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 차관이 경북을 찾아 지역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경북의 혁신기술과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천연자원, 지정학적 장점을 융합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내수시장을 갖고 있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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