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트로트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송을 부른 겁니다.
노래 제목이 '주인공이야'라고 합니다.
투표하는 우리가 바로 주인공이라는 뜻 아닐까 싶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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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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