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의 실종자 6명 가운데 2명의 전화기의 전원이 켜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12일) 실종자 6명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한 결과 2명의 전화기 전원이 켜져 있었고 4명은 꺼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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