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브리핑] 마스크 쓴 北 김정은..."도와달라" 메시지?

2022.05.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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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이현웅 / YTN라디오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5월 13일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첫 번째 소식 보겠습니다. 북한의 코로나19 관련 소식인데 저희가 앞서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확진자가 1만 8000명이 나왔고 사망자도 6명이나 발표가 됐습니다. 관련 소식 전해 주시죠. [이현웅] 이번에 신문 1면 쭉 펼쳐놓고 보니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이 꽤나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사진 준비했는데 위쪽에 나온 것처럼 김정은 위원장, 정치국회의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모습이 공개가 됐고요. 그 아래쪽에 나와 있는 동아일보 사진을 보면 당 간부들도 뒷모습 보이지만 마스크 모두 다 착용을 하고 있고 또 김정은 위원장 뒤로 현송월 당 부부장까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정말 난리가 났을 때도 북한, 확진자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이번에 코로나19 발생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북한은 사실 확진자가 있어도 그동안은 숨길 것 같은 그런 이미지를 보여왔는데 이렇게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지지 않습니까? 중앙일보가 관련한 분석을 해서 기사를 냈습니다. 북한 공사 출신인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의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관영매체로 감염 사실을 널리 알린 것을 보면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는데 속보로 전해 드린 것처럼 꽤나 심각한 상황이 맞는 것 같고요. 또 다른 전문가는 북한의 보건 실태를 고려하면 파급이 클 것이다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1차 목적, 역시나 주민들의 경각심을 깨우는 데 있다고 봤고요. 그다음으로는 국제사회로부터 장비나 약품을 도입할 가능성을 열었다라는 분석도 있다고 했는데 백신이나 진단키트, 치료제 같은 것을 들여오기 위한 목적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우리 정부도 도울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혔으니까 앞으로 북한의 대응을 보면 될 것 같고요. 북한의 표현대로 하면 최중대 비상사건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미사일을 쐈습니다. [이현웅] 그렇습니다. 동아일보 보면서 미사일 관련된 이야기 한번 드려 볼 텐데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미사일 도발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주목을 해야겠습니다. 신문은 이 점 말고도 새벽이 아닌 저녁에 쐈다는 점에도 주목을 했고요. 또 초대형 방사포로써 최초로 3발 연사였다는 점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신문은 북한이 우리를 향한 기습 타격 능력을 테스트한 정황이라고 분석을 했는데요. 올해 초부터 있었던 미사일 발사 시점, 보면 대부분 오전이었는데 이렇게 오후 6시 이후에 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 발을 연거푸 쏘면서 복수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라는 점을 과시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도발이 잇따르면서 7차 핵실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코로나19 상황에도 핵실험 스케줄은 그대로 강행할 것이다라는 전문가들의 판단이 많았는데 특히나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목적으로 핵실험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또 반대로 일각에서는 이렇게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인데 핵실험을 할 수 있겠냐는 관측도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북한이 행동을 하기 전까지 예측이 어려운 것 같기는 합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추경안이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했죠. 이제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걸 두고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현웅] 그렇습니다. 지금 신문 보시면 한국일보 나와 있는데 제목만 봐도 함축적으로 어떤 내용을 비판하는지 다 표현이 돼 있습니다. 선거 직전 초과세수로 뿌린다, 여야의 내로남불 추경 활용법이라고 돼 있는데요. 첫 번째 비판. 선거 직전에 추경을 편성하는 방식이 관행처럼 굳어져 가고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비판은 초과세수를 활용해서 추경 재원을 마련한다라는 부분을 비판하는 건데요. 하나씩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선거 직전 이른바 현금 살포 추경. 지난 총선에도 있었고요. 작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도 있었고요. 또 올해 대선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때마다 당시 야당이던 국민의힘. 매표행위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반발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여당이 되자마자 대규모 추경을 추진하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우리가 이런 모습 많이 보지 않습니까? 여야가 바뀌면서 너는 과거에 그랬는데 나는 왜 안 돼라든가 아니면 그때는 그때고 이번은 이번이야라는 이런 얘기를 하는 모습 많이 보는데 그러면서 국민들 다소 씁쓸해하는 모습입니다. 여야가 위치만 바뀌었다라는 비판이었고요. 두 번째도 비슷한 내용인데 과거 민주당이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초과세수를 활용하니까 국민의힘이 그랬거든요. 남는 세금은 나라 빚부터 갚아야 한다, 이렇게 얘기한 바가 있었는데 스스로 한 말을 어긴 셈이 돼버렸습니다. 물론 이번에 계산된 초과세수 중에서 9조 원 정도는 채무 상환에 활용하겠다라고 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외 변수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세금 추계가 왜 이렇게 잘못됐냐, 이런 비판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어제 아주 성 비위 문제로 하루종일 시끄러웠습니다. [이현웅] 맞습니다. 정말 여러 건의 성비위 의혹이 어제 한 번에 제기가 되면서 민주당 비대위, 지방선거 서울 출정식을 취소했고요. 대신해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이었습니다.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나란히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는 모습도 신문에 많이 실려 있었는데요. 이 의혹들을 정리한 기사가 조선일보에 나와 있었습니다. 먼저 어제 가장 크게 문제가 됐던 박완주 의원의 성 비위. 작년 12월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피해자가 대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 공론화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저 박 의원의 사과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이 요청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지난달 당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조사 결과 제명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두 번째 의혹은 최근에 성희롱 발언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최강욱 의원의 추가 의혹 제기였는데요. 여성 보좌진의 외모를 품평하고 비하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나온 겁니다. 이에 대해서 최 의원의 입장도 밝혀졌는데 악의가 느껴지는 날조다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김원이 의원실 보좌관의 성폭행 사건 관련인데요. 피해자가 김 의원 측근들로부터 합의를 종용받는 등 2차 가해에 시달렸다는 얘기입니다. 피해자가 이런 사실을 김 의원에게 알리고 또 도움까지 요청했다고 하는데 김 의원의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라는 내용도 있었고요. 이에 대해서 김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조사가 이루어지면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재선 A 의원의 성 비위 의혹인데요.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해당 의원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물론 조사 결과는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이런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는 데 대해서 당내외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지방선거가 이제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도 의혹들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하고 발표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의 김성회 비서관에 대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또 다른 비서관이 다른 일이 있나 봐요? [이현웅] 이번에 대통령 비서실 총무비서관에 임명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인데요. 