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만 레드라인' 경고?…중국 역대급 항공무력시위 주목

2021.10.05 방영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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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겨냥 무력 시위 벌이는 중국 폭격기 (타이베이 EPA=연합뉴스) 대만 국방부가 4일 자국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했다며 공개한 중국군 H-6 폭격기의 사진. H-6 폭격기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대형 기종이다. 전날 중국은 젠(殲·J)-16 전투기 34대를 비롯해 수호이(蘇·SU)-30 전투기 2대, 윈(運·Y)-8 대잠초계기 2대, 쿵징(KJ)-500 조기경보기 2대, 훙(轟·H)-6 폭격기 12대 등 총 52대를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시키는 무력 시위를 벌였다. jsmoon@yna.co.kr (베이징 타이베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김철문 통신원 = 중국이 국경절(10월1일) 연휴를 맞아 연일 대만을 겨냥한 '역대급' 무력시위를 벌이면서 대만해협에 긴장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국경절 당일인 1일 군용기 38대를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 안으로 보낸 데 이어 2일과 3일에도 각각 39대와 16대의 군용기를 보냈다. 이어 4일에는 젠(殲·J)-16 전투기 38대와 수호이(蘇·SU)-30 전투기 2대, 윈(運·Y)-8 대잠초계기 2대, 쿵징(KJ)-500 조기경보기 2대, 훙(轟·H)-6 폭격기 12대 등 군용기 56대를 대만 ADIZ 내부로 진입시켰다. 사안은 즉각 미중 간의 신경전으로 연결됐다. 미국은 3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중국의 도발적인 군사 활동을 매우 우려한다"며 "대만이 충분한 자위 능력을 유지하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중국은 4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의 기자 문답 형식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논평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대 연합공보(미중 간 상호 불간섭과 대만 무기 수출 감축 등을 둘러싼 양국 간 합의)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미국의 도발은 중미관계를 해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것으로, 중국은 단호히 반대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관영 영자지인 글로벌타임스 온라인판은 4일 사설에서 중국군 전투기의 대대적인 대만 ADIZ 진입에 대해 "전쟁은 실제"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대만 집권 민진당의) 분리세력에 대한 심각한 경고일 뿐만 아니라 대만해협 상황의 심각성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전쟁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위기감"을 거론했다. 이런 가운데 우자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장은 4일 방영된 호주 공영 ABC 방송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만약 중국이 전쟁을 발발하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4월 대만해협 통과하는 미국 군함 [상하이=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태평양함대는 4월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알레이버크급 미사일 구축함인 존 S. 맥케인함이 당일 국제법을 바탕으로 대만해협 내 국제 수역을 지났다고 밝히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대만해협 통과하는 미 해군 존 S. 맥케인함. 2021.4.9 [미 태평양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미중 전략 경쟁·기술 패권 경쟁 겹치며 높아지는 대만해협 긴장 수위 대만 상황은 양안(중국-대만) 관계와 미중 전략경쟁의 두 맥락에서 서서히 긴장 수위가 높아져 가는 양상이다. 대만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정권은 독립을 노골적으로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에는 각을 세우는 정책을 펴왔다. 특히 지난해 6월 중국이 홍콩 민주화 운동 세력에 족쇄를 채우는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킨 이후 그 색깔을 더욱 분명히 하는 모습이다. 최근 정당간 교류를 명목으로 대만이 미국, 일본 정치인들과 화상으로 '안보대화'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조치들이 민진당 정권의 정치적 목적과 결부된 것인지 여부를 떠나 중국은 '대만 독립 기도'의 일환으로 의심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미국은 대 중국 견제 카드의 하나로 대만을 적극 활용하는 모양새다. 작년 대만을 향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무기 수출을 승인하고 해상 경비 협력 및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대만해협에 정기적으로 해군 함정을 파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지속적으로 전투기를 보내는 '무력시위'로 대응해왔는데, 이번에 하루 최대 56대까지 투입하며 압박의 강도를 확 높였다. 중국은 대만 문제를 '핵심이익' 중에서도 최우선으로 간주해왔다. 그런 터에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승패를 좌우할 반도체의 안정적 공급원으로서 대만이 갖는 가치가 급부상하는 상황까지 더해지자 중국은 대만 문제에서만큼은 '양보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전문가 "미국에 레드라인 넘지말라" 신호…우선 미국의 駐대만 공관 명칭 변경여부 주목 전문가들은 일단 중국의 이번 무력시위가 당장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준비 차원 보다는 대만과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미중 전략경쟁 속에 대만이 갖는 군사전략적 가치는 미국에도 그렇지만 중국에도 결정적으로 커졌고, 자신을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급 지도자 반열에 올리려 한다는 평가를 받는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대만 문제 해결을 임기중 최대 치적으로 삼으려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둔 지금 미국 등 서방의 집단 보이콧을 불러올 것이 뻔한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제 아래, 중국이 대만과 미국 등 국제사회를 향해 대만 문제와 관련한 레드라인을 긋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대만과의 관계를 현 수준 이상으로 높이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부정한 것으로 간주하고 초강경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일 수 있다는 얘기다. 베이징의 한 중국 전문가는 5일 최근 중국의 대만 대상 무력시위에 대해 "중국이 '현상 변경'을 유발하는 상황을 만들려는 것 같지는 않다"며 "대만 쌍십절(10월10일·대만의 건국기념일)을 앞두고 '중국의 힘'을 인상깊게 보여주려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최근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석방을 계기로 미중이 대화 모드로 들어갈 것 같은 조짐이 있는 상황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는 확고한 의지를 미국에 보여줌으로써 협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의도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 국립외교원 김한권 교수는 "내년 제20차 중국 공산당 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의 주석직 3연임이 확정되기 전까지 주권과 영토, 통일에 관한 문제에서 중국은 강경한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대만, 홍콩, 신장(新疆) 문제에서 물러서지 않고 강경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전 트럼프 행정부때부터 현 바이든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대만의 군사안보 협력 강도가 높아지고, 미국 의회는 그것을 법률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데, 중국은 양측간 전략적·군사안보적 협력 강화가 용인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선긋기'를 하려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다만 앞으로 미중이 대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대만해협의 긴장 수위가 계속 높아질 경우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중국 관영 매체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9월 14일자 사설에서 거론한 인민해방군 전투기의 대만 상공(영공) 비행이 다음 단계 중국의 대응이 될 수 있고, 거기서 더 상황이 악화할 경우 양안 사이에 있는 펑후(澎湖) 제도나 프라타스 군도(둥사군도·東沙群島) 등에서의 군사적인 분쟁이 상정 가능한 시나리오로 거론된다. 단기적으로 대만해협 상황의 '풍향계'는 미국의 대만 대표부 명칭 변경 여부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이 대만 대표부의 명칭을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처'에서 '대만 대표처'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jhcho@yna.co.kr, jinbi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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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국 보란 듯…중국 군용기, 대만 겨냥해 역대 최대 무력시위 01:58
