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12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인력 80명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임야 0.2ha가 불탄 거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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