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평검사 때부터 20년 이상 인연을 함께해온 최측근 인사다, 이렇게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윤 비서관이 지난 1996년 그리고 2012년 성 비위 문제로 두 차례 징계성 처분을 받은 바 있다는 사실 기사에 실려 있었습니다. 하나씩 보면 1996년에는 술을 먹고 여직원을 껴안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라고 해서 인사조치 처분을 받았다고 하고요. 2012년에는 역시나 술을 먹고 여직원에게 외모 품평 발언을 하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해서 감찰 본부장 경고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앵커] 성추행이네요. [이현웅] 그렇습니다. 이런 일들이 검찰 내에서는 꽤나 유명한 일이라고 하고요. 그래서 이번에 임명을 두고도 또 이 이야기들이 소환되는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익명의 법조인 인터뷰도 실려 있었는데요. 아무리 측근이라고 하더라도 성 비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자칫하면 윤 대통령이 성 비위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인사다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 검찰 재직 때부터 자기 사람 잘 챙기는 큰형님 스타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최근에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비서관 인사. 대통령실이 일단 지켜보겠다고 했는데 김성회 비서관에 대해서. 앞으로 이 비서관들의 논란이 어떻게 결정이 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저희가 어제 서울 구청장 선거 짚어봤는데 사실 서울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의회 지원도 꽤 많이 필요하거든요. 의회 선거 어떻게 될지 볼까요? [이현웅] 관련 기사를 조선일보가 썼는데요. 우선 역대 서울시의원 선거 결과 중앙에 그래프로 나와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2006년이 가장 위에 나와 있는데 한나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그런 결과가 나왔는데요. 그 후로 치러진 세 번의 선거에서는 모두 다 민주당이 압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죠. 작년에 오세훈 시장이 보선에서 당선될 때 25개 구 모두 다 국민의힘 손을 들어줬고요. 또 윤석열대통령이 당선됐다는 점도 생각해보면 이번 결과,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양당의 목표는 똑같다고 합니다. 서울시의회 총 112석 중에 과반인 56석을 넘기겠다라는 게 공동의 목표인데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역시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묘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의회라고 하면 예산 심의나 조례 제정 등에서 막강한 견제 기능을 갖고 있고 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꼭 잡아야 한다라고 볼 수밖에 없겠고요. 한편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오세훈 시장이 취임 후이 예산이나 정책 부분에서 무언가 추진하려고 할 때 시의회의 견제를 받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이번에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이런 의지를 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 선거 19일 남았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앵커] 그러게요. 이번에 그래프로 그렸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올지 관심이 갑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사진 2장입니다. 기존에 대통령이 머물던 대통령, 그리고 옮겨간 곳 모습인 것 같네요. [이현웅] 그렇습니다. 용산과 종로의 모습이 나와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옮겨간 곳 그리고 이전에 있던 곳, 상반되는 분위기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나흘째인데요. 벌써부터 풍경이 확 달라졌다고 합니다. 먼저 위쪽에 나와 있는 용산 지역부터 보면 지금 폴리스라인 처져 있고 집회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인근 주민들이 협의회를 꾸려서 탄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집무실 이전에 따른 집회가 이어져서 소음이나 치안 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이유로 집회를 막아달라라고 인근 주민들이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협의회의 한 관계자 말이 실려 있는데 처음에는 대통령이 오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며칠 지나 보니까 집회 소리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청와대가 개방된 종로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는 모습 볼 수 있는데 청와대행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주변 상권도 방긋 웃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근 편의점 운영자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 개방된 첫날에는 준비한 물이 다 팔려서 주변에서 빌려올 정도였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한 식당은 전직 대통령들이 좋아했던 메뉴로 꾸민 이른바 청와대 메뉴를 특별히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도 실려 있었습니다. 집무실 이전으로 이렇게 각 지역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사진 3개가 나와 있네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를 해 주시죠. [이현웅]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해외 정상급들로부터 받은 선물들 사진이 나와 있는데 왼쪽부터 하나씩 보시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받은 청동 올리브 가지가 가장 왼쪽에 나와 있고요. 중앙에 나와 있는 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 거북선 보일 텐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거북선 모형이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이러한 것들이 기록물로써 이관됐기 때문입니다. 어제 대통령기록실이 문재인 전에 대하여 재임시절 만들어진 기록물 1116만 건이 대통령기록관 등으로 이관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중에 보면 한 80% 정도는 전자기록물이라고 하고요. 여기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운영했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또 청와대에서 운영했던 SNS 같은 것들이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또 기록물 중에는 지정기록물이라는 게 있는데요. 지정기록물, 최장은 15년까지, 또 대통령 사생활과 관련한 것은 최장 30년까지 비공개되는 기록물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30년 동안 비공개되는 지정기록물이 39만여 건 되는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많았다라고 설명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기록물 목록들은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고요. 일부는 그에 앞서서 다음 달부터 세종시 전직대통령 전시공간에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준 거북선 같은 경우에는 아직 이관이 확인된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이관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표현됐네요.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요즘 여름휴가 계획하는 분들 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비행기값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이현웅] 정말 그 가격 보고 깜짝 놀라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한국일보 기사 보시죠. 제목부터 보면 파리행 티켓이 300만 원에서 600만 원을 올랐다. 올라도 너무 오른 항공권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가격은 비즈니스석 기준으로 한 건데 이코노미석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그 아래 나와 있는 그래프 확대해서 보여드리죠. 여름휴가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파리 왕복 항공권의 중위권 가격을 연도별로 나타낸 건데요. 최근 3년 정도 보면 10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로 대체로 비슷했는데 올해 갑자기 그래프가 훌쩍 뛰어오른 모습 볼 수 있습니다. 200만 원 전후로 약 80% 정도 가격이 오른 모습이었고요. 자연스럽게 항공권 가격이 오르다 보니까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항공사 입장에서는 가격을 책정하는 정책에는 달라진 바가 없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수요와 공급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으로 볼 수가 있겠는데요. 일단 공급 측면에서 보면 최근 항공사들이 많이 편수를 늘리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는 한 50%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하고요. 또 수요 측면에서 보면 가격이 어느 정도 오르더라도 나는 그래도 가겠다라는 승객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든가 공급망 이슈 등으로 유류할증료도 오르고 있고요. 또 환율도 불안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함께 항공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앵커] 오늘은 이 소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이현웅] 감사합니다. YTN 이현웅 (leehw111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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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다시 드러낸 속내...日 요청에 독일 총리 반응은 02:26