    [영상] 미국 보란 듯…중국 군용기, 대만 겨냥해 역대 최대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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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우주서 첫 장편영화 촬영…배우·감독 태운 우주선 발사 01:38
    러시아, 우주서 첫 장편영화 촬영…배우·감독 태운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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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51
    이준석 "대장동 자료, 민주당 다른 파벌이 들고 있는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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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01:56
    정의당 "윤미향 후원금 사용 납득 어렵다"…윤리위 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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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G20 정상회의 참석 포기하고 조기 총선 선택한 속내는 01:06
    기시다, G20 정상회의 참석 포기하고 조기 총선 선택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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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지로 먹여 장애인 질식사…복지시설 원장 등 영장심사(종합) 02:44
    억지로 먹여 장애인 질식사…복지시설 원장 등 영장심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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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성인 1차 접종률 90% 돌파에 03:18
    정부, 성인 1차 접종률 90% 돌파에 "위드코로나 전환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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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국감 '대장동 피켓'으로 파행 반복(종합) 02:51
    국토부 국감 '대장동 피켓'으로 파행 반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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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대장동 의혹에 02:51
    靑, 대장동 의혹에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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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김범수 '생태계 황폐화' 지적에 02:30
    카카오 김범수 '생태계 황폐화' 지적에 "논란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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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대장동 개발 두고 02:51
    홍남기, 대장동 개발 두고 "지나치게 과도한 이익,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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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1:56
    野 "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후안무치"…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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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중국의 대만해협 무력시위에 재차 01:58
    미국, 중국의 대만해협 무력시위에 재차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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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02:51
    경찰청장 "대장동 의혹, 정부 합동수사본부가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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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륙 직전 새와 충돌한 미 항공기 화염에, 승객들 비상탈출 01:14
    이륙 직전 새와 충돌한 미 항공기 화염에, 승객들 비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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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01:58
    대만 "중국, 전쟁일으키면 끝까지 싸울것…비대칭 전력 확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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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장 나온 머지포인트 대표 01:46
    국감장 나온 머지포인트 대표 "순차적 환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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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오빠가 '올드맨'?…'오징어 게임' 번역 이건 아닌데 01:50
    [영상] 오빠가 '올드맨'?…'오징어 게임' 번역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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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대장동 개발 두고 02:51
    홍남기, 대장동 개발 두고 "지나치게 과도한 이익, 문제 있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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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전지희, 12년만에 아시아탁구 여자복식 결승행 02:21
    신유빈·전지희, 12년만에 아시아탁구 여자복식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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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회계부정 논란 윤미향 공소장 01:56
    [영상] 회계부정 논란 윤미향 공소장 "갈빗집 26만원·풋샵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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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황소개구리 물세례에 육탄 공격…체면 구겨 01:01
    [영상] 황소개구리 물세례에 육탄 공격…체면 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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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中군용기 무력시위 무렵 영미 항모 3척 대만 부근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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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김범수 02:30
