오늘부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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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0:56
    [현장영상] "남북 정상, 4월부터 친서 교환...관계 회복 문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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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정상 친서 교환...통신 선 복원 합의 01:47
    남북 정상 친서 교환...통신 선 복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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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해수욕장들 임시 휴장...파라솔도 급수대도 이용 불가 02:04
    인천 해수욕장들 임시 휴장...파라솔도 급수대도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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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00:39
    靑 "오늘 오전 남북통신연락선 복원...개시 통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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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소비 회복에 2분기 0.7% 성장... 02:44
    민간소비 회복에 2분기 0.7% 성장..."코로나19 확산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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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02:12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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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 캠프 갈등 고조...'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 05:49
    '이-이' 캠프 갈등 고조...'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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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3천㎡ 이상 백화점-대형마트 안심콜·QR코드 의무화 00:48
    30일부터 3천㎡ 이상 백화점-대형마트 안심콜·QR코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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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조희연 소환 조사...曺 02:33
    공수처, 조희연 소환 조사...曺 "해직교사 복직은 정의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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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가정폭력 총격에 5명 사망...특수기동대원 포함 00:29
    美 가정폭력 총격에 5명 사망...특수기동대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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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00:51
    북한 "남북통신연락선 복원...관계발전에 긍정적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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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김 위원장, 정상 친서 교환...통신선 복원 합의 01:58
    문 대통령-김 위원장, 정상 친서 교환...통신선 복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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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50
    통일부 "판문점·연락사무소 통해 남북 통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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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00:46
    조희연 "적법하게 특별채용...사회적 정의에도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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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추 잘못된? 만남...윤석열 입당 '당근과 채찍' 01:20
    [영상] 윤·추 잘못된? 만남...윤석열 입당 '당근과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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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입당설' 尹, 부산 방문...민주당, 李李 갈등 계속 21:30
    [뉴스앤이슈] '입당설' 尹, 부산 방문...민주당, 李李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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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없다...내년 지방선거에서 선출 00:36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없다...내년 지방선거에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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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 임시 이전...해체 건물은 안산 가족협의로 00:46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 임시 이전...해체 건물은 안산 가족협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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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00:56
    靑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정상 간 수차례 친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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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50
    통일부 "판문점·연락사무소 통해 남북 통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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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4
    [자막뉴스] "20여 종 치명적 바이러스 또"...美서 준비 중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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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제주 중학생 살인 사건' 피의자 2명 검찰 송치... 02:46
    [현장영상] '제주 중학생 살인 사건' 피의자 2명 검찰 송치..."죄송합니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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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해수욕장들 임시 휴장...횟집 상인들 03:26
    인천 해수욕장들 임시 휴장...횟집 상인들 "매출 1/1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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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조희연 5시간째 조사...曺 02:19
    공수처, 조희연 5시간째 조사...曺 "해직교사 복직은 정의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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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0명 중 4명이 비수도권...대전·김해 오늘부터 '4단계' 02:42
    신규 확진 10명 중 4명이 비수도권...대전·김해 오늘부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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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2
    "18~49세 접종계획 이번 주 금요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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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김 위원장, 정상 친서 교환...통신선 복원 합의 01:59
    문 대통령-김 위원장, 정상 친서 교환...통신선 복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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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군 통신선도 복원...北 03:36
    남북 군 통신선도 복원...北 "관계발전에 긍정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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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 캠프 갈등 고조...'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 06:10
    '이-이' 캠프 갈등 고조...'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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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들, 마스크로 얼굴 공개 거부 02:43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들, 마스크로 얼굴 공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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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02:24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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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초비상 걸린 도쿄...올림픽 중 태풍 '네파탁' 관통 01:36
    [자막뉴스] 초비상 걸린 도쿄...올림픽 중 태풍 '네파탁'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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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 2명 검찰 송치...얼굴 마스크로 가려 00:31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 2명 검찰 송치...얼굴 마스크로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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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일 찜통더위, 불쾌지수↑...해안가 너울 주의 02:04