    [자막뉴스] 또다시 드러낸 속내...日 요청에 독일 총리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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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방선거 경쟁 본격화...민주 '성 비위' 여파 고심 04:27
    여야, 지방선거 경쟁 본격화...민주 '성 비위' 여파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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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1단 2단 결합 완료...위성 탑재 준비 중 05:22
    누리호 1단 2단 결합 완료...위성 탑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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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 상담회 개최 01:45
    [재외동포 소식]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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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에서 개최 01:02
    [재외동포 소식]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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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입양동포 지원 '해외입양인연대', 대통령 표창 수상 00:41
    [재외동포 소식] 입양동포 지원 '해외입양인연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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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12
    北 "4월 말부터 열병 전국 확산"...35만여 명 발열·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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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장에 김창기 전 부산국세청장...보훈처장에 박민식 전 의원 01:23
    국세청장에 김창기 전 부산국세청장...보훈처장에 박민식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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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보다 비싼 경유... 02:20
    휘발유보다 비싼 경유..."장거리는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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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유 대란에 1인 2개 '판매 제한'...자영업자 03:34
    식용유 대란에 1인 2개 '판매 제한'...자영업자 "막막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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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릉 해변에 '열대 야자수'...이색 명물? 예산 낭비? 01:50
    [자막뉴스] 강릉 해변에 '열대 야자수'...이색 명물?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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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방선거 경쟁 본격화...민주 '성 비위' 여파 고심 04:49
    여야, 지방선거 경쟁 본격화...민주 '성 비위' 여파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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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40
    통일부 "남북 방역·보건의료 협력 추진 가능" 입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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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제가 광수 1호로 돼 있더라고요"...차복환 씨 직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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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北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미사일 발사...의도는? 13:13
    [이슈인사이드] 北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미사일 발사...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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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덥고 동쪽 선선...청와대 개방 나흘째, 여전히 북적 01:30
    [날씨] 서쪽 덥고 동쪽 선선...청와대 개방 나흘째, 여전히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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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초비상사태' 소식 들은 中...즉각 보인 반응 02:21
    [자막뉴스] 北 '초비상사태' 소식 들은 中...즉각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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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10년을 돌아 맺은 사랑의 결실, 손담비♥이규혁 오늘 13일 결혼 01:11
    [와이티엔 스타뉴스] 10년을 돌아 맺은 사랑의 결실, 손담비♥이규혁 오늘 13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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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또 터진 민주당 성비위...지방선거 변수될까? 38:40
    [뉴스앤이슈] 또 터진 민주당 성비위...지방선거 변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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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물가 충격에 하락한 美 증시...코스피 저가 매수에 반등 01:03
    [오늘의 경제지표] 물가 충격에 하락한 美 증시...코스피 저가 매수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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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황당한 보험료 지급 거부 사유... 01:59
    [자막뉴스] 황당한 보험료 지급 거부 사유..."이런 경우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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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첫 현장행보 거시금융점검회의... 00:36
    尹, 첫 현장행보 거시금융점검회의..."경제가 곧 국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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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순 총무비서관 성 비위 의혹...尹, 첫 현장행보는 '경제' 05:17
    윤재순 총무비서관 성 비위 의혹...尹, 첫 현장행보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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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문턱서 '성 비위' 여진...민주, 대응책 고심 05:02
    지방선거 문턱서 '성 비위' 여진...민주, 대응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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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유 가격 급등...화물차 기사들 01:53