    카카오 김범수 "골목상권 침해 사업 관여시 반드시 철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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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이틀째 정상운영…함정 핫라인도 응답(종합) 01:27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이틀째 정상운영…함정 핫라인도 응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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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장 호출된 카카오·남양유업…갑질·불가리스 질타에 진땀 02:30
    국감장 호출된 카카오·남양유업…갑질·불가리스 질타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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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의혹 놓고 국감장 동시다발 충돌…곳곳서 파행도 속출(종합) 02:51
    대장동 의혹 놓고 국감장 동시다발 충돌…곳곳서 파행도 속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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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 무질서 집중단속…헬멧 미착용·차선 침범 수두룩 02:26
    오토바이 무질서 집중단속…헬멧 미착용·차선 침범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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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가디슈', 제94회 아카데미 한국영화 출품작에 선정 01:55
    '모가디슈', 제94회 아카데미 한국영화 출품작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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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 만의 빌보드 1위 콜드플레이 03:06
    13년 만의 빌보드 1위 콜드플레이 "BTS 축하…'아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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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 또 죄송' 카카오 김범수, 3년 만의 국감서 연신 사과 02:30
    '죄송 또 죄송' 카카오 김범수, 3년 만의 국감서 연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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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우주서 영화 찍는 시대 열린다…배우·감독 태운 우주선 발사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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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BTS·콜드플레이 '마이 유니버스', 빌보드 '핫 100' 1위 03:06
    [영상] BTS·콜드플레이 '마이 유니버스', 빌보드 '핫 1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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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김범수 02:30
    카카오 김범수 "골목상권 침해 않겠다…관여 사업 반드시 철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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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전화번호 노출 장면 교체키로 02:29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전화번호 노출 장면 교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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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억지로 먹여 장애인 질식사…사회복지사 1명만 구속 02:44
    음식 억지로 먹여 장애인 질식사…사회복지사 1명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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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신호등' 연정협상 본격화하나…'킹메이커' 이번주 결정 02:59
    독일 '신호등' 연정협상 본격화하나…'킹메이커' 이번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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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잉원 01:58
    차이잉원 "대만 함락은 대재앙…방어 위해 무엇이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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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 만의 빌보드 1위 콜드플레이 03:06
    13년 만의 빌보드 1위 콜드플레이 "BTS 축하…'아미'에 감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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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화천대유 금고지기' 조사…김만배 소환 초읽기(종합2보) 02:51
    檢, '화천대유 금고지기' 조사…김만배 소환 초읽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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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대장동 토지보상비 4천억원 절감…화천대유 개발수익 급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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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02:51
    경찰청장 "대장동 의혹, 정부 합동수사본부가 효율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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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전지희, 한국 선수로 21년 만에 아시아탁구 우승 02:21
    신유빈·전지희, 한국 선수로 21년 만에 아시아탁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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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 조준기에 쌍발 기관총…러, 적 드론 잡는 안티드론 무기 공개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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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영상] 달리던 차들 와르르~ 쾅! '아비규환'…중국 고속도로 붕괴 참사 01:51
    [영상] 달리던 차들 와르르~ 쾅! '아비규환'…중국 고속도로 붕괴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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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美 반전 시위 강경 진압...뉴욕서만 3백 명 체포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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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뉴스업] '日 부부 시신 훼손 혐의' 한국인 체포...사건의 전말은?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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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미국 대학가 '반전시위'에 강경 진압…바이든엔 '악재'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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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자막뉴스] 중국 생활 4주째에 접어든 푸바오 영상 공개...반가운 소식까지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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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자막뉴스] 거리로 쏟아져 나온 파리 시민들...'오륜기' 불태운 이유 01:45
