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전주통합 청장년추진위원회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시·군 간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급히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 등을 예로 들며 완주-전주 통합으로 지역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