    경유 가격 급등...화물차 기사들 "수입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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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자 방역 규제 대폭 완화...신속항원 인정·격리면제 확대 02:01
    입국자 방역 규제 대폭 완화...신속항원 인정·격리면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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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유 대란에 1인 2개 '판매 제한'...직접 물가 체험해보니 02:47
    식용유 대란에 1인 2개 '판매 제한'...직접 물가 체험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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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17
    北 "4월 말부터 열병 전국 확산"...35만여 명 발열·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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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이건 푸틴이 자초한 일"...러시아 역풍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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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싸이, 안나라수마나라, 르세라핌 03:08
    [K-NOW] 싸이, 안나라수마나라,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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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멜로망스, 려욱, WOODZ 01:45
    [위클리픽] 멜로망스, 려욱, WOO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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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에 거래 일시 중단...비트코인도 2만5천 달러대로 하락 02:20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에 거래 일시 중단...비트코인도 2만5천 달러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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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대폭락...원인은? 13:58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대폭락...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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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클라씨 데뷔 쇼케이스 03:09
    [핫샷] 클라씨 데뷔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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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맑고 포근, 예년 봄 날씨...큰 일교차 01:43
    [날씨] 주말 맑고 포근, 예년 봄 날씨...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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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북한 지원 방침... 02:26
    윤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북한 지원 방침..."北과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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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성 비위 터진 민주당 vs 대통령실 인사 검증 부실 01:48
    [영상] 성 비위 터진 민주당 vs 대통령실 인사 검증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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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 상담회 개최 01:45
    [재외동포 소식]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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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에서 개최 01:02
    [재외동포 소식]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인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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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선관위원장 후보자 00:29
    노태악 선관위원장 후보자 "조직 명운 건다는 각오로 선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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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고발 00:39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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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중구, 용유해변 일대 무허가 건축물 철거 00:20
    [인천] 인천 중구, 용유해변 일대 무허가 건축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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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민주, '성비위 파문' 확산... 23:23
    [뉴스큐] 민주, '성비위 파문' 확산..."대통령실 총무비서관 과거 성비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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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02:25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열병 전국확산...35만 명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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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자 방역 규제 대폭 완화...신속항원 인정·격리면제 확대 02:05
    입국자 방역 규제 대폭 완화...신속항원 인정·격리면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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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重 권오갑 회장 00:10
    [기업] 현대重 권오갑 회장 "판교 R&D센터, 미래경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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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사랑의 집 고치기'...농협, 농가 주택 개선 활동 나서 00:13
    [기업] '사랑의 집 고치기'...농협, 농가 주택 개선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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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큐셀,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브랜드는 '한화모티브' 00:09
    [기업] 한화큐셀,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브랜드는 '한화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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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 상반기 '골드번호' 5천 개 추첨 00:11
    [기업] LGU+, 상반기 '골드번호' 5천 개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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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1:55
    [뉴스큐] "샤넬백 사느니 해외여행 간다" 리셀 시장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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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해변에 열대 야자수가?... 01:56
    강릉 해변에 열대 야자수가?..."이색 볼거리" vs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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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최악의 영업손실...1분기에만 7.8조 적자 01:40