    [날씨] 연일 찜통더위, 불쾌지수↑...해안가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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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7월 28일 수요일, 태풍 간접 영향 너울성 파도 유의 02:18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7월 28일 수요일, 태풍 간접 영향 너울성 파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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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00:37
    당국 "모더나 백신 생산차질...7월 말 공급 예정분 8월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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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따옴표, 잘 쓰겠습니다' 01:46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따옴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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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 방안 발표...여가·체육·휴식 공간으로 00:14
    [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 방안 발표...여가·체육·휴식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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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속 올림픽…화합의 장 돼야 02:41
    코로나19 속 올림픽…화합의 장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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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8
    "모더나 백신 생산 차질...8월엔 예정대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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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군 통신선도 복원...北 04:39
    남북 군 통신선도 복원...北 "관계발전에 긍정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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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김 위원장, 친서 교환...남북통신선 복원 합의 02:55
    문 대통령-김 위원장, 친서 교환...남북통신선 복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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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해수욕장 임시 휴장...인천 주점·의류공장 등 감염 계속 02:17
    인천 해수욕장 임시 휴장...인천 주점·의류공장 등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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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22
    윤석열 "북한 심기 살피면 복원 무의미...할 소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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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1:02
    이낙연 "이재명, 야당이 기다리는 후보...승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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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3개월 만에 다시 닿은 남북 연락선...다시 화해 무드? 10:49
    [뉴스큐] 13개월 만에 다시 닿은 남북 연락선...다시 화해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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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7:25
    여당 "격하게 환영"...야당, 환영하면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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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5
    "골드바 반값할인" 공동구매 사기 쇼핑몰 운영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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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명·이낙연 캠프, '원팀 협약식' 두고도 신경전 18:23
    [뉴스큐] 이재명·이낙연 캠프, '원팀 협약식' 두고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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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건보료 기준 부합해도 제외? ...국민지원금 누가 받나 02:01
    [자막뉴스] 건보료 기준 부합해도 제외? ...국민지원금 누가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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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39
    윤석열 "입당해도 외연 확장 노력...오래 안 기다리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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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조희연 소환 조사...曺 02:22
    공수처, 조희연 소환 조사...曺 "해직교사 복직은 정의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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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체된 극장가 살릴 기대작 '모가디슈' 제작보고회 [몽땅TV] 05:04
    침체된 극장가 살릴 기대작 '모가디슈' 제작보고회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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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오늘 2,848명 감염 확인...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기록 02:19
    도쿄 오늘 2,848명 감염 확인...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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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손님이 택시 훔쳐 광란의 질주...사고 두 번 내고 멈춰 01:50
    만취 손님이 택시 훔쳐 광란의 질주...사고 두 번 내고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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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매매 타이밍 추천"...개미 노린 주식 스팸 문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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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에 보험료 최대 10% 할증 02:13
    스쿨존·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에 보험료 최대 10%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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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기억공간' 7년 만에 광화문광장 떠난다 02:05
    '세월호 기억공간' 7년 만에 광화문광장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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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찜통더위 계속...충청 이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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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수원 협력중소기업, 터키 악쿠유 원전 사업 수주 00:12
    [기업] 한수원 협력중소기업, 터키 악쿠유 원전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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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스쿨존·건널목 교통법규 위반하면 보험료 최대 10% 할증 00:54
    [YTN 실시간뉴스] 스쿨존·건널목 교통법규 위반하면 보험료 최대 10%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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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도입 8월로 연기... 02:25
    모더나 도입 8월로 연기..."8월 접종, 차질 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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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상황판 '빨간불'...대전·김해 '4단계' 상향 01:46
    비수도권 상황판 '빨간불'...대전·김해 '4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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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2,848명 감염 최다 기록...오사카·오키나와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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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팀' 선언 하루 전에도 네거티브... 02:30
    '원팀' 선언 하루 전에도 네거티브..."1등 못 돼" vs "야당이 기다리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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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중증 환자 증가 속 고령자 3차 접종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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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남북대화 재개 환영...北 책임 있는 답변 요구도 02:20
    여야, 남북대화 재개 환영...北 책임 있는 답변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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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언제까지?... 01:44
    [날씨] 무더위 언제까지?..."8월 상순까지 지속 확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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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착용 부탁하는 열차 승무원에 1시간 넘게 폭언 02:13
