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고 매도자 우위시장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는데?
1-1. 재산세 부과 기준일 전에도 거래가 많지 않았던 것은 매도 호가를 낮추지 않은 이유도 있겠네요?
2. 주택 가격이 상승추세라거나 집값 분위기가 불안하다는 기사제목들이 보일 때마다 다시 상승장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급함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한데 드디어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된다면서요?
3. 로또라 불렸던 무순위 줍줍도 이제 무주택 실수요자만 가능한거죠?
3-1.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더 돌아갈 수 있겠네요. 얼마 전에 공급된 ‘보라매SK뷰’ 무순위 공급가격이 시세랑 유사했다는데 메리트가 있는건가요?
4. 서울시에서 역세권 내 3종일반주거지역도 고밀개발이 가능해졌다는데 어떤 내용이죠?
4-1. 기존보다 최대 200%나 더 지을 수 있게되면 사업성이 더 좋아질까요?
5. 다음 주 관심 가져 볼 분양소식은?