    한전, 최악의 영업손실...1분기에만 7.8조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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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 02:00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기준금리 인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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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잇] 06:20
    [포스트잇] "배려가 아니라 매너" 구독자 36만명 유튜버가 말하는 '매너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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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한밤중 금은방에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들 검거 01:06
    [영상] 한밤중 금은방에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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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02:07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가을에 더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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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1단 2단 결합 완료...위성 탑재 준비 중 04:25
    누리호 1단 2단 결합 완료...위성 탑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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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최고 수준 등급 획득 00:20
    [대구]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최고 수준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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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해양 생태 보전 나서 00:20
    [경북] 경북,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해양 생태 보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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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北 01:25
    [YTN 실시간뉴스] 北 "코로나19 폭발적인 전파...환자 약 35만 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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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문턱서 '성 비위' 여진...민주, 대응책 고심 05:10
    지방선거 문턱서 '성 비위' 여진...민주, 대응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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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02:07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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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올여름 휴가는 해외로?"...입국 검사 완화·격리 면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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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포탄 쏟아지는 아조우스탈에서 웃으며 노래 부르는 21살 여군 03:14
    [세상만사] 포탄 쏟아지는 아조우스탈에서 웃으며 노래 부르는 21살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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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안착기 전환 여부 결정...격리 의무 없어질까 01:48
    다음 주 안착기 전환 여부 결정...격리 의무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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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억대 투자금 공중분해...루나 99% 폭락에 '비명' 02:09
    [자막뉴스] 억대 투자금 공중분해...루나 99% 폭락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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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변기 뚫으러 갔더니 태반이"...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살해한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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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0대 엄마의 끔찍한 범행, 아기는 변기에서 결국... 01:34
    [자막뉴스] 20대 엄마의 끔찍한 범행, 아기는 변기에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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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맑고 포근...큰 일교차 속 강한 자외선 주의 00:57
    [날씨] 주말 맑고 포근...큰 일교차 속 강한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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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02:27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냉장유통 백신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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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美, 비극적 이정표"...백악관서 터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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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北, 코로나 유행 규모 공개...윤 대통령 14:51
    [뉴있저] 北, 코로나 유행 규모 공개...윤 대통령 "백신·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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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02:16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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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첫 현장 행보는 '경제'...기자실 '깜짝 방문'도 02:29
    尹, 첫 현장 행보는 '경제'...기자실 '깜짝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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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02:29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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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자진 사퇴...윤재순 '성 비위 의혹'도 02:25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자진 사퇴...윤재순 '성 비위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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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심은...한동훈 임명 수순 밟나? 26:13
    [뉴있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심은...한동훈 임명 수순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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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껍데기만 남은 스승의 날?...'다시 태어나도 교사' 10명 중 3명 뿐 02:28
    [뉴있저] 껍데기만 남은 스승의 날?...'다시 태어나도 교사' 10명 중 3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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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4:20
    [단독] "거지·찌질이" 다문화 가정에 공무원이 막말...국가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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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완박' 앞두고 '윤석열 檢 라인' 전면 배치 02:57
