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선수가 다음 행선지는 미국이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프로리그의 인터 마이애미를 선택했는데요.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면서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갈 것인지 사우디로 갈지 여러 얘기들이 나왔지만 모두 아니었습니다.
메시는 돈을 원했다면 사우디로 갔을 것이라면서 미국으로 가서 또 다른 방법으로 축구를 즐기며 지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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