    마스크 착용 부탁하는 열차 승무원에 1시간 넘게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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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윤석열 때리기' 본격화 02:54
    '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윤석열 때리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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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02:28
    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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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통신선도 복원, 군사합의 이행 힘 받나...한미연합훈련 '관건' 01:49
    군 통신선도 복원, 군사합의 이행 힘 받나...한미연합훈련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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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관계 개선 '청신호'...올 가을 대화 재개되나? 02:34
    남북관계 개선 '청신호'...올 가을 대화 재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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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들 검찰 송치...얼굴은 가려 02:09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들 검찰 송치...얼굴은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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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세종'된 델타 변이...돌파감염도 늘어 02:05
    '우세종'된 델타 변이...돌파감염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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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 선풍기·30년 된 에어컨'...경비실은 '찜통'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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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찜통더위 계속...충청·남부 내륙 소나기 01:10
    [날씨] 내일도 찜통더위 계속...충청·남부 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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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 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02:39
    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 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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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출사표 던진 '우파 경제통' 유승민...지지율 반등 카드는?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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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04:14
    [뉴있저] 윤석열 "나눔의집 인격 말살"...최재성 "120분 내내 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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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조국 11:23
    [뉴있저] 조국 "검찰, 딸 동창 가족 인질극"...향후 정경심 재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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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세월호 기억공간' 우여곡절 끝 임시이전...불씨는 여전 03:45
    [뉴있저] '세월호 기억공간' 우여곡절 끝 임시이전...불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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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94마스크' 성능은 비슷...가격·크기 '제각각' 02:33
    'KF94마스크' 성능은 비슷...가격·크기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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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2,848명 최다 확진...스가 총리 02:22
    도쿄 2,848명 최다 확진...스가 총리 "올림픽 중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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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양궁 '금빛 질주'에 미래차 기술도 빛났다! 01:59
    한국 양궁 '금빛 질주'에 미래차 기술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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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기억공간' 7년 만에 광화문광장 떠난다 02:09
    '세월호 기억공간' 7년 만에 광화문광장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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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물놀이 하다가 떠내려갔는데...갯바위서 아슬아슬하게 구조된 남성 01:50
    [제보영상] 물놀이 하다가 떠내려갔는데...갯바위서 아슬아슬하게 구조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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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보다 갈매기 많은 해수욕장...상인들 02:36
    사람보다 갈매기 많은 해수욕장...상인들 "방역 관리할 테니 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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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레버쿠젠 화학공단 폭발사고...1명 사망·4명 실종 00:32
    독일 레버쿠젠 화학공단 폭발사고...1명 사망·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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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상황판 '빨간불'...대전·김해 '4단계' 상향 01:48
    비수도권 상황판 '빨간불'...대전·김해 '4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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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낮없는 더위 계속...곳곳 열대야 01:14
    [날씨] 밤낮없는 더위 계속...곳곳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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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세종'된 델타 변이...돌파감염도 늘어 02:08
    '우세종'된 델타 변이...돌파감염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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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상황판 '빨간불'...대전·김해 '4단계' 상향 01:46
    비수도권 상황판 '빨간불'...대전·김해 '4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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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도입 8월로 연기... 02:25
    모더나 도입 8월로 연기..."8월 접종, 차질 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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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백신 국내 접종 연령 만 12세로 확대 검토 착수 00:30
    모더나 백신 국내 접종 연령 만 12세로 확대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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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 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02:40
    文-김정은, 친서 교환...남북 통신선 13개월 만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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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열린 대화 채널...남북관계 복원될까?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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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팀' 선언 하루 전에도 네거티브... 02:31
    '원팀' 선언 하루 전에도 네거티브..."1등 못 돼" vs "야당이 기다리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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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윤석열 때리기' 본격화 02:52
    '윤-최'로 갈리는 국민의힘...'윤석열 때리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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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00:45
    조희연 "적법하게 특별채용...사회적 정의에도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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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로 임시 이전 00:39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로 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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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4.3%...0.7%p 상향 조정 02:15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4.3%...0.7%p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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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언제까지?... 01:41
