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8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8.05 방영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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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실력으로 못 따니까 심판을 매수했다.', '임신했을 때 계단에서 밀었어야 했다.' 스포츠 선수를 두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글들이 인터넷 공간에는 버젓이 올라와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연예 기사 댓글달기를 폐지한 것처럼 스포츠 기사도 개선을 해달라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글은 때로 진짜 칼보다 무섭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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