    [자막뉴스] 거리로 쏟아져 나온 파리 시민들...'오륜기' 불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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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가자 휴전협상 또 진통…하마스 02:05
    가자 휴전협상 또 진통…하마스 "협상안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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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한미일 02:15
    한미일 "대북제재 감시할 대안 필요"…북러와 외교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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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은폐된 이란 소녀의 죽음...원인은 군인 구타·성범죄? 01:45
    은폐된 이란 소녀의 죽음...원인은 군인 구타·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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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푸바오 격리생활 조만간 종료… 00:49
    푸바오 격리생활 조만간 종료…"곧 대중과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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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조지아 반정부 시위 가열… 01:53
    조지아 반정부 시위 가열…"러시아 본뜬 언론통제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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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00:46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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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日경찰, 부부시신 훼손 20살 한국인 체포...윗선 확인 수사력 집중 02:51
    日경찰, 부부시신 훼손 20살 한국인 체포...윗선 확인 수사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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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노동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붕괴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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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프랑스 노동절 시위‥오륜기 태우고 휴전 촉구 01:33
    프랑스 노동절 시위‥오륜기 태우고 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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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유엔 대북제재 감시 독립기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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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달러당 153엔 '급등'‥ 00:36
    달러당 153엔 '급등'‥"일본 정부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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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국 금리 또 동결‥ 02:04
    미국 금리 또 동결‥"금리 인상 가능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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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조만간 만날 수 있다… 01:06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조만간 만날 수 있다…"격리 기간 곧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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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월클뉴스] 두테르테, 남중국해 밀약?...필리핀 전·현 대통령 충돌 00:35
    [월클뉴스] 두테르테, 남중국해 밀약?...필리핀 전·현 대통령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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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사망자 36명으로 늘어 00:24
    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사망자 3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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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히잡 쓴 헤비메탈 전사들... 01:33
    히잡 쓴 헤비메탈 전사들..."우리 몸은 공유재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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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파리 노동절에 오륜기 불태운 이유... 01:51
    파리 노동절에 오륜기 불태운 이유..."올림픽 대책·전쟁 종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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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푸바오 격리생활 조만간 종료...中판다센터 영상 추가 공개 00:34
    푸바오 격리생활 조만간 종료...中판다센터 영상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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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뉴스포커스] 트럼프, 재선도 전에 방위비 압박…리스크 현실화 20:46
    [뉴스포커스] 트럼프, 재선도 전에 방위비 압박…리스크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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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프랑스 노동절 시위‥오륜기 태우고 '팔 지지' 구호 02:03
    프랑스 노동절 시위‥오륜기 태우고 '팔 지지'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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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미국 금리 또 동결‥ 02:11
    미국 금리 또 동결‥"금리 인상 가능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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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자막뉴스] 中 폭우 뒤 무너져 내린 고속도로...차량 20여 대 추락 후 화재 01:26
    [자막뉴스] 中 폭우 뒤 무너져 내린 고속도로...차량 20여 대 추락 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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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 폭우로 침수…관광객 대피 00:38
    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 폭우로 침수…관광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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