    [날씨] 무더위 언제까지?..."8월 상순까지 지속 확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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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착용 부탁하는 열차 승무원에 1시간 넘게 폭언 02:08
    마스크 착용 부탁하는 열차 승무원에 1시간 넘게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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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원팀 협약' 앞두고 양보 없는 대치 00:37
    [영상] '원팀 협약' 앞두고 양보 없는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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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소비 회복에 2분기 0.7% 성장... 02:01
    민간소비 회복에 2분기 0.7% 성장..."코로나19 확산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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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살인더위에 물이 없다!...이란, 물 달라 시위로 10명 사망 02:21
    50℃ 살인더위에 물이 없다!...이란, 물 달라 시위로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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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전국 폭염특보...충청·남부 내륙 빗방울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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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철거현장 가림막 이틀 연속 무너져...주민 불안 00:30
    의정부 철거현장 가림막 이틀 연속 무너져...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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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안전교육 영상으로 '조회수 340만'…화제의 소방관 만나 보니 03:27
    안전교육 영상으로 '조회수 340만'…화제의 소방관 만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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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자막뉴스] '급발진 의심' 사고 현장에서 그대로...아빠는 또 울었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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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4·19 민주평화상에 '누리호발사' 항우연…첫 단체 수상 00:37
    4·19 민주평화상에 '누리호발사' 항우연…첫 단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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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자막뉴스] 업주 얼굴에 침 뱉은 배달원...CCTV에 찍힌 당시 상황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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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자막 뉴스] 02:09
    [자막 뉴스] "안 보여..." 누군가에겐 불러도 답 없는 불편한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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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조정 수용"‥"원점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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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제보는Y] 02:38
    [제보는Y] "높은 이자 보장"...식당 동료들 10억 가로챈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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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中, '하프마라톤 의혹'에 02:48
    中, '하프마라톤 의혹'에 "승부조작 사실…기록 취소·문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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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의대 증원 2,000명 결국 축소… 02:32
    의대 증원 2,000명 결국 축소…"내년도 자율 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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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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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전국 비, 남해안·제주 집중...이색 마라톤 즐겨요!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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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날씨] 주말 비 내리며 먼지 해소…제주·남해안 세찬 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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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화영 측 변호사, 전 변호인으로부터 '명예훼손' 피소 00:42
    이화영 측 변호사, 전 변호인으로부터 '명예훼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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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경찰,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 입건 00:41
    경찰,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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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하고 오세요" 문전박대…미용실 언제부터 이랬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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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토요와이드] 주말 전국에 황사 씻는 비…제주·남해안 많은 비 03:55
    [토요와이드] 주말 전국에 황사 씻는 비…제주·남해안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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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날씨] 주말 전국 황사 씻어줄 비…남해안·제주 호우 01:20
    [날씨] 주말 전국 황사 씻어줄 비…남해안·제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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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충북 진천 무인변전소 화재…5,400세대 한때 정전 00:28
    충북 진천 무인변전소 화재…5,400세대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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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혜화역 1시간 무정차 통과 00:40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혜화역 1시간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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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어젯밤 대마도 해역서 규모 3.9 지진… 00:43
    어젯밤 대마도 해역서 규모 3.9 지진…"부산·경남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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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려도 괜찮아요"…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차린 따뜻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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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나면 이렇게"…경기 광주 안전체험마당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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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특검 논의에 여론전 나선 이종섭…윗선 개입 선긋기 02:11
    특검 논의에 여론전 나선 이종섭…윗선 개입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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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주말 전국 비 오며 황사 해소…제주·남해안 호우 01:23
    주말 전국 비 오며 황사 해소…제주·남해안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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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날씨] 비 내리며 황사 사라져...남해안·제주 많은 비 03:54
    [날씨] 비 내리며 황사 사라져...남해안·제주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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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때렸다"며 아동학대 신고…오해에 우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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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4년 만에 코로나 '엔데믹'…어떤 것들이 달라지나 02:06
    4년 만에 코로나 '엔데믹'…어떤 것들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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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반 제보] "이슬람 사원 짓겠다" 유튜버 다우드 킴…성폭행 미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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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저상버스 늘어나는데 정작 장애인들은 외면, 왜? 02:25
    저상버스 늘어나는데 정작 장애인들은 외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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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못 찾아내면 아이 해친다"…벌벌 떤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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