    '검수완박' 앞두고 '윤석열 檢 라인'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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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불체포 특권 개정 "vs "약속 파기는 사기"...지방선거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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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 02:23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청정지대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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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포근...큰 일교차 01:19
    [날씨] 내일 맑고 포근...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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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58
    윤 대통령 "北에 코로나 백신 지원하겠다...北과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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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02:28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냉장유통 백신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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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02:30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열병 전국확산...35만 명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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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02:08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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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주재 중국 특파원 02:13
    평양 주재 중국 특파원 "식량 1주일치 남았다"...中 "국민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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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51
    대통령실 "北 핵실험 준비는 된 듯...그전 미사일 실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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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02:35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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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불체포 특권 개정 "vs "약속 파기는 사기"...지방선거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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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02:16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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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팍스·업비트, '폭락 사태' 루나·테라 상장 폐지 00:43
    고팍스·업비트, '폭락 사태' 루나·테라 상장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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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유 가격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 '한숨'... 02:29
    경유 가격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 '한숨'..."가까운 곳만 골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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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 02:02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기준금리 인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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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 02:18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청정지대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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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변기 뚫으러 갔더니 태반이"...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살해한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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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지방선거 앞두고 '성 비위 의혹' 일파만파 01:35
    [영상] 지방선거 앞두고 '성 비위 의혹'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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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사퇴 03:57
    [나이트포커스]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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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두자릿수 안타로 LG 10-1 대파...선두 SSG 첫 3연패 00:27
    KIA 두자릿수 안타로 LG 10-1 대파...선두 SSG 첫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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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4:00
    [단독] "거지·찌질이" 다문화 가정에 공무원이 막말...국가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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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학 녹음' 증거조사 종료...뇌물·로비 정황 속 증거능력 공방 02:19
    '정영학 녹음' 증거조사 종료...뇌물·로비 정황 속 증거능력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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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찬식 전 동부지검장 00:50
    한찬식 전 동부지검장 "이성윤, 김학의 출금 추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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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02:06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가을에 더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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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은하 블랙홀 이미지 첫 포착..."빛나는 도넛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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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파운드리 제조가격 최고 20% 인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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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의대 교수, 환자 곁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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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공수처장 후보자, 외풍 막을지 의문...철저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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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법, 5월 본회의 처리"…"일방적, 협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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