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여당, 우크라 돈바스 지역 친러 반군에 '무기 공급' 주장

2022.01.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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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여당인 '통합러시아당' 인사들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 분리주의 반군에 대한 무기 공급을 제안하고 나서 '우크라이나 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통합러시아당 당직자로 러시아 상원 제1부의장을 맡은 안드레이 투르착은 26일(현지시간)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분리·독립을 선포한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에 방어력 제고를 위한 무기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 미국 제공 대전차미사일 '재블린' 발사 훈련 [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통합러시아당은 거의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핵심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올해에만 미국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시스템과 수류탄, 총기, 지뢰, 탄약 등을 실어나르기 위한 항공편을 수십차례 운항했다"면서 "또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시가전 수행 훈련을 담당하는 나토 교관들이 우크라이나로 계속 들어오는 것도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방 조종자들이 우크라이나 군벌들을 무장시키며 돈바스 침공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도네츠크공화국과 루간스크공화국에 대한 일부 무기 공급은 우크라이나가 준비하고 있는 군사 공격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러시아당 하원 원내 대표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도 이날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네츠크공화국과 루간스크공화국에 외부 공격 억지에 필요한 군수품을 지원할 것을 국가 지도부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도네츠크공화국과 루간스크공화국에 사는 러시아 국적자와 동포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당내외 협의 결과 이들을 우크라이나 정권의 횡포에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돈바스 지역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은 지난 2014년 러시아가 주민투표 결과를 근거로 우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반도를 병합하자 자신들도 독립하겠다며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했다. 이후 이들은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를 상대로 무장 독립 투쟁을 벌여오고 있으나 국제사회는 두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두 공화국을 비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러시아도 아직 독립 승인은 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 반군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 분쟁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은 지난 2015년 2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프랑스·독일 4개국 정상이 참석한 '노르망디 형식' 회담 뒤 중화기 철수, 러시아와의 국경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통제 회복, 돈바스 지역의 자치 확대와 지방 선거 실시 등을 규정한 '민스크평화 협정'에 서명했으나 이 협정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분리주의 반군을 지원하는 러시아가 군대를 완전히 철수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반군과의 대화를 거부하면서 돈바스 지역의 자치 허용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노르망디 형식 회담을 통해 돈바스 분쟁을 해결하려 시도하고 있으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입장차가 커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4월 돈바스 지역 주민들이 3개월 안에 신속하게 러시아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바 있다. 러시아는 이 조치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거주 러시아계 주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으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분리주의 책동이라고 비난했다. 돈바스 지역에는 현재 약 70만 명의 러시아인이 사는 것으로 추산된다. 돈바스 지역을 두고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대치하면서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친러 분리주의 반군에 본격적으로 무기를 공급할 경우 양측의 대치가 대규모 무력 충돌로 비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2012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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